찬양 558회 - Draw me, dear Lord, with Your beauty

지방교회 스토리/찬송가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9. 11. 7. 00:15

찬양 558회

Draw me, dear Lord, with Your beauty

new song


1

Draw me, dear Lord, with Your beauty,

Capture my heart till earth fades away.

I need Your love to attract me

So I can love You more today.


2

Empty me, Lord, how I need You!  

Unclog my mind, emotion, and will.

All that I have, I abandon

So all my heart, Your life can fill.


3

Oh fill me now with Your life, Lord,

Flood my whole being with rivers divine.

I open wide; what enjoyment!

To live Your life, dear Lord, as mine.




지방교회 찬송가

저작자표시 비영리 동일조건

'지방교회 스토리 > 찬송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찬양 560회 - I heard the voice of the Lord  (0) 2019.11.11
찬양 559회 - 주 예수 나의 유일한 사랑  (1) 2019.11.08
찬양 557회 - 우리는 그리스도의 중보 기도하는  (0) 2019.11.06
찬양 556회 - Lord, grant me today’s supply of grace  (1) 2019.11.05
찬양 555회 - 이제 우리 하나님의 영  (1) 2019.11.04

찬양 549회 - 내 의지 능력 약하고

지방교회 스토리/찬송가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9. 10. 25. 03:07

찬양 549회

내 의지 능력 약하고

한국어 423장


내 의지 능력 약하고 (423장)


1.

내 의지 능력 약하고  내 소망 다 소멸-됐네

오직 주 내게 역-사해  부축하심만 의-지해


2.

나의 힘 다 쏟았어도  그 결과 실패뿐-이니

주 외엔 믿을 것-없네  주 날 지킴만 믿-겠네


3.

내 마음 높아질 때에  위험한 땅에 넘-어져

어떤 일 어떤 곳-에나  주님만 내게 필요해


4.

강한 주 날 체휼하니  주 얼굴만을 구-하네

나는 악하고 약-해도  주 은혜 내 능력-일세




지방교회 찬송가

저작자표시 비영리 동일조건

'지방교회 스토리 > 찬송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찬양 551회 - 상전을 사랑하니  (1) 2019.10.29
찬양 550회 - I am the living bread  (1) 2019.10.28
찬양 548회 - Take time to behold Him  (1) 2019.10.24
찬양 547회 - 깨어지고 파쇄돼  (1) 2019.10.23
찬양 546회 - Awake awake  (1) 2019.10.22

[지방교회] 스스로 아무것도 할 수 없음

이만나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5. 13. 18:20
성경말씀  

(요5:19) 그때에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내가 진실로 진실로 여러분에게 말합니다. 아들은 아버지께서 하시는 일을 보지 않고는 아무것도 스스로 할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아버지께서 무엇을 하시든지 아들도 그와 같이 하기 때문입니다. 

 오늘의 만나

 
 주 예수님은 이 땅에 계실 때, 그분은 강한 성격의 소유자이셨습니다. 그분은 분명한 성품을 가지셨습니다. 그분의 의지는 강했습니다. 그분의 감정은 아주 풍부하시어 그분은 우실 수 있으셨습니다. 그분의 생각은 분명하고 진지했습니다. 그분의 말씀은 유창했습니다. 그러나 이 놀라운 분이 “아들은 아버지께서 하시는 일을 보지 않고는 아무것도 스스로 할 수 없습니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아들은 또다른 인격의 생명에 의해 사셨습니다. 그분자신의 인격은 그분의 생명이 아니었습니다. 그런 강한 성품을 소유하신 이분은 아버지를 사셨습니다. 이런 방식으로 아들은 아버지를 표현했습니다. 아버지의 생명은 아들의 생활 속에 계시되었습니다.
출처 : 생명메시지3


'이만나' 카테고리의 다른 글

[지방교회] 사람에게 도달하신 하나님  (0) 2018.05.13
[지방교회] 바울의 비밀의 계시  (0) 2018.05.13
[지방교회] 위로부터 태어남  (0) 2018.05.13
[지방교회] 두 가지 큰 사건  (0) 2018.05.13
[지방교회] 그리스도께서 확대되심  (0) 2018.05.13

[지방교회] 지팡이를 가져가심

이만나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5. 11. 17:45
성경말씀  

(사36:6) 보라 네가 애굽을 의뢰하도다 그것은 상한 갈대지팡이와 일반이라 사람이 그것을 의지하면 손에 찔려들어가리니 애굽 왕 바로는 그 의뢰하는 자에게 이와 같으니라 

 오늘의 만나

 
 척추를 다친지 몇 년이 되어서 지팡이 없이는 다닐 수 없는 한 부인이 있었습니다. 그녀는 믿는이였습니다. 비록 의사가 지팡이 없이 걸어다니는 연습을 하라고 했지만 그녀는 감히 실행할 수 없었습니다. 하루는 그녀가 위층에서 내려오다가 다리를 헛디뎌 그대로 아래까지 굴렀습니다. 그순간 그녀는 지팡이를 잃고, 땅바닥에 누워서 큰소리로 도움을 청했지만 공교롭게도 주위에는 아무도 없었습니다. 그녀는 온 힘을 다하여 난간을 짚고 몸부림치며 지팡이 없이 걸어 보았습니다. 이때 이후로 그녀는 지팡이를 짚지 않고 걸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걸려 넘어져서 지팡이를 잃어버린 것이 오히려 그녀 일생에서 가장 좋은 일이 되었습니다. 종종 하나님은 우리가 단순히 하나님 자신만을 의지하게 하기 위하여 환경 가운데서 우리가 의지하는 지팡이를 가져가십니다.
출처 : 온전케 하는 예화들2


'이만나' 카테고리의 다른 글

[지방교회] 하나님의 말씀을 의심한 채프맨  (0) 2018.05.11
[지방교회] 어찌 내가 아이를 잉태한단 말입니까?  (0) 2018.05.11
[지방교회] 그리스도를 살고 그분과 하나되는 생활  (0) 2018.05.11
[지방교회] 믿음과 소망과 사랑  (0) 2018.05.11
[지방교회] 그리스도의 비밀  (0) 2018.05.11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