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21. 3. 31. 00:05

성경말씀
(요일2:1~2) 나의 어린 자녀 여러분, 내가 여러분에게 이러한 것들을 써 보내는 것은 여러분이 죄를 짓지 않도록 하려는 것입니다. 만약 어떤 사람이 죄를 짓는다면, 우리에게 아버지와 함께하시는 변호자께서 계시니, 곧 의로우신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그분은 우리의 죄들에 대한 화해 제물이시며, 또한 우리의 죄들뿐만 아니라 온 세상에 대한 화해 제물이십니다.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9. 12. 25. 00:05

지방교회 동영상 생명이만나 216회

고발하려면 해봐!


지방교회 이만나 유튜브 : https://youtu.be/S_BoDbHhwZ4


지방교회 이만나 카카오TV : https://tv.kakao.com/v/405020447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9. 12. 23. 00:05

지방교회 동영상 생명이만나 215회

죄는 경찰견과 같이 사람을 좇음


지방교회 이만나 유투브 : https://youtu.be/2h8qtZgQNNg


지방교회 이만나 카카오TV : https://tv.kakao.com/v/404929968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9. 12. 16. 00:05

지방교회 동영상 생명이만나 212회

죄가 죄를 낳음


지방교회 이만나 유투브 : https://youtu.be/iCClJSnZ02M


지방교회 이만나 카카오TV : https://tv.kakao.com/v/404723033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11. 26. 00:00

지방교회 이만나 - 믿는 사람들도 여전히 죄를 지을 수 있다 - 생명이만나 411번

요일2:1~2 나의 어린 자녀 여러분, 내가 여러분에게 이러한 것들을 써 보내는 것은 여러분이 죄를 짓지 않도록 하려는 것입니다. 만약 어떤 사람이 죄를 짓는다면, 우리에게 아버지와 함께하시는 변호자께서 계시니, 곧 의로우신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그분은 우리의 죄들에 대한 화해 제물이시며, 또한 우리의 죄들뿐만 아니라 온 세상에 대한 화해 제물이십니다.

위의 말씀에서 ‘죄를 짓지 않도록’과 다음 문장에 있는 ‘만약 어떤 사람이 죄를 짓는다면’이라는 말씀은 거듭난 믿는 사람들이 여전히 죄를 지을 수 있다는 것을 가리킵니다.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9. 10. 05:00

생명이만나 361 - 그리스도를 살지 않은 죄 - 지방교회 이만나

생명이만나 361 - 그리스도를 살지 않은 죄 - 지방교회 이만나

빌1:20 나의 간절한 기대와 소망은 어떤 일에서도 부끄러움을 당하지 않고, 항상 그러하였듯이 지금도 매사에 담대하여 살든지 죽든지 내 몸에서 그리스도께서 확대되시도록 하는 것입니다.

주님을 믿은 후 우리에게는 또 다른 죄가 있습니다. 

많은 형제자매들은 이 점에 대해 민감하지 못합니다. 

이 또 다른 죄는 무엇이겠습니까? 

*생명 이만나 - http://emanna.chch.kr/
http://mw.chch.kr/ ( 지방교회 이만나 )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7. 27. 05:00

생명이만나 342 - 죄로 인한 애통의 눈물 - 지방교회들 이만나


생명이만나 342 - 죄로 인한 애통의 눈물 - 지방교회들 이만나

벧전3:18 그리스도께서 또한 죄들 때문에 한 번의 고난을 받으셨으니, 곧 의인으로서 불의한 사람들을 대신하여 죽으신 것입니다. 그것은 여러분을 하나님께 이끌기 위한 것이었습니다...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7. 19. 05:00

생명이만나 338 - 먼저 하나님께 죄를 자백함 - 지방교회들 이만나

생명이만나 338 - 먼저 하나님께 죄를 자백함 - 지방교회들 이만나

야고보서 5:16 그러므로 여러분은 병이 낫도록 서로 죄들을 자백하고 서로를 위하여 기도하십시오. 의인의 간구는 효과가 매우 큽니다.

그리스도인 가운데 죄를 자백하는 일에 대하여 아주 나쁜 경향을 가진 사람이 있습니다.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5. 13. 13:15
성경말씀 

 (요일1:8~9) 만일 우리가 죄가 없다고 말한다면, 자신을 속이는 것이고, 또 진리가 우리 안에 있지 않은 것입니다. 우리가 우리의 죄들을 자백하면, 하나님은 신실하시고 의로우셔서 우리 죄들을 용서하시고, 모든 불의에서 우리를 깨끗하게 하실 것입니다. 

 오늘의 만나

 
어느 자매는 구원받은 초기에 항상 자신은 선한 사람이며, 죄가 없다고 느꼈습니다. 그녀는 예수를 믿었지만 예수의 피로 자신의 죄가 씻어져야 한다는 느낌이 없었습니다. 예수님은 그녀에게 생명의 실재가 되지 못하고 단지 도덕적으로 숭배 받을 만한 우상이 된 것입니다. 한번은 자매가 집회에서 한 전도자의 간증을 듣게 되었습니다. “저의 아버지는 은행 지점장으로 지위가 높고 돈도 많습니다. 상식적으로 저는 이런 가정의 아들로서 금전상 매우 풍족하고 부족함이 없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누가 알았겠습니까? 제가 종종 도둑질을 하리라고 ...” ‘은행 지점장의 아들이 도둑질하다’라는 이 한마디가 그녀의 양심을 만졌고, 눈이 열리고 내면에서 그녀를 책망하는 음성이 들렸습니다. “전에 교직원으로 있을 때 너는 학교의 서적과 조그만 상자를 가져가지 않았느냐?” 이때 그녀는 회개하고 죄를 자백하며 내면의 소리에 응답하여 자신이 몰래 가져온 물건들을 돌려주기로 했습니다. 그러나 잠시 후 그녀는 이렇게 물건을 돌려주는 일이 매우 부끄러웠습니다. 차라리 그 물건들의 가치에 해당하는 돈을 동료 직원에게 대신 돌려주라고 하는 것이 낫지 않을까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안에서 이것이 용납되지 않자 할 수 없이 자신이 가서 돌려줄 수 밖에 없었습니다. 그는 내면의 음성에 순종하여 물건들을 가지고 학교로 가서 교장 선생님을 찾아 뵙고는 자신의 죄를 시인하고 물건을 돌려 드렸습니다. 이러한 순종의 체험을 통해 그녀는 자신 안에 살아 계신 그리스도를 만질 수 있었습니다.
출처 : 온전케 하는 예화들2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5. 9. 19:40
성경말씀 

(롬3:22) 곧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믿는 사람 모두에게 미치는 하나님의 의니, 차별이 없습니다. 

 오늘의 만나

 
 믿음은 대상이 있으며 이 믿음은 그 대상에서 나옵니다. 이 대상은 예수님이신데 그분은 육신을 입은 하나님이십니다. 사람이 주님의 말씀을 듣고 그분을 알고 감상하며 그분을 소중히 여길 때 그분은 사람 안에 믿음을 생기게 하셔서 그분을 믿을 수 있게 하십니다. 이와 같이 주님은 사람 안에 있는 믿음이 되시는데 그 믿음으로 사람은 주님을 믿습니다. 그러므로 이 믿음은 그분 안에 있는 믿음이 되고 그것은 그분에게 속한 믿음이기도 합니다. 하나님은 그분의 신약 경륜에서 사람이 예수 곧 육신 입으신 하나님을 믿기 원하십니다. 사람이 주님을 믿지 않는다면 하나님 앞에서 유일한 죄를 범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만일 사람이 그분을 믿는다면 하나님 앞에서 지극히 의롭게 되고 하나님은 이 믿음을 그 사람의 의로 여기십니다. 동시에 이 믿음으로 말미암아 믿음의 대상 즉 육신을 입으신 하나님이신 주님께서 믿는이들 안으로 들어오십니다. 주님은 하나님의 의이시며 하나님은 주님께서 내주하시는 사람들에게 주님을 의로서 주셨습니다. 이 모든 것은 그분 안에 있을 뿐만 아니라 그분에게 속한 믿음에서 나오며 또한 그 믿음에 달려 있습니다.
출처 : 내 마음의 보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