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달콤한 지방교회 스토리 2018. 9. 11. 05:00
♦ 이슈 / 지방교회 과연 이단인가?

최초에 지방교회를 이단으로 규정한
미국CRI “우리가 틀렸었다” 고백

CRI 자료 기초해 이단으로 정죄한 한국교회는
‘미국과 한국은 다르다’며 오리발

◇서울교회 주일집회 장면 : 지방교회는 기독교의 본질인 “성경으로 돌아가자”는 슬로건 아래 성경이 말하는 초대교회를 가능한 그대로 재현하는데 있다.


지방교회는 한국교회서만 ‘이단’이다

중국의 복음전도자 워치만 니 계열의 지방교회(The Local Church)는 왜 한국교회에서 이단이 되었는가?

지방교회가 미국으로 건너가 위트니스 리가 로스엔젤레스에 교회를 세운 것은 1962년이다. 그런데 1980년에 미국의 이단연구기관 CRI(대표 월터 마틴)가 “신흥 이단들”(The New Cults)이라는 책을 발간했다. 월터 마틴은 이 책에 갓 미국으로 건너온 지방교회를 이단성이 있다고 비판했다. 이 내용을 1982년 현대종교가 “한국교회를 병들게 하는 사탄 ‘워치만 니 계열의 지방교회는 이단인가?”라는 내용으로 번역해 3회에 걸쳐 실었다. 한국에서 지방교회가 이단이라는 근거는 순전히 CRI의 연구에 기초하고 있는 것이다.

그 자료를 기초로 1992년 예장통합측 제77회 총회는 최삼경목사가 제출한 “지방교회 연구보고서”를 받아 위트니스 리와 지방교회를 이단으로 결의했다. 그 내용은 △신론의 문제점으로, 위트니스 리가 신인합일주의를 가르치고 있고, 삼위일체론은 양태론이다. △기독론의 문제점으로, “예수는 인성이 아들의 명분으로 태어나기 위하여 부활이 필요했다. 부활 이전에 그리스도는 그의 신성에 따르면 하나님의 아들이었으나 그의 인성에 따르면 하나님의 아들이 아니었다.”고 하여 예수님의 인성에 변화가 있었다고 주장한다. △인간론의 문제점으로, 영·혼·육 삼분설을 취하면서 인간의 타락은 육적인 것으로만 이해하고 영은 타락하지 않은 것이 되어 전인적인 타락이 부정된다. △교회론의 문제점으로, 기성교회를 바벨론 음녀라고 하며 기성교회 목사와 예배 등 대부분의 제도를 부정한다. △따라서 “위트니스 리 사상은 워치만 니 사상과 함께 한국교회의 많은 이단들을 낳게 하는 모태가 되는 명백한 이단이다”라고 했다.

예장통합측 “지방교회 연구보고서”는 연구자가 자의적으로 해석한 것이다. 


그러나 이들 비판 내용을 자세히 보면 워치만 니나 위트리스 리가 말한 내용을 거두절미 인용하고 연구자의 자의적 해석에 바탕을 두어 판단하고 있다는 점이다. 참고자료의 근거를 워치만 니나 위트리스 리의 글에서 따 왔기 때문에 그 간략한 보고서만 보면 그들에게 상당한 문제가 있는 것으로 보일 수 있다. 그러나 그들의 책을 자세히 보면 전혀 그 내용이 다름을 알 수 있다. 연구자가 자의적으로 자기 입맛에 맛게 해석한 것에 지나지 않는다.
그 한 예가 최삼경목사가 지방교회측과 벌인 삼위일체 논쟁이다. 그 논쟁 결과 오히려 지방교회를 양태론이라고 비판하고, 자신을 정통으로 자처하던 최삼경은 자파 교단으로부터 ‘삼신론자’임이 밝혀졌다.

미국 CRI “우리가 틀렸었다”

그런데 30년 전에 지방교회를 이단으로 정죄했던 미국의 이단 변증기관 CRI(대표 행크 헤네그래프)가 2010년 CRI 저널 신년특집호를 통해 미국의 저명한 신학자들과 함께 6년 동안 지방교회를 면밀히 재검증 해본 결과 “우리가 틀렸었다(We Were Wrong)”라는 장문의 특집기사를 싣고 지방교회측에 사과했다. 이들은 미국과 중국 등 각 나라에 있는 지방교회를 직접 방문하여 사람들을 만나 면담한 판단에 따라 그같이 평가했다. 그들은 “30년 전의 평가가 잘못되었음을 깨닫게 되었으며 그것을 공개적으로 솔직하게 시인한다”고 밝혔다.
이에 한국 지방교회측은 이 특집호를 한국어로 번역하여 각계에 돌리고, 미국 CRI가 낸 자료에 기초하여 지방교회를 이단으로 정죄한 관련자들(현대종교, 예장통합측 등)에게 바로 잡아 줄 것을 정중히 요청했다(http://www.localchurch.kr/9625). 그러나 그들은 ‘한국과 미국은 다르다’며 지방교회측의 요청을 거절했다. 과연 한국과 미국의 기독교가 다른 것인가? 성경이 다른가. 예수가 다른가. 복음이 다른가. 무엇이 다르다는 것인지 이해키 어렵다. 만약 그들의 주장대로 한국과 미국의 기독교가 다르다면, 둘 중 하나는 이단일 터이다. 굳이 다른 것이 있다면 미국의 이단연구가와 한국의 이단감별사의 “양심”(良心)일 것이다.
특히 통합측은 재심을 청구한 지방교회의 주장이 장로교헌법에 위배된다는 이유로 기각했다. 그렇다면 통합측은 자신들과 아무런 관계도 없는 기독교의 한 일파를 교단의 교세가 많지않다는 이유로 법적근거도 없이 이단으로 규정한 셈이다.

예장통합측이 ‘결자해지’ 해야 한다

지방교회를 이단으로 보는 교회는 한국교회 외에는 어디에도 없다. 지방교회가 신인합일주의를 가르친다거나, 삼위일체론이 양태론이라거나, 대부분의 기성교회 제도를 부정한다는 것은 사실이 아니다. 다만 자신들의 지방교회 제도가 보다 성경적이라고 믿고 있고, 그것을 실천하려는 노력을 하고 있을뿐 기성교회 성도들을 바벨론 음녀라고 하지는 않는다. 교회의 규칙이나 제도의 설정은 자유권이 있다. 통합측 헌법도 이 점을 인정하고 있다.
통합측 헌법 정치 제1장 원리 제2조 교회의 자유는 “개인에게 양심의 자유가 있는 것 같이 어떤 교파 또는 어떤 교회든지 교인의 입회 규칙, 세례교인 및 직원의 자격, 교회의 정치 조직을 예수 그리스도께서 정하신 대로 설정할 자유권이 있다”고 명백히 밝히고 있다.

그러므로 통합측은 지방교회뿐 아니라, 스스로가 묶은 여러 이단시비 단체에 대해 객관적 재검증을 할 필요가 있다. 그래서 잘못 묶음이 있음이 발견되면 이를 바로 잡아 결자해지 해야 옳다. 한기총이나 기타 외부단체가 통합측이 무리하게 묶은 단체들에 대해 재검증을 통해 풀 때까지 아무런 조치를 취하지 않는 것은 한국교회의 장자교단으로 자처하는 통합측 교단의 자존심 이전에 통합측 교단의 소속 목회자들과 교인들의 양심의 문제이다.
미국의 일개 이단 변증기관도 자신들의 잘못을 알았을 때 솔직하게 “우리가 틀렸었다”고 고백하고 바로 잡는데, 그것도 공교회가 잘못 묶어 거룩하고 영광스러운 예수 그리스도의 교회를 이단이라고 했다면 과감히 이를 바로 잡는 용기도 있어야 하는 것 아닌가.

예수님은 “예물을 제단에 드리다가도 거기서 네 형제에게 원망 들을 만한 일이 있는 줄 생각나거든 예물을 제단 앞에 두고 먼저 가서 형제와 화목하고 그 후에 와서 예물을 드리라”(마 5:23-24)고 했다.<강>

출처 : 교회연합신문 http://www.ecumenical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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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60호(2014년 1월19일).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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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local-church.tistory.com BlogIcon 샬롬1 2018.09.11 08:18 신고  Addr  Edit/Del  Reply

    아멘~~

  2. Favicon of https://local-church.tistory.com BlogIcon 텅빈그릇 2018.09.11 12:15 신고  Addr  Edit/Del  Reply

    거룩하고 영광스러운 교회를 잘 알아보지도 않고 어떻게 함부로 이단 운운할 수 있는지...

  3. Favicon of https://sunflower100.tistory.com BlogIcon 연기둥 2018.09.12 14:58 신고  Addr  Edit/Del  Reply

    참된 교회는 결코 건물도 아니고 회중의 모임만도 아니다. 오직 주님의 생명으로 거듭난 사람들이 주님의 권익을 관심하며 서로 건축하는 단체적인 하나이다.

posted by 스마일은혜 2018. 8. 27. 05:00

(지방교회) 진리의 변호와 확증

제1장 : 성경의 순수한 말씀에 따른 삼일 하나님에 대한 계시

서 언

이 책은 십 오 년 전에 위트니스 리가 쓴 두 소책자의 재판(再版)이다.

이 소책자는 삼위일체에 대한 그의 가르침을 일부 사람들이 비평한 것에 반응하여 출판되었었다.

첫번째 소책자인 '성경의 순수한 말씀에 따른 삼일 하나님에 대한 계시'는 1976년에 나왔다.

그것은 이 문제에 대한 그의 성경적 입장을 서술한 것이다.

그의 서술에서 위트니스 리는 앤드류 머리(Andrew Murray), 그리피스 토마스(Griffith Thomas), 오스왈드 샌더스(J. Oswald Sanders)를 포함한 여러 훌륭한 저자들을 인용하고 있다.

두번째 소책자인 '어떠한 이단인가 - 두 신성한 아버지, 두 생명 주는 영, 세 하나님'은 그 다음 해에 출판되었다.

이 책은 비난하는 사람들이 취했던 이단적인 입장에 도전했고, 그들이 성경을 왜곡했음을 폭로하렸다.

'신흥 이단들'의 저자들은 이 소책자들을 노골적으로 무시하여 뒤이어 나온 출판물들에도 같은 비난의 내용을 실었다.

그들 출판물 중 다수가 CRI(Christian Research Institute)와 그밖에 다른 경로를 통해 지금까지 여전히 유통되고 있다.

이 때문에 우리는 위트니스 리가 쓴 이러한 분명한 글들을 재출판하지 않을 수 없었다.

그리스도인 연구소의 이름으로 쓰여진 저술이 저자의 명백한 말을 부인하려 한다는 것은 부끄러운 일이다!

이 소책자들은 비평하는 사람들의 비난에 대한 분명한 반박이 되며, 그 출판물들의 진리를 무분별하게 경시하는 것을 강력히 지적한다.

무엇보다도 그것들은 스스로 진리를 확인하려고 추구하는 사람들에게 도움이 될 것이다.

  첫번째 소책자에서 위트니스 리는 성경 자체의 말씀을 인용함으로 삼일 하나님에 대한 균형 잡힌 성경적 정의를 제공했다.

그런 다음 그는 논쟁의 실지 요점, 즉 삼일 하나님의 셋 모두가 하나임을 인정했다.

윌터 마틴(Walter Marthin)이라는 비난자는 전통적인 이해로 막혀 이것을 '삼위일체 위격들의 혼동'이러고 생각했다.

그러나 이 책을 읽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성경이 분명하게 말하는 바를 스스로 알 수 있다.

주님은 바리새인들에게 '너희 유전(전통)'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폐하는도다(마 15:6하)'라고 말씀하셨다.

오늘 우리가 똑같은 잘못을 범하지 않기 바란다.

  두번째 소책자에서 위트니스 리 형제는 전통적인 이해로 성경을 짜맞추려다가 야기된 문제점들에 초점을 맞추었다.

삼위일체의 셋의 성경적인 하나를 부인하는 것은 여러 이단들을 산출하는 결과를 가져온다!

위트니스 리는 이사야 9장 6절, 고린도전서 15장 45절, 고린도후서 3장 17절과 같은 성경의 핵심 구절들을 상세하게 검증했다.

그는 그를 비난하는 사람들이 이 구절들을 왜곡했음을 폭로했고, 그들의 이단적인 결과들에 대해 고소했다.

그는 담대하게 도전장을 내면서, '그들이 이 고소에 대해 어떻게 자신을 정당화할 수 있는지 기다려 보자'고 했다.

칼베이스너(Cal Beisner)라는 또 다른 비난자는 고린도후서 3장 17절 이후의 일곱 구절에서 바울이 우리가 '그리스도 예수의 주 되신 것'을 전파한다고 썼음에도 불구하고, 고린도후서 3장 17절의 '주'는 예수가 아니라고 말하면서 그 구절의 분명한 내용을 부인하려고 했다.

지금까지 비난자들 중에 위트니스 리의 이단 고소에 대해 그들 자신을 변명하기 위하여 설득력 잇는 반박을 제기한 사람은 한 사람도 없었다.

  이 소책자의 또 다른 강조점은, 하나님이 삼일이시지만, 그것은 단지 교리를 위한 것이 아니라 그분의 목적을 성취하기 위해서 우리가 그분을 체험할 수 있기 위한 것임을 인식하는 데 있다.

위트니스 리 형제는, '우리의 제한된 사고력에 따른 교리적인 문제로는 삼일 하나님을 충분히 이해할 수 없다. 삼일 하나님은 우리의 체험과 누림을 위한 것이다. 삼위일체이신 하나님은 그분의 경륜을 위하여 계시는데, 즉 우리의 생명과 모든 것이 되시도록 그분 자신을 우리 안으로 분배하시기 위한 것이다.'라는 말로 첫번째 소책자를 결론지었다.

이 진리는 그를 비난하는 사람들의 전통에 묶인 이해에서 벗어난 것처럼 보인다. 

주님께서 이 소책자를 모든 독자들에게 보다 효과적으로 이 글을 사용하시기 바란다.


1994년 2월
캘리포니아 아나하임
Dan Towle


진리의 변호와 확증

워치만 니, 한국복음서원, 위트니스 리
지방교회 생활하기
지방교회 - 진리, 변호, 확증, 삼일하나님, 경륜, 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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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local-church.tistory.com BlogIcon 텅빈그릇 2018.08.27 11:39 신고  Addr  Edit/Del  Reply

    성경 안의 진리를 자기의 관념에 따라 제멋대로 언급하는 사람들과 맞서 싸우는, 주님 다시 오실 때까지 계속되어야 하는 이 영적전쟁의 현장에서 주 예수님! 주님의 참된 자녀들이 지치지 않도록 그들을 보호하소서!

  2. zoe zo 2018.08.27 12:34  Addr  Edit/Del  Reply

    아멘! '성경의 순수한 말씀에 따른 삼일 하나님에 대한 계시'를 투명하게 볼 수 있도록 주님의 긍휼과 은혜를 구합니다.

  3. Favicon of https://sunflower100.tistory.com BlogIcon 연기둥 2018.08.27 20:17 신고  Addr  Edit/Del  Reply

    순수한 말씀 만이 우리의 자아를 벗겨낼 것이다.

  4. Jasper 2018.08.29 07:11  Addr  Edit/Del  Reply

    무지할 수록 용감하고 공부할수록 함부로 말하지 않게 된다는 것은 어떤 학자(더닝크루거)가 발표했지요. 상호거처문제는 우리의 삶과 관계됩니다
    주님께서 예루살렘에서 바리새인들을 꾸짖고서 베다니에 가셔서 쉬셨듯이 모두가 주님이 편하게 쉬실 수 있는 공간을 내어드림으로 하나님이 왜 삼위일체이셔야만 하는지 이해하는 은혜입으시기를 기도합니다

posted by 달콤한 지방교회 스토리 2018. 8. 18. 05:00

창간특집 - (지방)교회를 전격 해부한다.


"핵심적인 교리들, 정통의 범주에 포함된다는 것 확증"


 지구촌 3천여 교회 30만명 성도


한국 1백여 교회 1만5천명 성도

 가. 워치만 니와 위트니스 리 

일반적으로 (지방)교회는 워치만 니로부터 시작되어 그의 동역자인 위트니스 리로 이어졌다는 것이 객관적인 평가이다. 워치만 니(Watchman Nee)는 1903년 중국 복주에서 회중교회 목사의 집에서 출생하였다. 그는 17세에 역동적인 거듭남을 체험했고, 즉시 자신의 일생을 주님께 헌신했다. 워치만 니는 성공회가 세운 '앵그리칸 트리니티 칼리지' 출신이며, 탁월한 영어 실력을 바탕으로 기독교 역사 전반을 망라한 약 3천 여 권의 기독서적을 독파하였다. 또한 그 당시 그의 고향에서 활동했던 전직 성공회 소속 M.E.바버 선교사를 통해 당대 유럽의 기독교 거장들과 교류하였다. 이 과정에서 속생명파와 형제회 노선이 그에게 상호 보완적으로 큰 도움을 주었다. 그의 신학사상은 총 62권의 <워치만 니 전집>(한국복음서원)에 잘 반영되어 있다. 그는 중국 공산화 직후 1952년에 투옥되어 20년간의 옥중 생활 끝에 1972년 5월 30일 순교하였다. 위트니스 리(Witness Lee)는 1905년 중국 산동 지방에서 삼대 째 기독교 집안에서 출생하였다. 위트니스 리는 치푸에 있는 남침례회 중국 초등학교를 다녔고, 미국 장로회가 경영하는 영어선교 대학에서 공부했다. 1925년(19세) 4월에 왕패진(汪佩眞) 자매의 복음 전파로 구원받았다. 거듭남을 체험한 후 약 8년 동안 형제회 모임에 출석하였다. 그 후 그는 워치만 니가 발간하던 문서를 통해 1934년부터 본격적으로 워치만 니의 사역에 합류하였다. 워치만 니는 그를 약 20년 이상 직접 온전케 했고 둘은 끝까지 신실하게 동역하였다.

위트니스 리는 1949년부터 1961년까지는 대만에서, 1962년부터 그의 생애 마지막인 1997년까지는 미국을 중심으로 사역하는 동안 일관되게 워치만 니로부터 보고 배운 큰 틀 안에서 사역하였다. 그의 메시지는 400여 권의 책으로 출판되었는데, 그 중에 성경 66권을 강해한 '라이프 스타디 전집(Life-Study)'과 (지방)교회의 조직 신학에 해당되는 8권으로 된 '신약의 결론'(총 8권, 4600쪽)이 있다. 특히 그가 심혈을 기울여 번역한 회복역 영어성경(1985년)은 영어권 성도들에게 성경을 사랑하고 이해하는데 도움을 주고 있으며, 1988년 대만에서 발간된 중국어 회복역 성경은 중국어권 성도들에게 진리로 조성되고 생명안에서 자라도록 이끌고 있다. 한국어 회복역 신약성경은 2007년 7월 말에 번역되어 발간되었다. 

 나. 교세  
워치만 니와 위트니스 리의 사역을 귀하게 여기는 소위 (지방) 교회 성도들은 전 세계에 약 30여 만명(중국 본토 제외), 3000여 교회들이 있다. 한국은 1966년에 처음 시작되었으며, 현재 전국에 100여개의 교회들과 1만 5천명의 성도들이 실제적인 교회생활을 하고 있으며(명단 상 약 2만 5천명) 전국에 200여 명의 사역자들이 교회를 섬기고 있다고 한다. 

 다. (지방)교회에 대한 미국 기독교계의 평가  
전 세계 (지방)교회 성도들은 워치만 니와 위트니스 리의 사역을 존중한다. 그러므로 (지방)교회 신앙검증은 곧 워치만 니와 위트니스 리의 신앙평가를 의미한다는 점에서 미국이든 한국이든 차이가 없다. 항간에는 이들을 중국의 유교와 불교에 연관 짓는 경우도 있지만 전혀 근거 없는 주장이다. (지방)교회가 중국의 토착화된 기독교라는 일각의 평가도 정확한 것이 아니다. 오히려 이 두 사람은 기독교 가정에서 태어났고, 영국의 플리머스 형제회와 속 생명파의 영향을 많이 받았다. 이들은 존 넬슨 다아비의 모든 사상에 동의하지는 않으나, 자유주의에 대항하여 선포 된 근본주의자들의 신앙고백인 성경 무오성, 예수님의 동정녀 탄생, 대속적 죽음, 육체적 부활, 육체적 재림을 확고하게 믿고 고백한다. 그러므로 저명한 이단 변증가이자 종교백과사전의 저자인 고오든 J. 맬튼 박사는 자신의 '미국 종교백과 사전'(Encyclopedia of American Religions)에서 (지방)교회를 참된 그리스도인들인 '플리머스 브레드린(Plymouth Brethren)' 과 같은 <독립 근본주의 계열>(Independent Fundamentalist Family)로 분류하고 있다(최신판, 523-525쪽).
관련 자료 - http://local-church.tistory.com/283

이단변증기관 CRI와 AIA, "이단(cult)이라는 말이 교리적. 사회학적 개념이든 (지방)교회에 적용되어서는 안 된다"는 의견서 제출


 
또한 워치만 니와 위트니스 리의 책자만을 전적으로 출판하는 Living Stream Ministry(LSM)는 한국의 '생명의 말씀사', '규장' 등이 국제 회원으로 있는 '미국 복음주의 출판사 협회'(ECPA)에서 투표권 있는 정회원 자격으로 활동 중이다. ECPA 측은 회원사가 출판하는 책자들이 복음주의적인 내용을 담았음을 보장할 수 있도록 신규회원 가입시 엄격한 사전 신앙검증을 받게 하고 기존 회원들의 무기명 투표를 거쳐 확정한다. 한국복음서원은 이러한 과정을 거쳐 ECPA의 회원사가 된 LSM 발행 책자를 다만 한국어로 번역하여 국내에 보급하는 곳이다. 그렇다면 한국이든 미국이든 동일한 평가를 받는 것이 합당하다고 본다.
 유명한 이단변증기관인 CRI(Christian Research Institute) 대표인 행크 해나그라프와 AIA(Answers In Action) 대표인 그레첸 패산티노는 작년 8월에 재판과 관련해서 텍사스 대법원에 제출한 공식문서에서, "이단(cult)이라는 말이 교리적으로든 사회학적 개념으로든 지방교회에 적용되어서는 안 된다"는 이단변증전문가의 의견서를 제출한 바 있다. 이것은 이들 두 이단변증 기관이 과거 미국에서 앞장서서 (지방)교회를 양태론자로 공격해 왔었지만, 주님의 주권적인 안배로 쌍방이 수차례 만나 허심탄회한 대화를 나눈 후 나온 것이어서 큰 의미가 있다. 그 중에 일부를 소개한다.

“지난 3 년 동안 CRI와 AIA는 지방 교회들이 출판한 모든 책들을 아무런 제한 없이 열람할 수 있었고, 지방 교회들에서 인도하는 이들과 직접 만나 수백 시간에 걸쳐 대화를 가짐과 동시에 아무런 제약 없이 일반 성도들과 만나서 대화를 가졌습니다. 아울러 CRI와 AIA는 수백 시간에 걸친 신학적 분석과 연구를 실시하였으며, 그 일환으로 다수의 신학 대학원에 요청하여 저명한 신학자들, 성경학자들의 자문을 받기도 했습니다. 이러한 작업을 마친 후 파산티노 여사는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이제 우리는 이 운동이 소유한 믿음의 내용들에 대해 훨씬 더 자세하고 포괄적인 이해를 갖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더 중요한 것은, 우리가 이 운동에 대해 제기한 과거의 비평들이, 비록 여타 기독교 변증론자들이 내놓은 것들에 비해 부드러운 것임에는 틀림없지만, 이 운동의 본질이 갖고 있는 정통성을 오해하고 잘못 제시한 것이었음을 분명하게 인식하게 되었다는 점입니다. AIA와 CRI는 워치만 니와 위트니스 리, 지방 교회들, LSM의 핵심적인 교리들이 전적으로 정통의 범주에 포함된다는 것을 확증하는 바입니다.
(참고자료 - http://local-church.tistory.com/128http://local-church.tistory.com/102)


그 외에도 한국 교계 내에 500여명 이상의 동문 목회자들을 배출한 풀러 신학교에서 '(지방)교회에 대해 이단성이 없다'는 내용을 포함한 다음과 같은 공개 선언문을 발표했다. 이 선언문 역시 풀러 신학교 총장 Richard Mouw 박사, 신학부 학장 Howard Loewen 박사, 조직 신학 교수인 Veli-matti Karkkainen 박사 등이 2년에 걸쳐 (지방)교회 인도자들과 폭넓은 대화를 나눈 끝에 나온 것이어서 더욱 주목된다.

"우리는 리빙스트림 미니스트리의 출판물로 대표된 가르침들을 고수하는 사역의 인도자들이나 지방 교회들 구성원들 가운데 이단에 속하거나 이단과 유사한 속성들이 있다는 증거를 전혀 찾을 수 없었다는 것을 확실하게 말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우리는 그들을 진정한 믿는 이들로, 그리고 그리스도의 몸의 같은 지체들로 쉽고도 편안하게 받아들일 수 있습니다."
위와 같은 내용들에 근거할 때 우리는 미국의 대표적인 신학계, 언론계, 이단 변증단체 모두가 '워치만 니와 위트니스 리의 신앙이 핵심 진리에 있어서 결코 이단이 아니며 참된 그리스도의 몸의 지체들이라고 평가한다'고 결론적으로 말씀 드릴 수 있다. 우리는 이런 해명 자료 제시와 쌍방의 추가적인 대화를 통해 한국 교계의 주류교단 중 하나인 예장통합측에서도 동일한 이해에 이르게 되시기를 희망한다.                 (후략)  
(풀러신학대학 성명서 - 
http://local-church.tistory.com/109)


워치만 니 위트니스 리 참고 사이트:
워치만 니 (1903-1972. 5. 30) :
http://www.watchmannee.kr
위트니스 리 (1905-1997. 6. 9) :
http://www.witnesslee.com

미국 이단 변증 단체 AIA(Answers In Action)의 지방 교회들과 LSM(Living Stream Ministry)에 대한 입장

기독교 변증론 분야의 전문가이자 미국의 저명한 이단변증단체AIA(Answers In Action)의 공동창립자 및 책임자인 그레첸 파산티노(Gretchen Passantino)는, 같은 분야의 동료이자 CRI(Christian Research Institute)의 대표인 행크 해너그래프(Hank Hanegraff), 그리고 CRJ(Christian Research Journal)의 편집장인 앨리어트 밀러(Elliot Miller)와 공동으로3년에 걸쳐 진행된 신중한 조사, 대화, 검토 및 신학적 분석의 결과, 워치만 니(Watchman Nee)와 위트니스 리(Witness Lee)의 가르침과 LSM(Living Steam Ministry)의 가르침을 따르는 교회들은 정통 기독교 신학을 수용하고 가르치고 있으며, 그리스도 안에 있는 형제자매들의 기독교 운동의 한 부분이며, 신학적으로 이단성의 문제가 있다거나, ‘이단’으로 간주되어서는 안 된다는 결론을 얻었습니다. 또한 이러한 결론은 ‘이단’이라는 용어에 관해 작고한 월터 마틴 박사(Dr. Walter Martin)가 신흥 이단들(The New Cults)이라는 책에서 정의한 의미, 그리고 작고한 로버트 파산티노(Robert Passantino)와 그의 부인 그레첸 파산티노가 자신들의 공저인 당신의 문을 두드리는 이단들에 대한 답변들(Answers to the Cultist at Your Door)이라는 책에서 정의한 것처럼 순수하게 신학적인 의미로 사용하더라도 동일함을 밝힙니다.

 이번 재평가 작업은 로버트 파산티노와 그레첸 파산티노 부부, 그리고 월터 마틴 박사가 최초 평가를 실시한 이후 20년이 지나서야 이루어졌으며, 최초 관찰과 비교할 때 놀랄 만큼 긍정적인 결과를 얻었습니다. 최초에 파산티노 부부와 월터 마틴 박사는 이러한 운동이 비기독교적 이단은 아니지만 여전히 워치만 니의 저작, 특별히 위트니스 리의 저작들은 모순적인 면을 갖고 있다고 말했으며, 이러한 운동의 신학적 배경에 대해 매우 비판적이었습니다. 그들의 이러한 이해는 출판물을 조사하여 얻은 것이었습니다. 비록 파산티노 부부와 월터 마틴 박사가 1981년 이후에 이러한 운동에 관하여 직접 글을 쓴 적은 없지만, 수년 동안 CRI는 이러한 운동에 관하여 파산티노 부부와 월터 마틴 박사가 최초에 제기했던 핵심적인 비판들을 그대로 반복하는 여러 편의 보고서를 작성한 바 있습니다.

약 3년 전, 이러한 운동의 출판 업무를 담당하는 LSM은 대화 제의와 함께 그들의 가르침과 신학에 대한 재평가 작업을 요청해 왔고, (남편이 2003년 작고한 후로 AIA를 인도한) 그레첸 파산티노, (월터 마틴 박사가 1989년 작고한 이후로 CRI를 인도한) 행크 해너그래프, 그리고 (초창기부터 CRJ의 편집을 책임지고 있는) 앨리어트 밀러는 이를 긍정적으로 받아들였습니다.

 초기에 여러 단체들에 대해 비판적 평가를 내놓은 이후 시간이 경과하면서 파산티노 부부와 앨리어트 밀러, 행크 해너그레프는 단지 해당 단체들이 출판한 서적들을 검토하는 것으로 평가 작업을 마치는 것이 아니라 그들과의 직접적인 대화와 관찰과 교제를 통해서 과연 상대방의 말이 진정 무엇을 의미하는지 이해하는 작업이 절대적으로 중요하다는 것을 점점 인식하게 되었습니다. 이에 최근CRI와 AIA 는 모두, 논쟁의 소지가 있는 개인이나 단체들에 대한 공식적인 비평서를 출판하기에 앞서 그들과의 직접적인 교제를 의무화하는 정책을 채택했습니다. 이와 관련하여 파산티노는 “이러한 직접적인 상호 교제의 원칙은 우리가 전향적으로 사탄주의나 신흥 이교주의에 대한 검토 작업에 착수하면서, 그리고 외부에 있는 기독교 변증론 분야의 전문가들과 공동으로 전세계 하나님의 교회(the Worldwide Church of God)나 기타 운동들 및 쟁점들에 대해 파헤치는 작업을 수행하면서 더욱 강화되었습니다. 그러기에 우리는 그들이 펴낸 책자에 항상 의문의 여지가 있어 왔고, 변증론 전문가들 사이에서 상이한 평가를 받은 이 운동에 대한 재평가 작업을 흔쾌히 받아들일 수 있었습니다.”라고 설명했습니다.

 지난 3 년 동안 CRI와 AIA는 지방 교회들이 출판한 모든 책들을 아무런 제한 없이 열람할 수 있었고, 지방 교회들에서 인도하는 이들과 직접 만나 수백 시간에 걸쳐 대화를 가짐과 동시에 아무런 제약 없이 일반 성도들과 만나서 대화를 가졌습니다. 아울러 CRI와 AIA는 수백 시간에 걸친 신학적 분석과 연구를 실시하였으며, 그 일환으로 다수의 신학 대학원에 요청하여 저명한 신학자들, 성경학자들의 자문을 받기도 했습니다. 이러한 작업을 마친 후 파산티노 여사는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이제 우리는 이 운동이 소유한 믿음의 내용들에 대해 훨씬 더 자세하고 포괄적인 이해를 갖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더 중요한 것은, 우리가 이 운동에 대해 제기한 과거의 비평들이, 비록 여타 기독교 변증론자들이 내놓은 것들에 비해 부드러운 것임에는 틀림없지만, 이 운동의 본질이 갖고 있는 정통성을 오해하고 잘못 제시한 것이었음을 분명하게 인식하게 되었다는 점입니다.”

1970년대와 1980년대 초반에 파산티노 부부는 두 권의 소책자를 통해, 그리고 월터 마틴 박사는 신흥 이단들이라는 책을 통해 비록 이 운동이 비기독교적 이단은 아니지만, 위트니스 리의 가르침은 여전히 모순적인 면이 있으며, 최악의 경우는 이단적인 것으로 간주할 수 있다고 강력하게 비판하였습니다. 1970년대에 들어서면서 다른 연구자들은 이 운동에 이단이라는 낙인을 찍기 시작했고, 이 운동이 심리적 병폐나 사회적 병폐 심지어 일탈적인 범죄 행위를 일으킬 소지가 있다고 경고하였으며 또한 신학적으로 이단이라는 혐의도 추가되었습니다.

가깝게는 1999년에 존 앵커버그(John Ankerberg)와 존 웰던(John Weldon)이라는 두 저자가 이단과 신흥종교 백과사전(Encyclopedia of Cults and New Religions)에서 이 운동을 위험하고 파괴적이며 범죄 행위를 저지르는 단체들에 포함시켰으며, 신학적으로도 이단이라고 기록했습니다.

 해당 운동이 중국 본토에서 시작되었고, 이 운동의 영향을 강하게 받는 많은 믿는 이들이 여전히 중국 본토에 남아 있는 관계로, 무신론을 제창하는 중국 공산정부는 이 운동과 관련된 중국 내 그리스도인들을 형사 고발하고 유죄 판결을 내리는 자신들의 행위를 정당화하는 근거로 이러한 부정적인 보고서들을 악용하고 있습니다. 특히 앵커버그와 웰던의 책에 담긴 언어도단(言語道斷)적인 비난들은 십수 년 전 닐 더디(Neil T. Duddy)의 갓맨(The God-men)과 같은 책자에서 제기된 것들을 그대로 반복하는 것으로서, 이것은 중국 본토에서의 교회 활등으로 인해 지속적으로 당국의 제한과 고발 및 유죄판결에 직면해야 하는 이 운동에 속한 그리스도인들에게는 극도로 위험이 된다는 것을 이 운동은 인지하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위협에 대항하는 시도의 일환으로, 지방 교회의 핵심적인 교사들은 - 비록 이 운동은 정식 계급 제도상의 인도직분을 인정하지는 않지만, 특정 구성원들이 그들을 인도하고 가르치는 데 있어서 중요한 역할을 수행한다는 것을 분명히 밝히고 있습니다. - 기독교 변증론 분야를 선도하는 다양한 인사들에게 대화 및 재평가를 요청하였습니다. AIA와 CRI는 이 기회를 수용하여, 공동으로 재평가 작업을 추진하였습니다.

근년에 지방 교회들과 LSM은 미국 기독교계에서 진일보적으로 폭 넓은 인정을 받아 왔습니다. 우선 풀러 신학교(Fuller Seminary)가 AIA 와 CRI 가 수행한 것과 유사한 대화 및 검토 작업을 실시하여 “지방 교회들과 그 구성원들의 가르침들과 실행들은 본질적인 모든 방면에서 진실하고 역사적이고 성경적인 그리스도인의 신앙을 대표하고 있습니다.”(풀러 성명서, Fuller Statement)라는 결론을 내린 바 있습니다. 아울러 LSM은 미국복음주의출판협의회(Evangelical Christian Publishers Association, ECPA)에 정회원으로 등록되었으며, 해당 단체의 의사결정 과정에 참여할 수 있는 투표권을 소유하고 있습니다.

 AIA와 CRI 가 지방 교회 인도자들 및 LSM과 가진 대화에서, 양측은 모두 파산티노 부부와 월터 마틴 박사가 과거에 내린 대단히 비판적인 평가가 여러 요인에 기인한 것이었으나 그 누구에게도 고의적인 왜곡이나 악한 의도는 없었다는 것에 공감했습니다. 오히려 그러한 부적절한 비판들을 가져온 더 큰 이유는 상호간의 직접적인 대화 부족과 미국 내 기독교와 중국 내 기독교 사이의 문화적, 언어적, 교회론상의 차이, 그리고 양측 모두의 종교 분석적 검토 기술이 상대적으로 미숙했던 점이라는 데 공통된 결론을 얻었습니다.

... AIA와 CRI는 2007년 후반에 지방 교회의 가르침들에 관한 연구 결과를CRJ 에 실을 예정입니다. 한편, LSM이 발표한 장문의 교리 해설서인 ‘풀러 신학교 측과 대화 시 제출되었던 (지방) 교회 신앙 변증서’는 지방 교회들의 핵심적인 교리가 갖고 있는 정통성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동시에 그들의 교리 중 부차적인 교리임에도 불구하고 여타 그리스도인 단체들에게는 크게 문제시되었던 부분에 관해서도 이를 인정하고 그에 대한 설명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출처 http://www.forthetruth.or.kr


지방교회-"핵심적인 교리들,정통의 범주에 포함된다는 것 확증" 다운로드 - 첨부파일 (하단클릭)
지방교회_교성_070827창간2.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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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sunflower100.tistory.com BlogIcon 연기둥 2018.08.20 06:19 신고  Addr  Edit/Del  Reply

    워치만니와 위트니스 리형제님을 통해 성경의 난해한 구절들이 이해되고 삼일하나님을 바로 인식하며 실제 생활에서 주님을 체험하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posted by 달콤한 지방교회 스토리 2018. 7. 4. 05:00

복음의 수호와 확증 - 지방교회들과 리빙스트림 미니스트리의 가르침에 관하여

복음의 수호와 확증

복음의 확증

지방교회들과 리빙스트림 미니스트리의 가르침에 관하여

 

서문

2004년말에 풀러 신학 대학 (미국, 캘리포니아, 패사디나 소재) 을 대표하는 세 명의 저명한 교수들인 리챠드 모우 (Richard Mouw) 총장, 하워드 로웬 (Howard Loewen) 신학 부장, 벨리 마티 커케년 (Veli-Matti Karkkainen) 조직신학 교수가 지방 교회들의 대표자들 그리고 워치만 니와 위트니스 리의 사역을 위한 출판사인 리빙스트림 미니스트리 (LSM) 의 대표자들과의 대화를 제안했습니다. 이 신학자들이 직접 조사와 연구를 수행할 의도가 있다는 것은 처음부터 분명했습니다. 그분들은 지방 교회들에 관하여 이미 이루어진 다소 철저하지 못한 연구들을 검토하였지만 그 연구들만을 근거로 자신들의 결론을 도출하지 않았습니다. 이듬해 풀러 측 교수진은 우리의 신앙과 실행들에 대한 방대한 문서를 요청하여 모두 제공받았습니다. 그러한 연구 결과, 그분들은 다음과 같은 성명서를 발표했습니다. 

풀러 신학 대학이 내린 결론은, 지방교회 들과 그 구성원들의 가르침들과 실행들이 본질적인 모든 방면에서 진실하고 역사적이고 성경적인 그리스도인 신앙을 대표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 성명서 전문은 이 책의 끝에 부록으로 수록되어 있습니다.  이 책의 주된 내용은 지방 교회들의 대표자들과 리빙스트림 미니스트리 편집부가 작성한 문서입니다. 이 글은 우리가 풀러 측 교수들과 초기에 나눴던 대화 가운데 있던 쟁점들 중에서 다음과 같은 몇 가지 핵심 사안들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 공통 신앙에 대한 우리의 확증
  • 다음 항목들을 포함한 몇몇 진리에 대한 우리의 독특한 이해
    • 삼위 일체
    • 그리스도의 인격
    • 그리스도와 생명 주시는 영의 동일시
    • 하나님의 완전한 구원
    • 참 하나의 터
  • 우리의 집회 방식과 봉사 방식.

이러한 평가는 풀러 신학 대학 교수진만 내린 것이 아닙니다. 우리의 출판물을 철저하게 검증하고 우리와 함께 대화를 나눈 사람들은 일관되게 같은 결론에 도달했습니다. 예를 들어, 두 명의 저명한 그리스도인 이단 변증가들, 즉 세계에서 가장 큰 그리스도인 이단 변증 사역 기관인 크리스챤 리서치 연구소 (Christian Research Institute/CRI) 소장인 행크 해네그래프 (Hank Hanegraaff) 씨와 ‘행동하는 답변 (Answers in Action/AIA)’ 이라는 이단 변증 사역의 대표인 그레첸 파산티노 (Gretchen Passantino) 여사도 보다 새롭고 철저한 연구를 토대로 우리에 대한 그들의 초기 평가를 수정했습니다. 그들의 성명서는 < 지방교회 들—진정한 믿는 이들이자 그리스도의 몸의 같은 지체들>이라는 제목으로 출판되었고,
인터넷(http://www.contendingforthefaith.org/dialogues/index.html)과 DCP 출판사를 통해 구입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이 책을 출판함으로써, 풀러 신학 대학 교수들이 언급한 “워치만 니와 위트니스 리의 가르침에 관하여 어떤 단체들이 알고 있는 것과 그 두 사람의 저서에서 발견된 실지적인 가르침의 큰 차이”로 말미암아 야기된 잘못된 인상들을 더 철저하게 일소하고자 합니다. 우리는 이 소책자를 읽는 분들이 지방 교회들과 리빙스트림 미니스트리의 가르침이 전적으로 성경적이고 정통적이라는 것을 이해할 수 있으리라 믿습니다. 주님께서 이 책을 사용하시어 그리스도의 몸 안에 있는 우리 형제님들과 더 많은 교통의 문을 여시기를 바랍니다.

아브라함 호 Abraham Ho  대니얼 토울 Dan Towle  롼 캥거스 Ron Kangas 

크리스 와일드 Chris Wilde  밴슨 필립스 Benson Phillips  앤드류 유 Andrew Yu

2009년 2월

풀러 신학 대학과의 대화에 이어 밝히는 지방 교회들과 리빙스트림 미니스트리의 가르침에 관한 성명서

지난 이 년 동안 (종종 ‘지방교회 The Local Church’ 라고도 불리는) 각 지방에 있는 교회들 (이하 ‘지방 교회들’) 과 그 출판을 담당하는 리빙스트림 미니스트리 (Living Stream Ministry 이하 LSM) 의 대표자들은 풀러 신학 대학의 학문 분야를 인도하시는 몇몇 교수님들을 만나 대화할 수 있는 특권을 가진 바 있습니다. 이 참된 교통을 나누는 기간, 풀러에 계신 우리 형제님들은 우리를 따뜻하게 맞아 주셨고, 성경, 삼일 (또는 삼위 일체 Triune) 하나님, 그분의 구원, 교회, 교회생활을 포함한 그리스도인의 진리와 실행에 관한 우리의 견해 일부를 소개할 수 있는 기회를 주셨습니다. 우리는 형제님들이 베풀어 주셨던 환대에 깊이 감사드리며 아울러 우리의 견해를 관심 있게 경청해 주심으로 우리에게 보여주셨던 존경에 대해서도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우리와 그분들 사이에 어떤 점들에 대해서는 시각차가 있었던 것이 사실이나, 우리는 그분들이 항상 가장 진실한 그리스도인의 방식 즉 그리스도께서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모든 믿는 이를 받으신 방식 (롬 15:7) 으로 우리를 받았다는 것을 증언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이러한 교통에 대한 언급 중 일부 내용은 곧 출간될 풀러 포커스 (Fuller Focus)에 게재될 것입니다. [1] 

우리는 풀러 신학 대학이 우리에게 열려 있음으로 인해 일부 사람들의 비판을 받은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러한 비판은 지방 교회들 안에 있는 우리가 믿는 것의 상당 부분에 대해 심하게 반대하는 사람들에게서 나온 것입니다. 우리는 풀러 신학교의 형제님들이 전적으로 우리 때문에 고통을 겪는 것이 마음 아팠지만, 여전히 하나님의 심판대의 빛 안에서 모든 믿는 이들을 받는 (롬 14:10) 입장을 취해 주신 것에 따뜻한 목양을 받기도 했습니다. 이에 우리는 그리스도인의 진리와 실행에 관한 우리의 관점을 설명하는 성명서를 더 많은 분들에게 제시함으로써, 우리를 받아들인 풀러 측의 합당한 그리스도인 행동에 대한 우려를 완화시킬 수 있기 바랍니다. 이 성명서는 우리가 지난 2년 동안 풀러의 형제님들에게 제시했던 것과 여러 면에서 거의 동일한 것입니다. 우리는 이것을 읽는 대부분의 독자들이 풀러에 있는 우리 형제님들처럼, 우리가 같은 믿는 이들임을 발견하고, 그리스도인 신앙의 중점이 아닌 문제들에 대한 판단을 자제하며, 그리스도의 몸 안에서 우리를 함께 연결하시는 성령 안에 의와 평강과 희락을 유지하게 될 것을 믿어 마지 않습니다. 아래의 내용은 지방 교회들 안에서 우리가 믿는 것에 대한 성명서로서 (풀러 측에서도 동의하는 부분이 있지만) 해당 주제에 대한 풀러 측의 입장을 대변하지는 않습니다. 우리는 풀러 신학 대학이 그 어떤 부당한 비난도 받지 않도록 보호하기 위해, 아래의 내용이 결코 풀러 신학교와 지방 교회들 (및 LSM) 의 ‘공동 성명’이 아니라는 것을 분명하게 밝히는 바입니다. 

  우리의 공통 신앙 

첫째 우리는 우리가 지닌, 우리 모두에게 전달된 공통 신앙이 무엇인지를 분명하게 밝히고자 합니다 (유 3절). 우리의 신앙의 기초는 성경입니다. 우리는 성경이 하나님의 말씀이며, 모든 성경이 하나님의 감동 (영감) 으로 된 것을 믿습니다 (딤후 3:16). 우리는 성경에 있는 모든 말씀이 성령께서 성경 기자들을 통해 하나님의 말씀을 전달하심으로써 우리에게 도달했음을 믿습니다 (벧후 1:21). 우리는 두 성약인 신약과 구약으로 이루어진 성경이 사람들을 구원에 이르게 하고 하나님의 큰 기쁨에 따라 그들을 영광 안으로 인도하는 데 있어서 완전하고 충분함을 분명히 믿습니다. 믿는 이들인 우리에게는 성경에 있는 것 이상의 추가된 가르침이나 계시는 필요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성경에 있는 모든 것이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바라시는 모든 것을 위하여 우리를 장비시키고 온전케 하는 데 유익하고 적합하기 때문입니다 (딤후 3:17). 우리가 믿고 선포하고 가르치는 모든 것은 반드시 성경의 근거를 가져야 하고 성경에 제한받아야 합니다. 

성경이 우리에게 주로 계시하는 것은 우리의 놀라운 하나님이며, 성경의 하나님은 오직 한 분이십니다 (신 6:4, 고전 8:4). 그분 외에 다른 신은 없으며 (사 45:5), 그분만이 하나님이십니다 (시 86:10). 이것은 고대의 유대인과 오늘날의 그리스도인 모두가 즐거이 시인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그리스도인인 우리는 또한 하나님께서 삼일 (triune) 이심, 즉 성부와 성자와 성령이심을 믿습니다 (마 3:16-17, 28:19, 고후 13:13, 엡 2:18, 3:14-17, 계 1:4-5). 이것이 그리스도인 신앙의 핵심 진리입니다. 우리는 신격 안에서 성부와 성자와 성령이 영원히 구별되시나 분리되지는 않으심을 확고하게 믿습니다. 신격의 세 위격은 영원 전부터 영원 후까지 ‘동시에’ 공존하시며 (사 9:6, 히 1:12, 7:3, 9:14), 각각 완전한 하나님이십니다 (벧전 1:2상, 히 1:8, 요 1:1, 행 5:3-4). 그러나 세 분의 하나님이 계신 것이 아니라, 한 하나님께서 세 위격 (hypostases) 또는 세 인격 (persons) 으로 계십니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은 한 하나님께서 일시적으로 나타나신 세 단계가 아닙니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은 서로 구별은 되나 서로 분리되지 않는 방식으로 영원히 존재하십니다. 더 나아가, 성부께서 신격 안에서 영원한 근원이시지만, 성자와 성령께서 하나님의 능력을 통해 나중에 신격에 참여하시거나 양자로 받아들여지신 것이 아닙니다. 셋은 영원토록 동등하게 하나님이십니다. 어떻게 하나님께서 하나이시면서 동시에 셋이실 수 있는가는 인류에게 참으로 비밀이지만, 이것을 다만 믿고 누리는 것은 가능합니다. 사실 우리는 하나님께서 삼일이신 것 곧 셋이시자 하나이신 것은 우리의 인식과 신앙만을 위한 것이 아니라, 사도 바울이 우리에게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하나님의 사랑과 성령의 교통하심이 너희 무리와 함께 있을지어다” (고후 13:13) 라고 격려한 것처럼 더욱 우리의 체험과 누림을 위한 것임을 믿습니다. 

그리스도인으로서 우리의 신앙의 중심은 육체 되신 하나님이신 그리스도이시며, 예수 그리스도께 대해 우리가 첫째로 시인하는 바는 그분이 참 하나님이시라는 것입니다. 물론 우리의 신앙의 이 항목을 선언함에 있어, 우리는 하나님께서 삼일이시며 이 삼일 하나님을 그리스도인 신앙의 핵심 진리로 인식한다는 점을 거듭 밝힙니다. 그리스도는 완전한 하나님이시자 온전한 사람으로서 신성과 인성을 모두 갖고 계십니다. 우리는 그리스도 안에 있는 두 본성이 구별을 유지하며, 각각의 본성이 혼잡이나 변동이나 분리 없이 고유의 구별된 특성을 유지한다고 믿습니다. 하나님이신 면에서, 그분은 하나님의 독생자이시며 하나님의 말씀이십니다 (요 1:1, 14, 18). 그분은 참으로 보이지 아니하시는 하나님의 형상이시고 (골 1:15), 하나님의 영광의 광채이시자 본체의 형상으로서 (히 1:3), 하나님의 모습으로 존재하시며 하나님과 동등되십니다 (빌 2:6, 요 5:18). 그분 안에는 신격의 모든 충만이 거하십니다 (골 2:9, 1:19). 한편 그리스도는 육체 되심을 통하여 참 사람이 되셨습니다. 성경이 담대하게 그분이 “육신이 되셨다” (요 1:14) 라고 선포할 만큼 그분의 인성은 참되십니다. 우리는 그분이 죄만 없으실 뿐 모든 면에서 우리와 같으신 분이심을 믿습니다 (히 4:15). 하나님은 그분의 완전한 지혜를 통해 아들을 죄의 육신의 모양으로 보내시어 육신 안에 있는 죄를 정죄하셨으며 (롬 8:3), 그리스도께서는 우리의 죄들을 위해 십자가에서 죽으심으로 우리를 사서 하나님께 되돌리시는 우리의 구속주가 되셨습니다. 우리는 그리스도께서 죽은 자들 가운데서 삼 일만에 영적으로나 육체적으로 부활하셨고, 부활하신 그리스도로서 우리의 구주이시며, 우리를 우리의 죄들로부터 법리적으로 구원하실 뿐 아니라, 더 중요하게 유기적으로 그분의 생명 안에서 구원하신다는 것 (롬 5:10 “더욱 그의 생명 안에서[2] 구원을 얻을 것이니라”) 을 큰 기쁨으로 선포합니다. 우리는 그분께서 부활하신 후에 몸을 지니시고 아버지께 승천하셨으며, 아버지께서 그분을 자기 오른편으로 높이 올리시어 만유의 주가 되게 하셨음을 믿습니다 (행 5:31, 10:36). 오늘날 그분은 승천하신 주로서 영광 안에 계시며, 여전히 사람이시자 영원토록 하나님이십니다. 

우리는 성부나 성령이 아닌 성자께서 하나님의 영원한 경륜을 성취하기 위해 사람이 되시고, 인생을 사시고, 우리의 구속을 위해 십자가 위에서 참 사람으로서 죽으시고, 우리의 구원을 위해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하시고, 승천하시어 만유의 주가 되셨다는 것을 믿습니다. 그러나 동시에 우리는 그분이 결코 성부와 성령에게서 분리되실 수 없고 성부와 성령에게서 독립적으로 행하실 수 없는 바, 육체 되신 하나님이신 그분의 행하심이 전적으로 성부와 성령의 운행을 동반한다는 것을 똑같이 믿습니다. 본질에 있어서 그분은 성령으로 잉태되셨고 (마 1:20, 눅 1:35), 영원한 신격에 있어서는 물론 그분의 인간 존재에 있어서도 성부는 항상 그분과 함께 계십니다 (요 8:29, 16). 그분은 모든 일을 성부와 함께하시고 (요 5:19, 14:10), 성령에 의해 하십니다 (마 12:28, 18, 행 10:38, 히 9:14). 그분의 영원한 존재에 있어서처럼, 육체 되심에 있어서도 그분은 성부 안에 계시고 성부는 그분 안에 계십니다 (요 14:10-11, 20, 10:38, 17:21). 성자께서 성부와 성령에게서 분리되시어 한 사람으로서 육체 되셨다는 견해는 성경 안에 있는 계시와 일치되지 않으므로 우리는 단호하게 그러한 견해를 배척합니다. 비록 오늘 평범한 다수의 믿는 이들이 충분한 지식이 부족하기에 막연히 이러한 관념을 갖고 있을지 모르나, 그러한 견해는 장구한 교회사 속에서 발견되는 성도들의 증거는 아닙니다. 

승천 안에서 그리스도는 오늘 만유의 주이시며, 우리는 그분이 신랑으로서 그분의 교회를 위해 다시 오실 그분의 재림을 간절히 기다립니다 (요 3:29, 계 19:7). 우리는 그분이 왕 중 왕으로서 모든 민족들을 공개적으로 통치하실 그날을 고대합니다 (계 19:16). 모든 믿는 이들과 공유하는 우리의 복된 소망은 우리가 하나님에 의해 영광스럽게 되고, 그분과 영원히 함께 거하며, 이로써 그분은 우리를 그분의 영원한 표현으로 소유하시고 우리는 그분을 우리의 충만한 누림으로 소유하는 것입니다 (계 21:1-22:5). 

 이러한 소망은 하나님께 구원받은 모든 사람의 분깃이며, 우리는 사람이 하나님의 은혜로 믿음을 통해 구원받는다는 것을 믿습니다 (엡 2:8). 모든 사람은 그 출생과 행위에 의해 죄인으로 조성되었으며, 하나님의 의로운 심판에서 구원받으려면 반드시 하나님께 회개하여 (행 2:38, 26:20) 죄들을 용서받고 구속받고 의롭게 되고 거듭나야 합니다 (행 10:43, 롬 3:24, 행 13:39, 요3:6). 하나님의 생명을 소유함으로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들이 되고 (요 1:12) 그리스도의 지체들이 됩니다 (고전 12:27). 이러한 복음을 모든 인류에게 전파하는 것은 하나님과 함께 일하는 우리의 큰 특권입니다.

으로, 우리는 하나님께서 그분의 목적을 성취하시고 그분의 각종 지혜를 알리시기 위하여 교회를 산출하셨다는 것을 믿습니다 (엡 3:10, 2:15). 이 교회는 가장 본질적인 의미에서 그리스도의 몸이며 (엡 1:22-23, 골 1:24), 역대로 지구상에 존재하는, 그리스도를 믿는 모든 사람들로 구성됩니다. 교회는 우주적인 면에서 하나이며 (엡 4:4), 마찬가지로 그 지방적인 표현에 있어서도 지방 교회로서 하나여야 한다고 우리는 믿습니다 (참고 계 1:11). 많은 교파들의 존재로 증명되듯이, 오늘날 그리스도인들 사이에는 교회 문제에 있어서 분명 커다란 불일치가 있습니다. 일부는 심지어 우리의 그리스도인 생활을 위한 기본 조건인 교회의 필요성을 전적으로 부인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그리스도의 몸인 교회는 비록 그것이 우리 모두가 도달해야 할 믿음의 하나 (엡 4:13) 에 관련된 것이라 할지라도 여전히 하나님의 경륜 안에서 필수적이며 중요한 항목이라는 것이 우리의 이해이자 믿음입니다.[3]


[1]  이 선언문은 그후 풀러 포커스 (Fuller Focus) 2007년 겨울 호 15권 No 1, 22쪽에 “풀러와 리빙 스트림 미니스트리와의 대화”로 출판되었습니다. 그것은 또한 풀러 측 웹사이트인
http://documents.fuller.edu/news/html/fuller_lsm.asp 에서 볼수 있습니다.

[2]  본고에서 인용된 성경 말씀은 대한성서공회에서 출판한 개역 성경을 인용한 것입니다. 단 개역 성경의 번역이 원문의 의미를 충분히 반영하지 못하는 경우에는 부득이하게 헬라어 원문에 따른 적절한 표현으로 바꾸고 기울임 꼴로 처리하였습니다-역자 주

[3] 

교회생활의 특수성,일반성

이 단락에서 제시된 내용의 대부분은 위트니스 리 (Witness Lee) 가 쓴 <교회생활의 일반성, 특수성, 실행성>(The Speciality Generality, and Practicality of the Church Life, Anaheim, CA, LSM, 1983)의 7쪽부터 14쪽에 압축적으로 제시되어 있습니다. 특별한 언급이 없으면 본고에서 언급한 모든 책은 위트니스 리와 캘리포니아 애나하임에 있는LSM이 출판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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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local-church.tistory.com BlogIcon 텅빈그릇 2018.07.04 09:40 신고  Addr  Edit/Del  Reply

    우리는 진실하고 역사적이고 성경적인 신앙을 갖고 있고 말고요~~

  2. Favicon of https://local-church.tistory.com BlogIcon 샬롬1 2018.07.04 21:38 신고  Addr  Edit/Del  Reply

    아멘~
    우리에게는 성경에 있는 것 이상의 추가된 가르침이나 계시는 필요하지 않습니다.

  3. Favicon of https://local-church.tistory.com BlogIcon 스마일은혜 2018.07.04 21:49 신고  Addr  Edit/Del  Reply

    우리는 복음을 수호하고 확증하는 일에 힘써야 합니다.

posted by 달콤한 지방교회 스토리 2018. 7. 2. 19:43

재평가 된 지방 교회 목차 

목 차 

1. 한국에서 지방 교회들이 잘못 평가된 원인과 배경 ………………5 

1) 현대종교에 대한 반박문 …………………………………………9 

2) 전도출판사의 답신 ………………………………………………12 

2. 누가 이단인가 (지방 교회 측과 C목사 토론) 소개의 글 ………15 

1) 지방 교회 측 결론(11회)……………………………………… 18 

2) 최삼경 목사 측 결론(12회) …………………………………… 43 

3) 최 목사 주장에 대한 지방 교회 측의 반박 ……………………65 

3. 우리가 틀렸었다 (미국 CRI 저널 재평가) ……………………… 67 

1) CRI 저널 책 소개 …………………………………………………170 

4. 복음의 확증 (풀러 신학대학 재평가) ……………………………177 

1) 풀러 신학대학 성명서 ………………………………………… 230 

5. 지방 교회들 (AIA 재평가)…………………………………………233 

1) 지방 교회들 - 진정한 크리스천운동 ………………………… 242 

2) 초기 평가를 재평가함 ………………………………………… 247 

3) 비판하던 사람이 보증하는 사람이 됨 ……………………… 252 

6. 한기총 이대위 11가지 질문과 지방 교회 측 답변 …………… 256 

1) 한기총 이대위 11가지 질문과 지방 교회 측 답변 ………… 257 

2) 한기총 대표회장에게 보낸 행크의 공개편지 ……………… 280 

7. DCP Korea 교계 기자간담회 ………………………………… 283 

1) 기자 간담회 신문기사 내용……………………………………284 

2) 지방 교회 측 성명서……………………………………………290 


[ 부 록 ] ……………………………………………………………… 293 

1) 워치만 니의 공로를 치하하여(미국 국회의사록)…………… 294 

2) 위트니스 리 - 그리스도인 교사 ……………………………… 296 

3) 고오든 멜튼 박사 공개서한…………………………………… 298 

4) 예장 통합측 지방 교회 연구 보고서 ………………………… 301 

5) 재심신청 연구결과에 대한 지방교회 측의 입장 …………… 306 

6) 예장통합의 C목사 삼신론 연구보고서 ……………………… 316


재평가 된 지방 교회
국내도서
저자 : DCP Korea 편집부
출판 : DCPKorea(디씨피코리아) 2011.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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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평가 된 지방교회 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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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달콤한 지방교회 스토리 2018. 6. 27. 05:00



지방 정부는 세 명의 네이멍구[内蒙古]  그리스도인들이 자신들에게 내려진 "이단" 범죄에 대한 가혹한 판결에 항소 할 기회를 거부함.

차이나 에이드 협의회 (China Aid Association)

(네이멍구[内蒙古], 후허하오터[呼和浩特]– 2013년 10월 8일)  네이멍구에 거주하는 세 명의 그리스도인들이 이번 여름에 "이단" 범죄로 유죄 판결을 받아 장기간의 징역형을 선고받고 지방 정부에 항소와 재심을 요구했으나 반복적으로 저지당했다. 

 그 세 명은 후이 공(Hu Gong), 웬 웨이홍(Wen Weihong) 그리고 리우 아잉(Liu Aiying)라는 여성인데, 이들은 7월 25일 네이멍구 자치주의 수도인 후허하오터의 위취안구(玉泉区) 인민 법정에서 "지방법 시행령에 저촉된 이단 단체 결성과 남용" 이라는 죄목으로 유죄 판결을 받았다. 

중국 형법 제 300조에 따르면, 이 범죄는 " 3년 이상 7년 이하의 유기 징역"에 해당된다. 그러나 후이(Hu)는 9년 징역 형을 선고받았고, 웬(Wen)과 Liu(리우)는 8년 형을 선고받았다.  

세 명의 그리스도인들은 일반적으로 "외치는 자들”로 불리는 단체의 일원인데, 이 단체는 1920년 대와 1930년 대에 워치만 니에 의해 설립된 중국 토착교회의 논란이 된 한 지류이다. 워치만 니의 제자인 위트니스 리는 공산화되기 직전인 1949년에 중국 본토를 떠나 대만에 지방 교회를 세웠고, 이후에 지방 교회를 미국에까지 확산시켰다. 

 후이(Hu), 웬(Wen) 그리고 리우(Liu)는 2012년 7월 4일 ‘외치는 자들’과 지방 교회(Local Church)에서 출판된 전도 책자 수백 부를 배포한 혐의로 경찰서 유치장에 갇혔다. 그들은 2012년 7월 5일과 6일에 범죄 혐의로 구금되었고, 2012년 8월 11일에 공식 체포되었고, 2013년 4월 10일에 기소되었다.  

‘차이나 에이드’(ChianAid)는 중국본토 전역에서 벌어진 ‘외치는 자들’에 대한 박해에 깊이 우려 하고, 중국 정부가 "이단"라는 말을 빌려 이러한 믿는 이들을 박해하는 것에 대해 격분한다. 일곱 명(10월 12일 수정)의 ‘외치는 자들’ 그리스도인들이 허난(河南) 성  핑딩산(平顶山) 시에서 "이단" 범죄로 선고받은 것과 함께 이번 사건도 심각한 종교 탄압의 사례들이다. 지방 교회(the Local Church)가 과거에는 논란이 있었지만, 전 세계의 기독교인들 대부분은 이 단체를 더 이상 이단적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중국 정부는 자신들의 종교적인 신자들을 박해하기 위한 하나의 수단으로 "이단" 이라는 낙인을 사용하고 있는 것이 분명하다. 

 네이멍구에서7월 25일에 있었던 재판에서 후허하오터 "중급 인민법원(中级人民法院 )"은 그 세 명이 "이단" 믿는 이들이며, 그들의 집에서 발견된 문서와 씨디(CD)들은 "이단 확산 자료들"이고,  "그 정황들이 특별히 심각하므로" 중형을 선고한다고 판결했다. 변호사들에 의하면, "특별히심각한 정황들"은 단지 그 세 명의 피고인들이 ‘크리스천 리서치 인스티튜트’(CRI)가 발간한 소책자를 포함한 지방교회 (Local Church) 출판물 수백 부를 가지고 있었다는 것인데, 이 소 책자는 이단과 이교를 연구하는 미국의 기독교 변증 단체인 ‘크리스천 리서치 인스티튜트’(CRI) 가 지방 교회를 "이단"이라고 낙인찍었던 초기의 결정을 뒤짚은 내용을 담은 "우리가 틀렸었다 (We Were Wrong)" 라는 제목의 책이다. 

그 세 명의 믿는 이들이 후허하오터 "중급 인민법원(中级人民法院)에게 자신들이 항소하겠다고 통지하자, 이 사건을 담당한 지방 정부 부서들은 그들이 항소 서류를 접수하지 못하도록 협박과 겁을 주는 작전을 구사했고 항소를 담당하는 변호사들을 고용하지 못하도록 방해했다.  

그러나 후이(Hu)의 가족들은 상해 소재 Huiye 법률사무소의 장 페이홍(Zhang Peihong) 씨를 변호사로 고용했고, 그는 즉시 후허하오터 중급 인민법원에 찾아가 그 사건 자료들을 요청했다. 그러나 담당 판사는 이 사건은 이미 상급 법원에서 항소가 기각되었고, 판결문들이 이미 인쇄 되었으며, 이 사건의 재심은 이뤄질 수 없다 라고 변호사에게 말했다. 이것이 이 사건의 현재 상황이며, 장(Zhang) 변호사가 현재 할 수 있는 유일한 일은 후이(Hu)의 가족들을 대리하여 탄원서를 접수하는 것과 상급 기관에 항소하는 것이다.  

차이나 에이드(ChianAid)는 세 명의 그리스도인 가족들 모두가 재정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들어왔다. 후이(Hu)의 아내는 사람들의 머리를 깎아 주고 벌은 수입으로 근근히 살고 있는데, 이 부부는 24살 난 딸이 한 명 있다. 웬(Wen)의 아내는 무직이고, 고등학생 또래의 딸이 하나 있다. 리우(Liu)의 남편은 장애자이고, 이들 역시 고등학생 나이의 딸이 하나 있다. 

 차이나 에이드(ChianAid)는 이 사건의 진행과정을 면밀히 감시할 것이며, 전 세계 그리스도인 들에게 이 고통받고 있는 세 가족들을 돕고, 이 세 명의 믿는 이들을 위해 기도해 줄 것을 요청할 것이다. 차이나 에이드(ChinaAid)는 중국 정부가 모든 종교적 믿는 이들에 대한 탄압을 즉시 종결하고, 종교의 자유에 관한 시민들의 헌법적 권리를 보장하고, 믿는 이들이 "이단" 범죄로 부당하게 판결된 사건들을 신속히 바로 잡도록 강력히 촉구한다.


Local government denies three Inner Mongolia Christians chance to appeal their heavy sentences for "cult" crimes 

China Aid Association 

(Hohhot, Inner Mongolia—Oct. 8, 2013)  Three Christians in Inner Mongolia who were convicted of cult crimes this summer and sentenced to long prison terms have been repeatedly blocked by the local government from appealing and seeking a re-trial. 

 The three—Hu Gong and Wen Weihong, and a woman named Liu Aiying—were convicted on July 25 of "forming and using a cult organization to undermine the implementation of the laws of the State" by the Yuquan District People's Court in Hohhot, capital of the region of Inner Mongolia. 

 According to Article 300 of China's Criminal Code, this crime is punishable by a "fixed-term imprisonment of not less than three years but not more than seven years." However, Hu was sentenced to a nine-year prison term and Wen and Liu were both sentenced to eight years. 

 The three Christians are part of a group commonly called "the Shouters," a controversial offshoot of the indigenous Chinese church founded by Watchman Nee in the 1920s and 1930s. A disciple of Nee, Witness Lee, left mainland China shortly before the Communist takeover in 1949 and established the LocalChurch in Taiwan and later expanded it to the United States. 

 Hu, Wen and Liu were taken into police custody on July 4, 2012 for distributing several hundred copies of evangelical literature published by the Shouters and the LocalChurch. They were criminally detained on July 5 and 6, 2012, formally arrested on Aug. 11, 2012, and indicted on April 10, 2013.

 ChinaAid is deeply concerned about the persecution of the Shouters throughout mainland China and outraged over the Chinese government’s use of the word “cult” to persecute these believers. This case along with the seven (corrected on Oct. 12) "Shouters" Christians also sentenced for "cult" crimes in Pingdingshan, Henan province, are instances of serious religious persecution. While the Local Church has aroused controversy in the past, most Christians worldwide no longer regard the denomination as heretical, and the Chinese government is clearly using the “cult” label as a tool for its persecution of religious believers.  

At the July 25 trial in Inner Mongolia, the Hohhot Intermediate People's Court ruled that the three were "cult" believers, that the literature and CDs in their homes were "cult propaganda materials," and that "the circumstances were particularly serious," hence the heavy sentences. According to the defense lawyers, the "particularly serious circumstances" was simply because the three defendants were in possession of several hundred copies of Local Church literature, including a booklet published by the Christian Research Institute, an American Christian apologetics ministry that specializes in cults and heresy, about the Local Church called "We Were Wrong" that reversed the Institute's earlier labeling of the Local Church as a "cult." 

 When the three believers informed the Hohhot Intermediate People’s Court that they were going to appeal, local government departments handling the case used threats and scare tactics to prevent them from filing their appeal and blocked them from hiring lawyers to handle the appeal. 

 Hu's family, however, did hire a lawyer, Zhang Peihong of the Shanghai Huiye Law Firm, who immediately contacted the Hohhot Intermediate People's Court to request the case files. The judge told him that the case had already been dismissed by the higher court, the sentencing papers were being printed and the case would not be re-tried. This being the case, the only thing Zhang can do is to file a complaint on behalf of Hu's family members and appeal to higher authorities. 

 ChinaAid has learned that the family of all three Christians are struggling financially. Hu’s wife has a meager income from cutting people's hair, and the couple has a 24-year-old daughter. Wen’s wife is unemployed and they have a high school-aged daughter. Liu’s husband is disabled and they also have a high school-aged daughter. 

 ChinaAid will closely monitor the developments in the case and calls on Christians everywhere to help these three suffering families and pray for the three believers. ChinaAid urges the Chinese government to immediately end its persecution of all religious believers, respect its citizens’ constitutional right to religious freedom, and quickly rectify cases in which believers were wrongly convicted of "cult" crimes. 

ChinaAid Contacts Bob Fu, President | John, News Analyst 
Tel: 1+ (888) 889-7757 | Cell: (267) 205-5210 
LA Office: Eddie Romero | Tel: (323) 521-6777  |  Email: ChinaAid.LA@gmail.com Website: www.ChinaAid.org | www.MonitorChina.org 
 출처: http://www.chinaaid.org/2013/10/local-government-denies-three-inner.html

China Aid Association 영문 기사 내용 끝


呼吁海内外关注和帮助呼和浩特市三名被重判的基督徒及其亲属

对华援助协会                               2013年10月1日 

内蒙古呼和浩特市基督徒胡功弟兄、温卫红弟兄和刘爱英姊妹, 仅仅因为信仰了有争议的基督教地方召会“呼喊派”,拥有“呼喊派”书籍并散发了数百份福音资料,就被呼和浩特市玉泉区法院,以刑法第三百条“组织和利用邪教破坏国家法律实施”罪,重判了8-9年的有期徒刑。 

三名被重判的基督徒是在2012年7月4日被抓的,并在当月7月5日和6日被当地公安刑事拘留。同年8月11日,他们三人被批准逮捕。到了2013年4月10日,呼和浩特市玉泉区人民检察院向玉泉区人民法院提起公诉,法院开庭审理后在2013年7月25日判处胡功有期徒刑9年、温卫红和刘爱英各8年有期徒刑。一审开庭时,北京中淇律师事务所刘建邦、王文娟和旭日娜三名律师出庭,为三名被告人提供辩护。但法院根本不顾基本事实,对辩护人的辩护意见完全不采纳,便判决这三名基督徒信仰的是“邪教”,家中的书和光碟是“邪教宣传品”,并认为“情节特别严重”,因而重判三被告。据律师反映,这“特别严重”的情节不过是因为他们持有数百份地方召会的资料,其中包括美国专门研究异端与邪教的基督教研究所(Christian Research Institute, CRI)所出的《我们错了》(《We Were Wrong》)这本为召会平反的小册子。 

一审判决后,三名被重判的基督徒不服判决,向呼和浩特市中级人民法院提出上诉。当地办案机关一直威胁恐吓他们不要上诉,不准他们请律师上诉。但被告人之一胡功的家属还是请了上海汇业律师事务所的张培鸿律师作为上诉案件的辩护人。张培鸿律师接受了委托后,当即和呼和浩特市中院联系查阅案卷和准备开庭,但呼市中院法官回答说:该案已经驳回,判决书已在印刷,法院不会开庭再审了。 现在律师只能帮助家属为之申诉了。

 据本会知悉:这三个被重判的基督徒的家庭都很困难。胡功的太太只能靠帮人理发而得到微博的收入,他有一个24岁的女儿。温卫红的女儿刚上高中,妻子没有工作,现在生活陷于困顿。而刘爱英的女儿才升高一,她的丈夫是个残疾人,没有收入。这三个家庭急需外界的帮助。我们呼吁海内外的基督教机构和弟兄姊妹能关心和帮助这三个困难的家庭,同时,也请关注这三位遭到重判的基督徒在狱中的状况。呼吁教会为他们的命运祷告。  

对华援助协会对中国大陆各地严重迫害 “呼喊派” 基督徒的情况感到严重的忧虑。对中共政府以邪教名义迫害信仰人士的做法深感愤怒。内蒙古这一案例是河南平顶山教案外又一例严重的宗教迫害案件。基督教地方召会在历史上引起很大争议,但在世界范围内,绝大多数基督徒已不把这一教派当作异端。信奉无神论的中共政府有何权柄来界定信仰领域的“正”或“邪”呢?这毫无疑问是假借“邪教”之名行迫害信仰人士之实。我们希望中共政权立即停止对所有信仰者的政治迫害,尊重宪法所规定的公民有宗教信仰自由的权利,迅速纠正一系列被以邪教名义枉判的信徒。 

 附上内蒙古呼和浩特市被重判的三名基督徒的判决书:

1

2

3


4

5

6


7


对华援助协会新闻稿 联系人:傅希秋  约翰 手机: 267-205-5210 电邮: info@ChinaAid.org 
洛杉矶分部联系人:埃迪 电话: 323-521-6777 电邮:ChinaAid.LA@gmail.com
协会网址:www.ChinaAid.net  www.MonitorChina.org

China Aid Association 중문 기사 발췌 : http://www.chinaaid.net/2013/10/blog-post_1.html

기사내용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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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달콤한 지방교회 스토리 2018. 5. 31. 05:00


왜 나는 지방교회들에 대한 비판을 그쳤나


더 이상 위협이 없고, 이제는 그리스도 안에서 형제자매들임

최근 지방 교회 운동에 대해 최초로 비판을 가해 이단 논쟁을 촉발했던 미국의 CRI가 지방 교회를 재평가해 ‘정통’이라는 결론을 내리고, 그 기관의 소장이 한기총 대표회장에게 지방 교회에 대한 재평가를 요청하는 서신을 보내면서 지방 교회에 대한 교계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에 본지는 지방 교회에 대한 독자들의 이해를 돕고자 CRI가 발행한 지방 교회에 대한 연구 자료를 저작권자의 동의를 받아 연재한다. 이 내용에 대한 건전하고 발전적인 반론이 제기될 경우 그 또한 가감없이 게재할 방침이다. -편집자 주

-그레첸 파산티노(Gretchen Passantino)

나와 작고한 나의 남편인 밥 파산티노(Bob Passantino)는 1975년에 미국에서 위트니스 리의 가르침들을 출판물을 통하여 처음으로 비판했다. <위트니스 리와 지방교회들> (CARIS, 1975)은 1962년부터 미국에 존재해 왔고 공개적으로 악평을 받아 온 운동에 대해 우리(그리고 우리의 조직인 CARIS) 와 CRI 설립자인 월터 마틴(Walter Martin)이 분석이 필요하다고 믿어서 조사한 것이다. 5년에 걸쳐서 다른 출판물들이 이어졌다. 즉 내 동생인 칼 바이즈너(E. Calvin(Cal) Beisner)와 나의 남편 밥(Bob) 그리고 내가 공동 저술한 <위트니스 리와 지방 교회들의 가르침>(CRI, 1978), 월터 마틴의 오디오 강연, 칼 바이즈너와 내가 써서 월터 마틴의 책인 <신흥 이단들>(비젼 하우스, 1980)부록에 첨부한 것이 그것들이다. CRI 연구원인 엘리옷 밀러(Elliot Miller) 역시 조사, 편집, CRI 의 입장을 결정하는 것을 돕는 토론에 참여했다. 그후 1980년까지 CRI는 단지 짤막한 요약 정보와 몇 번의 최근 뉴스 정도를 출판했다. CARIS나 밥과 내가 나중에 만든 단체인 ‘행동하는 답변들’(AIA)은 그 주제에 대하여 그 외에 어떤 것도 출판한 적이 없다.

비록 여러 단체들이 전에 그리고 그 이래로 비평글들을 출판했지만, CARIS와 CRI가 부정적이고 공개적인 폭로를 위한 신학적인 근거를 제공했다. 일부 출판물들은 신학적인 평가에만 제한되지 않았고, 일부는 선동적이고 인격을 손상시켰음으로 지방교회들(LC)이 법적으로 자신들을 방어하도록 만들었다.

지방교회들이 두 번의 법적인 소송에서 우세한 이후, 1999년에 존 앵커버그(John Ankerberg)와 존 웰던(John Weldon)이 <이단과 신흥종교 백과사전(ECNR)>을 출판하기 전까지는 비평물들은 그리 많지 않았다. 그 무렵 쯤, 월터 마틴과 밥 파산티노가 작고했고(1989년과 2003년), 칼빈 바이즈너는 이단 비평계 현장을 떠나 공부를 더 한 후 신학을 가르치는 교사가 되었고(1992-2007), 행크 해나그래프(Hank Hanegraaff)는 CRI의 대표에 취임했고(1989), 엘리옷 밀러는 CRI에 CRI 저널의 편집장으로 머물렀고, 나는 계속 AIA 의 대표로 있었다. ECNR의 출판은 행크와 엘리옷과 나를 논쟁에 복귀하도록 이끌었다. 왜냐하면 ECNR의 사실에 대한 그릇된 진술과 명예훼손적인 모습(nature)은 지방교회들, 특별히 종교의 자유와 투옥을 포함한 그 외의 기본적인 인권이 무시되는 중국 본토 내에 있는 구성원들에게 가혹하고 부당한 해악을 유발시켰기 때문이다.

엘리옷과 나의 초기 경력 가운데 과거 신학적인 조사가 해 왔던 것과 CRI대표인 행크를 위한 역사적 문서는 이제 그러한 초기 작업들을 재평가하고 우리의 성경적인 위치가 지방교회들을 변호하고자 한 것인지, 또는 단지 우리의 질투심 있고 무책임한 동료들 (앵커버그와 웰던)을 조용히 바로잡으려 한 것인지를 결정하도록 급박하게 재촉했다. 지방교회들이 ECNR을 중재해 달라고 우리에게 접근해 왔을 때, 우리는 어떤 필요한 구속이나 화해 또는 정정을 이끌어 내는데 하나님께 쓰임 받기를 갈망했었다. 우리는 정확한 분석을 위해서는 직접적인 상호 접촉, 긍휼어린 사랑 그리고 문맥을 감안한 종합적인 조사가 필요함을 배웠다. 밥(Bob)이 여전히 살아 있었다면, 미국에서 이 운동에 대하여 처음으로 출판한 사람들로서 우리가 이 문제를 다시 돌아보고 과연 분석이 옳았었는지를 책임질 의무가 있다는 것에 대하여 그는 확고했을 것이다. 비록 그가 이 조사가 시작되기 전에 죽었지만, 나는 그가 지금 행크와 엘리옷과 내가 지방교회들이 본질적인 교리에 있어서 정통이고, ECNR에 의해 명예를 훼손당하고, 비판을 받게 했고 특히 중국에서 지방교회들의 종교적이고 개인적인 자유를 박탈당하도록 우리가 해악을 끼친 것을 확증하는 일에 기꺼이 함께 했을 것을 안다.

엘리옷의 책임은 본질적인 지방교회 신학을 재검토하고 혐의를 벗겨주는 것이다. 나의 책임은 왜 우리가 처음에 잘못된 결론에 도달했는지를 요약하는 것과 나의 동료 이단 변증가들에게 우리가 했던 것처럼 재조사와 보다 많은 증거들을 포함하거나 적어도 원래의 잘못된 조사에 근거하여 지방교회들을 정죄하는 일을 삼가하도록 권장하는 것이다.

첫째, 우리가 문제가 있어 보이는 LC 가르침을 접했을 때, 우리는 문제가 우리 쪽의 오해보다는 그들 쪽의 이단성 또는 혼동에서 생겨났다고 가정했었다. 우리와 월터 마틴은 늘 지방교회들을 이단이라고 부르기를 삼가했다. 우리는 “정도를 벗어난”(aberrant)이라는 용어를 선호했고, 비록 우리가 본질적인 교리들에 대한 그들의 가르침 중 일부가 좋게 말하면 모순되고 나쁘게 말하면 이단적(heretical) 이라는 신념이 있었지만, 그들이 그리스도 안에 있는 형제들과 자매들임을 확신했다. 그러나 우리는 리의 단호하게 표현하는 자극적인 습관, 즉 언뜻 보면 모순적인 문장인데 그후 그의 다른 본문 속에서 그것들을 설명하여 이단과는 구별짓고, 또한 가끔씩은 자극적인 문장들에서 멀리 벗어나는 습관을 오해했었다. 리에게 있어서 이것은 그의 학생들에게 주의를 집중하고 추정하지 말도록 경고하는 것이었다. 우리에게서 이것은 혼동 그리고/ 또는 이단이라는 징후였다. 지방교회 인도자들과 직접적인 상호 접촉과 연계된 보다 방대한 양의 자료들에 대한 우리의 최근 조사는 그러한 가르침들이 모순되지도 않고 이단적이지도 않지만, 그러나 여전히 많은 사람들, 특히 외부인들에게 혼동스러울 수 있음을 확신한다. 

둘째, 우리가 1970년대에 연구했던 자료는 다음 세 가지 주된 이유들로 그 깊이와 넓이에 있어서 부족했었다. (1) 그 당시는 미국에서 (영문) 출판물이 많지 않았었다. (2) 상당 부분은 우리가 쉽게 접근할 수 없었는데, 특별히 지방교회 성도들이 우리가 단지 비판하기 위하여 인쇄된 어떤 자료를 사용하려 한다는 것을 꺼려 하게 되었을 때 그러했다. (3) 인쇄물로서 사용가능했던 것의 대부분은 방어용도 아니고 변증 글도 아니었다. 대신에 혼동을 명확히 하고, 이단적이라는 오해를 방지하려는 경험있는 형제들의 인도아래 성도들을 위한 가르침의 보조 도구 수단이었다. 더욱 깊은 결함은 자료들 자체보다도 오히려 우리의 경력들 중에 그 초기 당시 우리의 학문적인 깊이와 넓이에 있었다. 리의 유산은 동방이며 서방이 아니다. 결과적으로 그것은 우리에게 익숙한 합리적이고 교훈적이며 아리스토텔레스학파적인 설명을 하지 않았고, 그로 인해 우리가 단지 문화적인 차이라기보다는 신학적인 오류라고 의심하게 했다. 역설 그리고/또는 의미가 있는 명확히 함의 뒤로 미룸-부조리, 앞뒤가 맞지 않음, 또는 단지 상대적임 때문에 혼동될 수 없는-은 동양적인 사고와 초기 시대의 서구의 저술 속에서는 흔한 것인데, 현대 미국 저술에서는 실질적으로 잊어져 왔다.

셋째, 니와 리의 신학적인 접근은 서구 기독교계, 특히 개신교주의, 보다 특별하게는 복음주의 진영들, 각별하게는 이단 변증분야의 조직신학과는 달랐다. 지방교회 신학은 보다 실제적인 것을 지향하고 있다. 그것은 신학적이고 이성적인 페러다임을 묘사하기 보다는 그리스도인으로서 날마다 특히 핍박과 반대아래서 그리스도를 따를 수 있게 한다. 이런 면에서 지방교회 신학은 지방교회 교사들은 그들이 동방교회로부터 배웠거나 그들의 신학을 가져온 것은 아니라고 말함에도 불구하고 동방정교회(Eastern Orthodoxy)와 유사하다. 이 패러다임이 단지 다른 것만이 아니라 틀린 것으로 나타났었다. 

넷째, 우리는 지방교회들의 가르침들을 그들의 역사적이고 문화적인 뿌리들과 분리시킴으로 몇 가지 그들의 독특한 경험들을 이단성의 확증들이라고 잘못 이해했다. 지방교회들은 중국에서 유래되었고, 미국처럼 서구 유럽에서 유래하지 않았다. 동양적인 사고방식, 아시안의 문화적인 관습들, 그리고 오랜 뿌리들은 지방교회들 안에서 발전된 그리스도인의 삶(Christianity)에 독특한 영향을 끼쳤다. 예를 들어, 한 번도 노예가 되거나 침략을 받은 적이 없는 미국 복음주의자들, 더 구체적으로 “유럽계통” 기독교계는 사실상 분별하기 어렵다. 그러나 노예됨과 침략을 경험해 온 중국인 그리스도인들에게, 역사적으로 아편전쟁과, 철도 노동자로 부려먹고, 미국에게 “속여서 싫은 일을 하게 시킴” (“Shanghaied”)을 당하게 한 것과 연관된 유럽계통 기독교계는 최선으로는 호소력이 없고 최악으로는 위협적이다. 중국인 그리스도인이 믿는 이들의 모임에 있어서 그 지방(“로마에 있는 교화”) 이외에 다른 아름이나 구별이 없는 신약의 실행을 볼 때 이러한 관점은 침략자들인 로마 카톨릭교 또는 shanghaiers 의 개신교주의에 대한 교정책 이상인 것이다. 우리가 적절히 지방교회의 가르침을 그들의 역사적이고 문화적 관계 안으로 둘 때, 우리는 그들이 “우리는 오직 하나뿐인 참된 교회이다 “ 라는 배타주의를 가르친 것이 아니라, 대신에 “모든 참된 믿는자들과 같이 우리는 단지 참된 교회이다”라는 비배타주의라는 것을 깨달았다. 지방교회들과 대다수 미국교회들의 차이들은 유대교 그리스도인들과 신약의 이방인 그리스도인의 차이들과 아주 유사하다. 양쪽 집단들은 참된 믿는 자들이다; 그것은 2 세기의 지식을 가진 이단자들과 같은 시대의 정통의 참된 믿는 이들 간의 차이들과는 다르다. (이것은 대부분이 단지 지방교회 안에서만 그리스도 생활을 경험했기 때문에 미국인이나 유럽인 LC 믿는자들에게는 동일하게 여겨진다.)

다섯째, 우리와 지방교회들 모두가 성숙되지 못했고, 경험이 부족했고, 때로는 냉담했기 때문에 지방교회들은 잘못 판단해 왔다. 우리의 입장에서는 단지 복음적인 미국 개신교주의 만을 경험했고; 우리는 주로 조직신학을 공부했고; 우리는 추론적, 논리적, 증거상의 방법론을 중심으로 변증론법을 전개해 왔다; 우리는 좀 더 주의 깊게 의미를 파악하기보다는 (상대론인지 주관론인지 혼동되지는 않는) 종종 흑백 논리, 옳고 그름에 대한 문제로 판단해 왔다. 예를 들어 그들의 자료들을 읽는 것에 대해 부적절하게 개별적 대화를 무시해왔다는 것을 의미한다. 문서들에서 지방교회들이 오직 하나뿐인 참된 교회들이라고 말하는 것처럼 보일 때, 우리는 그것들을 배타적인 글로 이해했고, 그들의 하나님의 관점에서 의미를 볼 때, “장로교” 와 같은 구별되는 이름에 의해 서술되지 않는 오직 하나의 교회만이 있다는 것에 대해서 우리는 그들이 모호하게 여겨졌다. 만약 우리가 모호하게 추정하지 않고 개별적인 대화에 참여 했었더라면, 우리는 지방교회들의 행동이 지난 5년 동안에 걸쳐 발견했듯이 배타적이지 않고, 포괄적이라는 것을 깨달았을 것이다. 우리의 초기에 양쪽이 모두 쉽게 노여워했고, 화해하는데 더디었고, 더 빨리 기만으로 결론을 내었고, 공개하는 것을 격려하는데 시간이 걸렸다.

그의 신학적인 검토에서 엘리옷에 의해 제기된 이러한 것들과 다른 이유들은 우리가 지방교회들은 어떻게 잘못 판단해 왔는지를 설명하는데 도움을 준다. 나는 나의 동료들에게 호소하는 결정에 이르렀고, 특별히 나의 동생 칼빈 바이즈너, 월터 마틴과 밥 파산티노는 작고했다. 행크 해나그래프는 나의 초기 연구 후에 CRI로 돌아왔다. 공개서한에서 “증거”의 대부분은 우리가 1981년 전에 우리의 잘못된 판단을 가져오는데 처음으로 사용한 증거와 같다. 엘리옷과 나는 그 증거를 재조사 해 왔다. 더욱 중요하게 우리는 지방교회 인도자들과 상호 접촉을 가졌고, 지금은 그들의 가르침에 대하여 내용 면에서 더욱 이해하게 되었다. 가장 중요한 점에서, 우리는 아주 많은 량의 자료들을 검토했고 상당히 많은 지방교회 성도들과 인터뷰해 왔다. 칼(Cal)은 원래 자료들을 재조사 해왔다. 그는 지방교회 일원들 그리고 인도자들과 직접적인 상호 접촉을 하지는 않았다고 말했다. 칼은 인도그룹이 그들과 엘리옷과 내가 이단이 아니라고 믿고 부인할 필요가 없는 글을 번복하지 않는 한 더 이상 자료들을 조사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취하고 있다. 이러한 재조사를 해낼 수 있는 3명의 현존하는 변증자들 중에 두 사람은 그렇게 해왔고, 우리가 틀렸고 지방교회들의 가르침들은 이단이 아니며, 그들은 유사종교 또는 신흥종교도 아니라는 결론에 이르렀다. 세째는 우리의 노력부족으로 해 내지 못해 왔고, 칼은 여전히 지방교회들의 가르침은 이단이라고 확신하고 있다. 가장 중요한 진실성을 보여주는 결론은 어떤 것인가? 엘리옷과 나는 칼이 자신의 원래 입장을 고수하는 것보다 우리의 번복이 더 타당한 것이라고 여겨왔다.

나는 초기에 이러한 주제를 재조사하는 것을 꺼려했었다. 첫째, 나는 다른 필요들에 몰두해 왔었다. 둘째, 나는 나의 변증법적 연구에 거의 틀린 적이 없었고, 재조사를 위한 시간과 노력의 투자를 거의 정당화할 수 없었다. 세째, 그것은 참된 정통성이라기보다는 지방교회의 정통신앙으로 보이도록 속이는 것으로 간주하기가 쉬웠다. 네째 지방교회들이 일반적인 복음적 미국 개신교 주의와 구별되게 나타났다는 것과 그 가르침이 이단이라는 암시(확실성은 아니지만)가 될 수 있다는 것은 논쟁의 여지가 없었다. 다섯째, 나는 한 이단 단체 (the Worldwide Church of God, 전세계적 하나님의 교회)를 보아 왔는데, 그들은 자신들의 이단교리를 부인하고, 정통교리를 받아들였으며, 잘못한 형제에게 사과하는 것보다 죄인을 구원하는 것을 더 선호한다. 여섯째, 내가 틀렸었다는 것을 받아들이는 것이 부끄러웠다. 일곱째, 이단은 적어도 잘못 이름 지워진 정통 단체와 마찬가지로 그것의 정통성을 주장하는 편이다.

내가 새로운 조사를 하지 못하도록 막는 한 요인은 나의 동생 칼과 공유하는 한 가지 점이 있다: 우리는 우리의 비판이 우리 자신의 연구가 아닌 다른 사람들이 해 놓은 것에 기초를 하고 있다는 것을 받아들이지 않아야 만 한다. 공개서한의 서명자들은 많은 변증자들이며 밥과 월터와 엘리옷과 칼과 내가 1970년대에 한 연구보다 더 광범위한 연구를 하지는 못했다. 우리 중에 3명은 현존하고, 그 중 2명은 우리가 틀렸다고 말하고 있다. 만약 우리가 그 당시에 잘못했다고 했었더라면 적어도 몇몇 서명자들은 그들이 우리가 지금 한 것 만큼의 좋은 연구나 우리가 예전에 했던 보다 나은 연구를 수행할 시간과 역량이 없었을지라도, 지방교회들을 계속적으로 비판하는 것을 꺼려했었음에 분명하다.

이전의 나의 연구(밥과 월터와 엘리옷과 칼에 의해 공동연구하고 발전된)는 나의 결론이 틀렸었다고 평가하기엔 불충분 했다. 나의 현재 연구(행크와 엘리옷에 의해 공동 연구되고 발전된)는 예전 것보다 꽤 깊고 광범위하며, 예전의 나의 결론을 번복할 정도로 충분하다. 공개서한에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서명했는지, 얼마나 여러 번 동일한 부적절한 출처가 인용되었는 지와 상관없이, 저널의 논쟁에서 지지된 결론이 진실의 장에서 더 지배적이다. 지방교회들은 정통 기독교 신학의 본질을 믿고 있고, 이단 안에서 믿는 자들로서 대립하기보다는 그리스도 안에서 형제들과 자매들로서 그들을 받아들여야만 한다. 나는 다른 변증자들이 우리가 갖고 있는 같은 깊이의 문제에 재차 참여 하지 않는다면, 그들의 비판을 철회하기를 기도한다. 우리는 형제를 비난하는 죄의식이나 이단이라고 받아들이는 잘못된 위험에 놓여있다. 우리가 이 문제를 다시 다루지 않아야만 하는 영적인 이유는 무엇인가?

그레첸 파산티노 코번은

‘행동하는 답변들’(AIA)( http:// www.answers.org)의 설립자 겸 이사이고, 다작하는 저술가이며, 신학교 조교수이다. 그녀는 캘리포니아 주립대학(어바인) 비교문학 학사와 믿음 복음주의 루터교단 신학교(Faith Evangelical Lutheran Seminary) (Tacoma, WA) 신학 석사를 가지고 있다.



류재광 기자 입력 : 2010.06.28 06:00
http://www.christiantoday.co.kr/news/209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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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local-church.tistory.com BlogIcon 텅빈그릇 2018.05.31 16:18 신고  Addr  Edit/Del  Reply

    하나님께서는 당신 자신의 걸작품을 얻기 위해 결코 멈추지 않으십니다~~

posted by 달콤한 지방교회 스토리 2018. 5. 4. 13:30

지방교회란 무엇인가?

질문에 답변하기 앞서 우리는 무엇이 <지방교회>(local Church)인지를 정의할 필요가 있습니다. 

결론부터 말하면, <지방교회>는 워치만 니와 위트니스 리가 만든 교회가 아닙니다. <지방교회>는 신약성경 안의 대부분의 서신서들의 수신인 교회들을 가리킵니다. 예를 들어 고린도 전후 서는 사도 바울이 “고린도 라는 지방(city)을 범위”로 하는 “그 도시 안의 모든 거듭난 믿는 이들>인 <고린도에 있는 (지방 )교회>(고전1:2) 에게 보낸 두 차례의 서신입니다. 로마서, 에베소서, 빌립보서, 골로새서…등도 마찬가지입니다. 따라서 이러한 ' 지방적인 범위의 개 교회들'인 <지방교회>는 성경적인 교회실행이지 이단일 수가 없습니다. 

 한편 워치만 니와 위트니스 리가 위와같은 <초기교회의 모습들>을 새롭게 회복한 것을 따라 실행하는 사람들을 가리켜 외부인들이 ‘지방교회’라고 부르기도 합니다. 그러나 이 경우에도 다음과 같은 이유로 그들은 결코 이단이 아닙니다. 

1. <근본주의 5대 교리>을 굳게 믿습니다. 

20세기초에 기독교 신앙의 근본을 뿌리채 뒤흔드는 자유주의(인본주의) 망령이 우리 나라에 복음을 전해 주었던 미국에 광풍처럼 몰아닥쳤습니다. 그 때 메이천, 반틸 등 보수적인 복음주의자들이 이러한 배도의 물결에 맞서서 결코 양보할 수 없는 기독교 근본교리를 수호하는 차원에서 다섯 개의 강령을 채택했습니다. 1) 성경의 무오성, 2) (그리스도의) 동정녀 탄생, 3) 대속의 죽음 4) 육신을 입은 부활 5) 기적(또는 재림)의 인정이 그것입니다. 따라서 이 다섯 가지 중 어느 하나라도 부인하면 그 사람 또는 그 단체가 이단인 셈입니다. 

그런데 이러한<근본주의5대교리>는 1895년에 개최된 ‘나이아가라사경회’에서 채택했던 프리머스형제회 쪽의<기독교 신앙의 5대근본신조>에 뿌리를 두고 있습니다. 그러한 프리머스 형제회와 다년간의 교류를 가지면서 도움을 받았던 워치만 니와 위트니스 리는 당연히 위 <5대근본신조>를 신앙의 근본으로 확고하게 믿고 있습니다. 소위 지방교회 또한 마찬가지 입니다. 그러므로 이런 기준에서 볼 때 지방교회는 이단이 아닙니다.  

오히려 한국에서 지방교회측을 이단시 하는 교단(통합)은 별첨 자료가 말해 주듯이 <성경의 무오성>의 인정에 있어서 심각한 문제점을 노출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누가 이단입니까? 


2. 그리스도와 교회를 강조합니다.  

성경은 하나님의 뜻을 밝혀주는 책입니다. 그 주된 내용은 그리스도와 교회입니다 . 즉 성경의 중심은 <생명되신 그리스도>(골3:4)가 <그리스도의 충만인 영광스러운 교회>를 세우시는 것입니다(엡1:23, 5:27). 다음 네 구절이 이 사상을 더 확실히 뒷받침해 줍니다.
“내가 온 것은 양으로 생명을 얻고 더 풍성히 얻게 하려 함이다”(요10:10).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요11:25). “내가 이 반석 위에 내 교회를 세우리니…” (마16:18). “교회는 그분의 몸이니”(엡1:23).

 워치만 니와 위트니스 리는 ‘이 땅에서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것’(마6:10)을 자신들의 사역의 초점으로 삼았습니다. 이를 위해 사람들에게 그리스도를 ‘생명’으로 소개했습니다. 또한 그들은 생명되신 그리스도가 성도들 안에 충만된 결과인, 유기체로서의 그리스도의 몸을 실제적으로 건축하는데 온 힘을 쏟아 부었습니다. 이 두 성경 교사들이 쓴 수백 권의 영적인 서적들은 다 이 성경의 중심 노선에 집중되어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이것은 구체적으로 그리스도의 죽음과 주관적으로 연합하고(롬6:6, 엡2:5), 그리스도의 부활을 주관적으로 체험하도록 (마16:24, 빌3:10) 성도들을 돕는 것입니다. 이것은 또한 “지혜로운 주건축자”(a wise master builder)(고전3:10)였던 바울 사도의 사역의 중심이기도 했습니다.

 따라서 하나님의 뜻이자 성경의 중심인 그리스도 자신을 구주와 생명으로 소개하고, 이 분을 영접하여 참되게 거듭난 사람들을 주님의 몸으로 세워지도록 힘써 가르치고 도왔던 사람과 그 사역이 이단일 수는 없습니다. 그러나 유대 종교인에게는 예수님과 그 제자들도 이단이었습니다.

3. 통합 교단의 이단정죄는 이래서 부당합니다.  

인터넷 검색에 <워치만 니 또는 위트니스 리 , 이단> 혹은 <지방교회, 이단>이라고 치면 이런 저런 자료들이 뜹니다. 그런데 그중에서 ‘지방 교회가 이단이다’ 라는 식의 자료들은 대부분 공신력이 없는 정체불명 자료들입니다. 예를 들어 어떤 자료는 워치만 니와 위트니스 리를 비판하다가 전혀 무관한 ‘레마선교회’를 비판하는 내용이 짜집기 되어 있습니다. 또 어떤 자료는 형제 자매라고 부르는 지방교회 측 실행을 허용하면 “계급교회”를 무너뜨릴 염려가 있어서 지방 교회가 교회론에서 이이라는 궤변을 주장하기도 합니다.

 그나마 공 교단의 이름으로 발표된 자료가 바로 올초에 ‘한기총’과 합동교단에 의해 이단으로 정죄된 최삼경씨가 작성한 <통합교단 이단연구 보고서>정도입니다. 그런데 이 자료도 찬찬히 뜯어보면 1) 위트니스리가 하지 않은 말을 대상으로 삼아 2) 상대적인 기준일 뿐인 장로교 헌법 3) 또는 최삼경씨 본인의 이단적인 기준과 다르다고 이단시 한 것일 뿐입니다(여타 교단들은 이런 통합측 자료를 원용함). 한 마디로 이단이 아닌데 이단이라고 한 것입니다. 이와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이미 인터넷 안에 소개 된 다음 자료들을 참고하시면 됩니다.

 1)지방교회측과 최삼경씨의 공개토론 결론글 (전문)
 
2)통합교단이대위, 한기총, 합동교단이 최삼경씨를 삼신론 이단으로 정죄한 자료들 http://www.pck.or.kr/PckCommunity/NoticeView.asp?TC_Board=19538&ArticleId=60&page=6&Depth=1
(통합측 이대위, 최삼경씨 조사보고서)
http://church.christianitydaily.com/view.htm?id=224453(통합측 인사들의 이단고발) http://church.christianitydaily.com/view.htm?id=224923(한기총, 최삼경씨 이단결의) http://chtimes.co.kr/lib/news/43340/page/8 (합동교단, 최삼경씨 이단결의)

 3) 통합교단 위트니스리 연구보고서를 이단 근거로 보아서는 안 되는 이유 
http://wp.chch.kr/7777/?p=25

장로 교단 <신도게요서> 제 31장 3절은 다음과 같이 선언하고 있습니다. “사도시대 이후 모든 지방회의들과 총회의들이 세계적이든지 지방적 이든지를 물론하고 오류를 범할 가능성이 있었고, 또 많은 회의들이 오류를 범하였다”. 

 결론적으로, 삼신론 이단으로 판명난 사람의 기준으로, 사실도 아닌 내용들을, 장로교단 교리와 다르다고 해서 이단이라고로 판단한 <통합측, 위트니스 리 연구보고서>와 통합측의 결의는 위 신도게요서의 선언 내용에 해당됨으로 마땅히 즉각 철회되거나, 재평가 되어야 할 것입니다. 

  4. 풀러신학교와 CRI가 <참된 믿는이들>이라고 선언했습니다. 

 1) 풀러 신학교 성명서 

 풀러 신학교측은 지방교회측 대표자들과의 약 2년간의 질문 응답과 정밀 자료 조사 후, 워치만 니와 위트니스 리 그리고 전 세계의 지방교회측 성도들이 “진정한 믿는 이들”이자 “그리스도의 몸의 같은 지체들”이라고 공개적으로 선언했습니다. 

 (풀러신학교 선언문 전문) - http://local-church.tistory.com/109

풀러(Fuller) 신학 대학과 지방 교회들의 인도자들과 그 출판 기관인 리빙스트림미니스트리(LSM)는 최근에 지난 2 년 동안 해온 광범위한 대화를 마쳤습니다. 이 기간에 풀러 신학 대학은 리빙스트림미니스트리에서 출판한 위트니스 리와 워치만 니의 저서들을 특히 강조하는 지방 교회들의 주요 가르침들과 실행들을 철저하게 검토하고 조사해 보았습니다. 이러한 과정을 취한 이유는, 종종 이들 교회들에 관해 던져지는 여러 가지 많은 질문들과 비난들에 대한 답을 주고자 하는 것이었고, 또한 역사적이고 정통적인 기독교의 빛 안에서 이 두 사람이나 지방 교회들의 가르침들과 실행들의 위치를 파악하고자 하는 것이었습니다. 풀러 신학 대학 측에서 이 대화에 참여한 분들은 총장이며 기독교 철학 교수인 Richard Mouw 박사와 신학부 학장이며 신학 및 윤리학 교수인 Howard Loewen 박사와 조직 신학 교수인 Veli-matti Karkkainen 박사입니다. 지방 교회들을 대표하여 참여한 분들은 Minoru Chen, Abraham Ho, Dan Towle 씨입니다. LSM을 대표하여 참여한 분들은 Ron Kangas, Benson Phillips, Chris Wilde, Andrew Yu 씨입니다. 

풀러 신학 대학이 내린 결론은, 지방 교회들과 그 구성원들의 가르침들과 실행들이 본질적인 모든 방면에서 진실하고 역사적이고 성경적인 그리스도인 신앙을 대표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풀러 신 학대학이 당면했던 첫 과제 중 하나는, 그들을 비판하는 이들이 전형적으로 제시했던 지방 교회들의 사역의 모습이 지방 교회들의 사역의 가르침들을 정확히 반영하고 있는가를 판정하는 일이었습니다. 이 점에 있어서, 우리는 워치만 니와 위트니스 리에 관하여 어떤 단체들 안에 생성된 인식과 그 두 사람의 저서들에서 발견된 사실상의 가르침들 사이에 큰 차이가 있음을 발견했습니다. 특히 위트니스 리의 가르침들은 엄청나게 잘못 대표되었으며, 그 결과 일반적인 그리스도인 사회에서, 특히 자신들을 복음주의자들로 분류하는 사람들 가운데서 가장 빈번하게 오해되어 왔습니다. 성경과 교회사의 빛 안에서 공정하게 점검해 볼 때, 문제시 되었던 가르침들은 사실상 성경과 역사의 의미심장한 신뢰를 받고 있다는 것을 우리는 시종일관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그들이 그리스도의 몸 전체의 주목과 존중을 받을 가치가 있다고 믿습니다.  

우리가 거친 과정을 이해함에 있어서, 처음부터 우리는 모든 참된 그리스도인 믿는이들이 고수하고 있는 진정한 그리스도인 신앙의 본질적인 요소들 위에서 이들 교회들이 서 있는 입장이 무엇인가에 대해 상당한 주의를 기울였음을 주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만일 신앙의 기본 교리들에 관한 동의가 분명하게 확립될 수 있다면, 비본질적인 가르침들에 관한 차후의 대화와 토론은 믿는이들의 교통의 범위에 들어가는 것이 타당하다고 우리는 믿습니다. 우리는 그들의 출판물들을 읽어 보고 또 풀러 신학 대학 측과 그 교회들과 사역의 대표자들과 다섯 번에 걸쳐 직접 만나는 모임을 갖고 나서 이러한 결정을 내렸습니다. 하나님, 삼일성(삼위일체), 그리스도의 인격과 일, 성경, 구원, 교회의 하나와 합일, 그리스도의 몸 등에 관한 그들의 가르침과 간증에 관해서 우리는 그들이 논의의 여지없이 명백하게 정통(正統)이라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더 나아가 우리는, 비록 그들의 신앙 고백이 신조의 형태로 되어 있지는 않지만, 그들의 신앙 고백은 주요 신조들과 일치한다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더구나 우리는 리빙스트림미니스트리의 출판물로 대표된 가르침들을 고수하는 사역의 인도자들이나 지방 교회들 구성원들 가운데 이단에 속하거나 이단과 유사한 속성들이 있다는 증거를 전혀 찾을 수 없었다는 것을 확실하게 말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우리는 그들을 진정한 믿는이들로, 그리고 그리스도의 몸의 같은 지체들로 쉽고도 편안하게 받아들일 수 있습니다. 또한 우리는 모든 그리스도인 믿는이들도 마찬가지로 그들에게 교제의 악수를 하기를 기탄없이 권하는 바입니다. 

 우리가 함께 했던 시간들은 진지하고 열려 있고 투명하고 제약이 없는 대화의 시간이었습니다. 우리 풀러 신학 대학 측에서 특별한 관심을 갖고 접근했던 몇 가지 주제들은 삼일성(삼위일체), 신성과 인성의 연합, 신화(神化), 양태론(樣態論), ‘지방’ 교회에 대한 그들의 해석과 실행, 그리스도의 신성과 인성, 그들의 모임 밖에 있는 외부 믿는이들에 대한 그들의 태도 등이었습니다. 우리는 이런 분야들 하나하나에 대해 탐색할 자유를 제한없이 부여받았습니다. 매 경우에 우리는 일부 사람들이 가진 공공연한 인식이 지방 교회들 안에 있는 믿는이들의 믿음과 실행뿐만 아니라 출판된 사실상의 가르침들과도 너무나 동떨어진 것임을 발견했습니다. 

이 성명서는 우리가 연관되었던 과정과 우리가 내린 전반적인 결론에 대한 전체적인 개관에 대해 관심을 가진 분들에게 제공하려는 의도로 마련된 것입니다. 이 간단한 성명서에 이어서 몇 개월 후에는 위에서 언급한 신학적 주제들과 기타 중요한 주제들을 더 상세하게 다루는 논문이 나올 것입니다. 지방 교회들과 리빙스트림미니스트리의 대표자들은 그들에 관한 관심사의 주요 주제들에 대한 그들의 가르침들을 요약된 형태로 진술하는 성명서를 작성하기로 합의했습니다. 풀러 신학 대학 측은 이미 상당한 연구와 대화를 거친 다음 그들을 이해하는 데 이르렀으므로 그들의 가르침들에 대한 논평을 제공할 것입니다. 

-끝-  

그러자 어떤 이는 리처드 모우 풀러 신학교 총장이 몰몬교도 지지한 사람인데,그런 사람의 말이 무슨 가치가 있느냐는 식의 자료를 인터넷에 올렸습니다. 그러나 이런 비판은 사실 관계를 크게 왜곡시킨 것입니다. 왜냐하면 <지방교회측이 정통이다> 라는 선언은 모우 총장 “개인 의견”이 아니라, 신학부장 하워드 로웬 박사, 조직신학자 벨리 마티 커케년 박사 등이 대표로 서명한 “풀러 신학교”의 공식 입장이기 때문입니다.  

또한 이것은 한국교계 내의 약 500여명의 풀러 신학교 동문 목회자들을 모독하는 말입니다. 모우 총장 개인의견과 풀러 신학교 자체의 평판은 별개입니다. 한편 지방교회 평가에 있어서 풀러신학교 입장(정통)은 낮게 폄하하고, 풀러와 유사한 신학적 색채를 가진 장로교단으로 평가받는 통합교단의 결정(이단)은 절대시 하는 것도 부당합니다. 

 2) ‘크리스천 리서치 인스티튜트’(CRI) 선언 --“우리가 틀렸었다” 

 월터 마틴(Walter Martin)이 창설한 소위 ‘씨알 아이’(CRI)는 한국의 성도님들은 생소할지 모르나, 미국에서 역사가 있는 이단연구 단체입니다. (http://equip.org ) 이 CRI가 자신들의 정기 간행물인 (과거에 지방교회측을 비판했던)에서 “우리가 틀렸었다” (We Were Wrong)라고 공개 선언을 했습니다. 

( 선언문: ) 

 많은 분들이 이 선언문이 왜 그토록 큰 의미가 있는 지를 잘 모르고 계신 것 같습니다. CRI는 미국에서 위트니스 리를 제일 처음으로 비판한 단체였습니다. 또한 지난 30여년 간 라디오와 방송과 책으로 집요하게 위트니스 리를 공격하던 바로 그 장본인들이었습니다. 그럼에도 이런 대반전이 있게 된 것은 주님의 주권적인 간섭과 안배라고 밖에 설명이 안 됩니다. 

혹자는 월터 마틴과 ‘행크 헤네그레프’는 다르다며 이런 CRI의 공개선언을 억지로 폄하 합니다. 그러나 이것은 C.R.I. 저널 특집호의 주된 내용인 약 60여 쪽의 논문 “We Were Wrong”의 저자가 행크가 아니라 <엘리옷 밀러> (Eliot Miller) 라는 사실을 왜곡한 처사 입니다. 밀러는 월터 마틴 시절부터 지금까지 30년 이상 저널 편집장으로 재직 중입니다. 약 6년 간의 철저한 재평가 후에 과거에 위트니스리와 지방교회들을 ‘양태론’ 또는 ‘자신들만 교회라고 한다’며 비판한 것은 틀린 것이었다 고 공개적으로 고백하는 것은 아무나 할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오직 <진리>만을 관심한 C.R.I.측의 편집 원칙이 있기에 가능했습니다. 

현재까지 위트니스 리 사상을 가장 철저하게 연구한 이단 연구단체인 CRI측의 결론에 따르면, 워치만 니와 위트니스 리 그리고 지방 교회들은 이단이 아니며, 정통 그리스도인들 입니다. 또한 이와 다른 내용을 담은 통합측(사실은 최삼경씨)의 연구 결과는 위에서 본 여러 가지 이유로 그 신뢰성을 상실했습니다.
(끝)

* 우리가 틀렸었다. - CRJ Magazine

We Were Wrong
Publish Date: 2009 | Volume: 32 | Issue: 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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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달콤한 지방교회 스토리 2018. 5. 3. 15:15

지방교회 탐구 - 4

예장통합 교단 신앙고백 적극 동의 

폐쇄적인 과거벗고 연합운동 지향 

미국 CRI "삼위일체 문제없어" 


*지방교회 성도들이 성경의 진리를 추구하는 사역원 전경

1. 삼분설과 신비주의
일각에서는 워치만 니와 위트니스 리가 '인간 삼분설'을 주장하고 가르침에 신비주의적인 요소가 있으며, 성경을 지나치게 영적으로 해석한다고 지적한다. 우선 이분설을 지지하는 쪽에서 본다면 삼분설(살전 5:23, 히 4:12)에 다소 이질감이 느껴질 수 있음은 충분히 이해된다. 그러나 이 주제는 이단성을 가릴 만한 핵심 진리는 아니다. 칼빈 신학교에서 오래 조직신학을 가르쳤던 안토니 후크마의 경우 장로교인이지만 '삼분설 뿐 아니라 이분설도 거절해야 한다' 고 주장한다(개혁주의 인간론, 347쪽). 따라서 이 문제는 좀 더 깊은 포용력을 필요로 한다. 

또한 워치만 니와 위트니스 리가 해당 진리 자체가 다소 신비스러운, 십자가를 짊(마16:24), 그리스도를 삶(갈 2:20), 그리스도의 몸(엡 4:12) 등을 강조한 것은 사실이다. 그러나 이들이 형제회 배경을 가졌고 성경본문 주석서를 펴내기도 했는바 신비적인 체험만을 추구하는 소위 신비주의자들은 아니다. 또한 "성경을 영해한다"라고 보일만 한 곳이 혹 있을 수 있으나 그것은 "글자 그대로의 해석이 터무니없고 부적절 할 때만 그것들을 영적으로 해석할 수 있다"(위트니스 리, 성경을 해석하는 원칙, 60-61쪽)라는 나름대로의 원칙을 가지고 성경 해석에 임함으로 우려할 정도는 아니라고 본다. 

2. 양태론 시비
최근 10 여 년 동안 "(지방)교회는 양태론을 믿으니 이단이다"라는 말이 있어 왔다. 그러나 과거에 (지방)교회 측과 통합교단 토론자가 가졌던 토론 과정 등을 진지하게 지켜 본 이들은 기존의 태도를 바꾸어 판단에 신중을 기하는 것을 보게 된다. (지방)교회는 양태론을 믿지 않는다고 밝히고 있다. 그렇다면 왜 이런 오해가 생긴 것일까? 우선 통합교단 헌법은 "살아 계시고 참되신 하나님은 한 분뿐이시다(신 6:4, 고전 8:4,6)" 라고 고백하나 통합측 토론자는 "세 영들" 또는 "세 사람들"식의 "세 분 하나님"을 주장함으로 하나님을 '세 인격, 한분'으로 믿는 (지방)교회 측과 갈등을 빚은 것으로 보인다. 

또한 위트니스 리가 이사야 9장 6절, 고린도 전서 15장 45절, 고린도 후서3장 17절을 본문 그대로 가르침으로 인해 오해가 생겼을 수 있다. 그러나 이 경우는 구원의 경륜 과정에서 삼위일체의 두 위격 사이의 '기능적인 동일시' 일뿐 결코 '본체론적 위격의 혼동'을 의미한 것은 아니라는 것이다. 웨스트민스터 신학교 R. B. 개핀 교수와 합동신학대학원 박형용 박사도 장로교인이지만 이점을 잘 구분하여 이해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차영배, 성령론(구원론부교재), 59-60쪽, 신학지남, 1978년 봄호, 28-39쪽). 수년 동안 (지방)교회를 양태론 자로 오해했던 미국의 저명한 이단변증단체인 CRI 대표 행크해나그라프와 Answers In Action 대표 그레첸 패산티노가 이들과 진지한 대화 후 최근에 태도를 바꾸었다. 즉 "(지방)교회에서 말하는 삼위일체가 진리상 아무 문제없다." 라고 미국교계 앞에 공개선언을 한 바 있다. 

3. 교회론 관련 논란
지방교회는 "교회가 시대와 지역과 종족과 인간의 계급을 초월한 그리스도의 몸"이라고 명시한 통합교단 헌법 내용에 전적으로 동의한다고 밝히고 있다. 이런 교회론 핵심 내용에 대해서는 쌍방 간에 전혀 이견이 없다. 소위 "지방 입장을 말함으로 다른 단체들은 교회도 아니고 그 안에는 구원도 없다. 라고 한다"는 소문은 사실이 아니라고 강조한다. 거듭난 사람은 누구든 교회의 일원이며 구원은 각 개인이 믿음으로 받기 때문이다. 목사 제도를 부인한다는 소문이 기성 교회 목회자들을 언짢게 했을 수도 있다. 

그러나 (지방)교회 내에도 전국에 200여명의 인도자들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물론 그들 중에는 신학을 한 경우와 세속 직업 없이 전 시간으로 성도들을 섬기는 경우도 있다. 또한 "그 지방의 모든 성도는 다 한 장소에 모여야 한다"고 주장한다는 말도 오해인 것으로 강조한다. '서울 교회'만 해도 현재 23 개 장소에서 모이고 있다. 워치만 니와 위트니스 리는 에베소서 4장 11절에서 12절까지의 바울의 권면에 따라 '성도들 온전케 하는 일'과 '그리스도의 몸을 세우는 것'에 대해 많은 영적 자료들을 남겼다. 그들이 주께 받은 이러한 빛과 체험들이 하나님의 초월성과 하나님의 주권 그리고 성도의 견인을 강조하는 개혁신학과 상호 보완 된다면 한국 교계에 큰 유익이 될 수도 있는 것으로 전망된다. (지방)교회 측은 그동안 교단과의 관계에서 다소 폐쇄적이었던 과거의 자세를 반성하고 건강한 복음안에서 에큐메니칼 정신을 지향해야 할 것이다.

/끝

지방교회 탐구 원본 519호 다운로드 - (첨부파일 하단클릭) 

2006_12_02_519_edit.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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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달콤한 지방교회 스토리 2018. 5. 3. 13:40

재평가 된 지방 교회 소개(머리말)

머리말

예수님은 이 땅에 사시는 동안 그분 자신이 바로 하나님의 아들이시며,

그리스도이심을 밝히셨다. 그러나 당시 종교 지도자들은 예수님이 그런 분이심 을 보지 못했다. 그들은 오히려 그분을 반대하고 거절했다. 오늘날의 상황은 어떠한가? 특히 이단문제를 다루는데 있어서 성경 말씀과 건전한 신학이 기 준이 되어야 하지만, 우리나라에서는 이 방면에 전문가로 자처하는 이단 감별 사들이 임의대로 이단을 결정하는 일들이 자행되어왔다. 예를 들어 예장 통합 측 총회에 제출한 C 목사의“ 지방 교회 연구보고서”(1991년)는 그 내용이 네 쪽에 불과하다. 이 짧은 보고서를 근거로 이단을 결정지었으니 참으로 개탄할 일이다. 이와는 달리 미국의 저명한 이단 변증 기관인 CRI는 지방 교회에 대해 6년 간 연구하여 100쪽 분량의 보고서를 CRI 저널 잡지에 발표했다. 그들은 할 수 있는 모든 방면을 다 조사했으며, 각 나라에 있는 지방 교회들을 직접 방문하 여 사람들을 만났다. 엄청난 비용과 시간을 투자하여 연구했다. 그들은 자신 들의 이익이나 기존의 전통이나 사적인 판단에 따라 평가하지 않고 철저하게 하나님의 말씀과 건전한 신학에 기초하여 조사했다. 그 결과 CRI는 과거의 평 가가 잘못되었음을 깨닫게 되었으며 그것을 공개적으로 시인했다. 얼마나 신 뢰할만하고 수준 높은 연구기관인가? 한국에서는“ 한 번 이단으로 정죄되면, 영원한 이단이다.” 라는 말이 있다. 이것은 한 번 이단의 누명을 쓰게 되면 벗 기가 아주 어렵다는 뜻이다. 일단 이단감별사들의 표적이 되어 교계 신문에 오르면, 실제 이단성 여부와는 관계없이 변명할 기회도 주어지지 않고 인격적 인 살해를 당하게 되는 것이다. 우리는 과거 이런 식으로 매도되었기 때문에“ 재평가 된 지방 교회”를 출 판하게 되었다. 이 책은 서두에서 지방 교회(local Church)가 어떻게 해서 억울하게 이단으로 정죄되었는지 원인과 과정을 설명했고, 이어서 C 목사와의 진리토론, 그리고 미국에서 지방 교회들을 재평가한 책들(우리가 틀렸었다, 복음의 확증, 지방 교회들)을 소개했다. 또한 관련 참고자료들을 부록으로 첨부했다. 우리는 지방 교회에 대해서 잘못 알고 있는 모든 사람들이(목회자, 신학자, 교수, 신학생들, 성도들) 이 책을 읽고 하나님의 말씀과 양심 안에 서 공정하게 평가해 주기를 바란다. 

2011년 7월 15일 DCP Korea 편집부

- 재평가 된 지방 교회 머리말 -


재평가 된 지방 교회
국내도서
저자 : DCP Korea 편집부
출판 : DCPKorea(디씨피코리아) 2011.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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