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2018. 5. 28. 15:23

막 12:30  그러므로 너의 마음을 다하고, 혼을 다하고, 생각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여라.’

고전 2:9  오직 성경에 “하나님께서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들을 위하여 예비하신 것들은 눈으로 본 적이 없는 것들이고, 귀로도 들은 적이 없는 것들이며, 사람의 마음에 떠오른 적도 없는 것들이다.”라고 기록된 것과 같습니다.

우리는 주님을 사랑하는 것이 그분께서 우리 안에서 우리를 위해 사시도록 허락해 드리는 것임을 보아야 한다. 주님은 자신이 표현되실 수 있도록 거처와 그릇을 얻기를 갈망하신다. 우리가 진정으로 주님을 사랑한다면 이렇게 말씀드려야 한다. “주 예수님, 제가 하는 모든 것을 멈추고, 당신께서 제 안에 사시고 저를 위해 사실 수 있도록 자유로운 길을 당신께 드립니다.”


지방교회들
(위트니스리 전집, 1973-1974년, 2권, 애너하임과 헌팅턴비치에서의 여러 집회들, 674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