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6. 4. 05:00
찬송가 521 - 깊은 밤 깊은 아픔 - Shulammite Son - 지방교회들 찬송가
내마음의 노래 11
1. 깊은 밤 깊은 아픔 주 떠난 많은 시간 수 많은 방황 속에 난 다시 돌아 갈 수 없다고
탄식과 눈물이 흐르지만 주 날 받아 주실까 주저하며 멈춰 서 있을 때 주 날 먼저 찾았네
2. 네 곁에 늘 있단다 어두움 그 속에도 난 언제나 기다리고 있지 네가 돌아 오기를
걱정마라 사랑의 아들아 내 품으로 오거라 내 품 안에 쉼을 누리거라 난 너를 기다렸다.
3. 이제는 주 따르리 그 품에 안식하며 다시는 내 길을 가지 않고 주와 동행하리라
여호와 이레 날 도우셨네 날 사랑한 하나님 내 앞에 어떤 환경이 와도 사랑의 주 따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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