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6. 9. 05:00
생명이만나 323 - 사망의 느낌 - 지방교회들 이만나
사망의 느낌
성경말씀
(롬8:6) 육체에 둔 생각은 죽음이지만, 영에 둔 생각은 생명과 평안입니다.
소극적인 면에서의 생명의 느낌은 일종의 소극적인 느낌인 사망의 느낌입니다. 로마서 8장 6절은 육체에 둔 생각은 죽음이라고 말합니다.
당신이 당신의 생각을 육체에 둘 때, 당신은 사망의 느낌을 갖게 됩니다.
당신은 사망이 그곳에 있음을 느낍니다.
사망의 느낌은 소극적인 면에서 약함과 공허함과 불안함과 불안정함과 침체함과 메마름과 어두움과 고통 등의 내적인 느낌입니다(롬8:6상).
당신이 약하고 공허하고 불안하고 불안정하고 침체되고 메마르고 어두우며 속에서 고통스럽다고 느낄 때, 이것은 사망이 그곳에 있다는 것을 가리킵니다. 사망이 있을 때, 이것은 당신이 생각을 육신에 두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육신에 생각을 두는 것은 바로 육신 안에서 사는 것을 의미합니다.
생각이 우리 매일의 행함의 열쇠입니다.
생각을 육신에 두는 것은 바로 육신의 몸을 여는 것을 의미하며, 육신의 길을 가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처럼 당신이 사망이 여기에 있다고 느낄 때, 당신은 자신이 육신 안에서 살고 행하고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이것이 생명의 느낌의 소극적인 기능입니다.
'지방교회 스토리 > 생명이만나' 카테고리의 다른 글
생명이만나 324 - 주는 것이 받는 것보다 복이 있다. (2) | 2018.06.15 |
---|---|
창세기 이만나 1 – 그릇으로 창조된 사람 (4) | 2018.06.14 |
생명이만나 322 - 그의 죽으심을 본받아 (2) | 2018.06.08 |
생명이만나 321 - 몸의 공급 (2) | 2018.06.07 |
생명이만나 320 - 주 예수의 이름으로 - 지방교회들 이만나 (2) | 2018.06.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