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7. 18. 19:24
우리가 아침에 주의를 기훌여야 할 첫째 항목은 주님께 나아가 그분의 양육을 받는 것이다
아침마다 우리는 그리스도께 나아가 [주여 지금 당신께 나옵니다
당신은 저의 식탁입니다
당신은 저의 정찬이시며 당신은 저의 아침 식사입니다
저는 당신을 먹고 당신을 마십니다
당신을 찬양합니다
당신은 저의 생명과 저의 음식과 저의 매일의 공급이십니다]라고 말해야 한다
우리는 그분을 먹고
그분을 접촉하고
그분을 누림으로써 그분으로 충만될 것이다
그분은 우리를 기쁨과 평강과 힘과 그분의 신선케 하는 생명으로써 충만케하실 것이다
그러면 온 종일 우리는 그리스도로 충만한 사람들이 될 것이다
정오에 당신이 점심이 필요하다고 느낄 때 다시 한 번 주님께 나아가서
[주여 제가 당신께 다시 나아올 시간입니다
저는 당신을 양육을 받으러 다시 당신께 나아옵니다]
주님을 앙망하고
그분께 문안하고
그분을 당신의 공급으로서 당신 안으로 취하라
당신은 거듭거듭 신선케 될 것이다
저녁 시간동안 여전히 세 번째 그분께 나아갈 수 있다
[주여 지금 저녁 시간입니다
이번이 오늘 중 세 번째 식사입니다
저는 여전히 당신의 어떤 것을 음식으로서 제 속에 받아들이고자 합니다]
만일 우리가 날마다 이렇게 주님을 누린다면 우리는 곧 우리 자신이 능력 있는 그리스도인이 되어가고 있음을 볼 것이다
그 산출은 그리스도의 흘러 넘침일 것이다
우리는 거듭거듭 열매를 맺을 것이다
이것이 그리스도인의 삶이다
나는 우리가 우리의 그리스도인의 길에서 변화를 갖기를 원한다
그것은 지식과 가르침과 교리와 일의 길이나 수고의 길이 아니라 생명의 길이다
우리는 반드시 다른 모든 길을 버리고 생명의 길을 취해야 하고 삼일 하나님이 그리스도 안에서 그 영으로서 우리에게 모든 것 되심을 깨달아야 한다
그럴 때 그리스도가 우리에게 생명과 모든 것이 되실 것이다
바로 이 그리스도가 지금 우리 안에 내주 하시며 우리 또한 그분 안에 있다
우리는 이 영광스러운 사실을 깨닫고 그것을 믿음으로서 취할 필요가 있다
이 살아 계신 분
곧 그리스도 그분 자신과 끊임없는 접촉을 유지하는 것을 배우기를 그럴 때 우리는 분명히 자라게 될 것이고 열매를 맺을 것이다
부디 주께서 우리에게 그러한 방식으로 은혜를 주시기를 소망한다
지방교회
그리스도의 증가를 위해
그리스도를 누림
아침마다 우리는 그리스도께 나아가 [주여 지금 당신께 나옵니다
당신은 저의 식탁입니다
당신은 저의 정찬이시며 당신은 저의 아침 식사입니다
저는 당신을 먹고 당신을 마십니다
당신을 찬양합니다
당신은 저의 생명과 저의 음식과 저의 매일의 공급이십니다]라고 말해야 한다
우리는 그분을 먹고
그분을 접촉하고
그분을 누림으로써 그분으로 충만될 것이다
그분은 우리를 기쁨과 평강과 힘과 그분의 신선케 하는 생명으로써 충만케하실 것이다
그러면 온 종일 우리는 그리스도로 충만한 사람들이 될 것이다
정오에 당신이 점심이 필요하다고 느낄 때 다시 한 번 주님께 나아가서
[주여 제가 당신께 다시 나아올 시간입니다
저는 당신을 양육을 받으러 다시 당신께 나아옵니다]
주님을 앙망하고
그분께 문안하고
그분을 당신의 공급으로서 당신 안으로 취하라
당신은 거듭거듭 신선케 될 것이다
저녁 시간동안 여전히 세 번째 그분께 나아갈 수 있다
[주여 지금 저녁 시간입니다
이번이 오늘 중 세 번째 식사입니다
저는 여전히 당신의 어떤 것을 음식으로서 제 속에 받아들이고자 합니다]
만일 우리가 날마다 이렇게 주님을 누린다면 우리는 곧 우리 자신이 능력 있는 그리스도인이 되어가고 있음을 볼 것이다
그 산출은 그리스도의 흘러 넘침일 것이다
우리는 거듭거듭 열매를 맺을 것이다
이것이 그리스도인의 삶이다
나는 우리가 우리의 그리스도인의 길에서 변화를 갖기를 원한다
그것은 지식과 가르침과 교리와 일의 길이나 수고의 길이 아니라 생명의 길이다
우리는 반드시 다른 모든 길을 버리고 생명의 길을 취해야 하고 삼일 하나님이 그리스도 안에서 그 영으로서 우리에게 모든 것 되심을 깨달아야 한다
그럴 때 그리스도가 우리에게 생명과 모든 것이 되실 것이다
바로 이 그리스도가 지금 우리 안에 내주 하시며 우리 또한 그분 안에 있다
우리는 이 영광스러운 사실을 깨닫고 그것을 믿음으로서 취할 필요가 있다
이 살아 계신 분
곧 그리스도 그분 자신과 끊임없는 접촉을 유지하는 것을 배우기를 그럴 때 우리는 분명히 자라게 될 것이고 열매를 맺을 것이다
부디 주께서 우리에게 그러한 방식으로 은혜를 주시기를 소망한다
지방교회
그리스도의 증가를 위해
그리스도를 누림
'지방교회 스토리 > 누림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지방교회] 우리에 실행들 (0) | 2018.07.21 |
---|---|
[지방교회]참된 부흥과 단체적인 본의 필요 (0) | 2018.07.20 |
지체들의누림글 96 - 표준에 부합하는 경배 (1) | 2018.07.18 |
[지방교회]희년 (0) | 2018.07.17 |
지체들의누림글 95 - 온유라는 단어 (0) | 2018.07.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