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7. 29. 05:00

찬송가 575 - 주님 십자가에 죽을 때 - 지방교회들 찬송가


주님 십자가에 죽을때 내 옛사람도 다 끝났네 나의 옛사람은 죽었네 나는 끝났네
내영안에 사는 새사람 샘물처럼 쏟아 오르네 내각부분 채울때 까지 넘쳐 흐르네

내영안에 사는 주님께 매일 내마음 다 드리리
내속사람 그의 거처되고 그가 안식하는 집을 얻게 하기 위해
완전한 실제를 누리며 그의 모든것 나타내리 내 인격 되신 주가 내맘에 충만히 거할때

완전한 실제를 누리며 그의 모든것 나타내리 내인격되신 주가 내맘에 충만히 거할때

주인격 내안에 새겨질때 나는 주의 몸의 지첼세 개인적인 행동 버리고 성도와 함께
점점 주내인격 될때에 점점 내옛성분 나가네
그리스도 나의 모든것 되는 날까지오직 그리스도 한분만 위해 나의 뜻다 버리네
주님 홀로 교회 건축하여 하나님의 위대한 뜻 한새사람 이뤄

하나님과 사람 연합해 주완전한 처소 얻는날 온땅에 그의 나라 권위와 은혜 넘치리라
하나님과 사람 연합해 주완전한 처소 얻는날 온땅에 그의 나라 권위와 은혜 넘치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