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8. 30. 05:00
생명이만나 354 - 다른 사람의 말을 잘 알아들음 - 지방교회 이만나
약1:19 나의 사랑하는 형제님들, 여러분도 알다시피, 누구든지 듣는 것은 빨라야 하고, 말하는 것은 더디어야 하며, 화내는 것도 더디어야 합니다.
'지방교회 스토리 > 생명이만나' 카테고리의 다른 글
생명이만나 356 - 문빗장은 사람 쪽에 - 지방교회 이만나 (2) | 2018.09.03 |
---|---|
생명이만나 355 - 환경의 영향 - 지방교회 이만나 (3) | 2018.08.31 |
생명이만나 353 - 믿음의 근원 - 지방교회 이만나 (3) | 2018.08.24 |
생명이만나 352 - 빌려온 영적 체험 (1) | 2018.08.23 |
생명이만나 351 - 저가 채찍에 맞음으로 너희는 나음을 얻었나니 (3) | 2018.08.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