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9. 5. 05:00


찬송가 243 - 창세전에 아버지의 품에 있던 독생자 154장 - 지방교회 찬송가

1. 창세전에 아버지의 품에 있던 독생자 하나님이 보내셨네 우리에게 이땅에
사람들과 같은 모양 인성입은 주이제 아버지의 모든충만 성령안에 거하네

2. 주는 죽음 부활거쳐 하나님의 맏아들 돼 그의 생명 부음으로 많은 아들 낳았네
우린 모두 영안에서 하나님의 아들들 우린 주의 많은 형제 우린 주와 하날세

3. 전에 한알 밀로 떨어져 이 땅에서 죽으신주 죽음부활 거쳐 번성해 많은 열매 맺었네
우린 주의 성분으로 많은 열매 되었네 한떡으로 뭉쳐져서 주완전함 선포해

4. 우리들은 주의 신부 주의 표현 주의 충만 주의 연장 주의 발전 주의 번성 주의 몸
부요하신 주의 넘침  주의 충만한 성장 영광스런 머리되신 주와 우린 하날세

5. 주의 인성 껍질 깨어져 생명영광 해방해 삼일 하나님 자신 합병체 우리와 합해 증가해
주와 우린 합병되어 서로 안에 거하네 감춘만나 먹음으로 새예루살렘 된다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