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9. 18. 05:00
생명이만나 367 - 무궁한 하나님의 자비 - 지방교회 이만나
애3:22~23 여호와의 자비와 긍휼이 무궁하시므로 우리가 진멸되지 아니함이니이다 이것이 아침마다 새로우니 주의 성실이 크도소이다
우리는 실패로 인해 우리가 소망이 없다고 생각할지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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