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9. 19. 05:00
찬송가 255 - 하나님이 주신 아들 416(내마음의 노래) - 지방교회 찬송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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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에게 음식으로 오심을 감사합니다 당신을 먹으니 배가 불러 살아갈 힘이 넘칩니다. 할렐루야!
음식이신 하나님~~ 맛보면 모두 알게 됩니다😃
아멘! 하나님이 주신 아들! 풍성한 공급과 음식이신 주 예수 그리스도! 누리고 또 누리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