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10. 16. 05:00
지방교회 이만나, 몸을 의식하며 몸을 중심 삼음, 생명이만나 382
고전12:13 우리가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노예나 자유인이나 모두 한 영 안에서 한 몸 안으로 침례 받았고, 또 모두 한 영을 마시게 되었습니다.
성령은 우리의 영적 침례의 영역과 요소이며 우리는 이러한 성령 안에서 모두 하나의 유기적인 실체 즉 그리스도의 몸 안으로 침례를 받았기 때문에 종족과 국적과 사회적 지위에 상관없이 한 몸이 되어야 합니다.
'지방교회 스토리 > 생명이만나' 카테고리의 다른 글
생명이만나 384 - 항상 여러분과 함께, 지방교회 이만나 (2) | 2018.10.18 |
---|---|
생명이만나 383 - 진영 밖으로 와 휘장 안에 - 지방교회 이만나 (0) | 2018.10.17 |
생명이만나 381 - 신성한 생명에 의한 하나 - 지방교회 이만나 (6) | 2018.10.15 |
생명이만나 379 - 믿음으로 하나님께로서 난 의, 지방교회 이만나 (3) | 2018.10.11 |
생명이만나 378 - 빛 가운데에서 성도들에게 할당된 몫 - 지방교회 이만나 (3) | 2018.10.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