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10. 25. 01:33
지방교회 찬송가 787장 - 주는 그의 사랑하는 자
1. 주는 그의 사랑하는 자 만들어 가고 있네 기둥으로 침상 연으로 영광 면류관으로
2. 아직 그늘 남아 있으니 주는 만족 못하네 사랑스런 신부 될 동산 그는 얻기 원하네
3. 석류나무 각종 과수와 고벨화와 나도초 번홍화와 몰약과 침향 이는 그의 즐거움
4. 그는 그의 동산에 와서 귀한 향품 모았네 꿀송이와 꿀을 먹었네 젖과 포도주 마셨네
5. 동산에서 공급한다네 성을 건축할 재료 대적 모두 소멸될 때에 주는 만족하시리
6. 내 사랑아 너의 어여쁨 디르사와 같구나 예루살렘처럼 곱고도 군대같이 엄위해
7. 내 주 예수 그가 반드시 이 모든 것 이루리 할렐루야 할렐루야 할렐루야 아멘
(후렴) 그가 얼마나 사랑하는 지 그의 사랑하는 자 그는 온전히 사로 잡혔네 어여쁜 그 사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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