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10. 30. 00:00
지방교회 이만나, 그리스도의 남은 고난 - 생명이만나 392번
골1:24~26 이제 나는 여러분을 위하여 받는 나의 고난을 기뻐하며 그리스도의 몸인 교회를 위하여 그리스도의 남은 고난을 내 육체에 채웁니다. 여러분을 위하여 하나님께서 나에게 주신 청지기 직분을 따라 내가 교회의 사역자가 된 것은 하나님의 말씀을 완성하기 위한 것입니다. 이 비밀은 영원부터 모든 세대에 걸쳐 감추어져 있었으나 이제는 그분의 성도들에게 나타났습니다.
그리스도의 고난에는 두 종류가 있습니다.
'지방교회 스토리 > 생명이만나'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생명이만나 394번 -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 지방교회 이만나 (2) | 2018.11.01 |
|---|---|
| 생명이만나 393번 - 새 창조물 - 지방교회 이만나 (3) | 2018.10.31 |
| 생명이만나 391번 - 그리스도 안에 있는 사랑 - 지방교회 이만나 (2) | 2018.10.29 |
| 생명이만나 390 - 그리스도를 삶 - 지방교회 이만나 (0) | 2018.10.26 |
| 생명이만나 389번 - 보리떡 다섯 개와 물고기 두마리 - 지방교회 이만나 (3) | 2018.10.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