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12. 13. 00:00
지방교회 찬송가 1001장 - 다윗은 말했지
1. 다윗은 말했지 “난 백향목 궁에 사나 나의 하나님은 장막에 거하시네
주의 집 짓기까지는 나는 쉴 수 없어 전능하신 하나님의 집 이루기까진”
2. 하나님의 집은 황폐해져 있어도 우린 오랫동안 눈 멀어 보지 못했네
오 주여 우릴 깨우사 산 오르게 하여 집 건축할 나무들 가져오게 하소서
3. 다른 날 있다고 우린 말하지 않으리 오늘 이때가 곧 주 성전 건축할 때니
주여 이 건축 위하여 남은 자 깨우사 다 와서 주의 집을 건축하게 하소서
4. 에스라 때처럼 돌아와 집 건축하자 이 복된 책임을 우리 즐겨 감당하자
이는 주의 갈망이요 우리 갈망일세 오 주여 우린 지금 와서 건축합니다
5.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하는 교회 그의 건축 위해 우리 자신 바칩니다
시간은 빨리 지나니 우리 맘 불타네 오 주여 우릴 어서 빨리 건축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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