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9. 4. 11. 00:15

찬양 410회

브니엘 동틀 때




브니엘 동틀 때

거기 야곱이 절며 걷고 있었네

주 마침내 그의

타고난 어떠함을 파쇄하셨네



이제는 다시 자신 의지 않으리

주께 기대야만 행할 수 있네

걸을 때마다 사람들은 보리라

부서진 그의 생명의 표현을



얼마나 아름다운가 그의 변화

장엄한 축복의 손 됐다네

얼마나 향기로운가 그의 성숙

하나님께 전제물 됐다네



2

우리 이길 갈 때

야곱의 하나님 체험케 된다네

생명 자라도록

수 많은 부서짐 통과해야 하네



우리 겉사람 소모되어 가지만

속사람은 매일 새롭게 되네

주님의 은혜 우릴 변화시키며

브니엘의 서광 비취게 하네



때론 우리 눈에 눈물 보이지만

그날엔 주께 감사하리라

이 모든 환경 주신 그분의 목적

우릴 성숙케 하는 것이니



주님 이 땅 위에

생명의 사람들 통해 걸어가네

주님 원하는 것

그것은 우리 생명 성장함일세



우리의 성분 감소돼야 하리라

하나님 성분 더해져야 하리

신성한 생명 매일 공급 받으며

우린 주 안에서 자라가리라



생명의 노선 안에 사는 사람들

주 예수 다시 모셔 오리라

우린 생명의 사람들 되기 원해

주 사랑하며 자라 가리라






지방교회 - 찬송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