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6. 10. 00:10
지방교회 누림글 128회
씨는 묻을 때 오히려 자라나옴
지방교회 스토리 유투브 : https://youtu.be/0OnkoFIZFlY
지방교회 스토리 카카오TV : https://tv.kakao.com/v/399234419
'지방교회 스토리 > 누림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지방교회 누림글 130회 - 내 악을 알 때 눈 열려 주 예수께로 옵니다 (0) | 2019.06.24 |
---|---|
지방교회 누림글 129회 - 환경이 축복입니다 (1) | 2019.06.17 |
지방교회 누림글 127회 - 지방교회 안에서 밝아진 진리 희년에 관한 누림 (1) | 2019.06.03 |
지방교회 누림글 126회 - 눈물로 씁니다 (0) | 2019.05.27 |
먼저드림 (0) | 2019.05.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