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6. 26. 00:15
찬양 464회
나를 붙드시고 채우소서
나를 붙드시고 채우소서 당신과 하나 될 때까지
내 맘을 열어 드립니다 내 삶의 매 순간에
완전한 표현 안식 위해 당신을 의지하네
하늘과 땅- 위에 그 누가 내게 있나
내 모든 것 주께 드려 날 받아 주소서
우리의 영원한 갈망 새 예루살렘을 위하여
지방교회 찬송가
'지방교회 스토리 > 찬송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찬양 466회 - 질그릇 안의 보배 (0) | 2019.06.28 |
---|---|
찬양 465회 - Sweet Will of God (0) | 2019.06.27 |
찬양 463회 - The Lord Is My Light And Salvation (1) | 2019.06.25 |
찬양 462회 - 어디가시든 그곳에 (1) | 2019.06.24 |
찬양 461회 - My old man has been crucified with Him (1) | 2019.06.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