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7. 4. 00:44
찬양 470회
주 예수, 주 예수
주 예수 주 예수 이름 불러 만질 때
더욱 더 더욱 더 우리 속에 자라네
황금 꽃 피우며 영원히 자라게 하소서
우리 속 주님을 모두 알게 될 때까지
지방교회 찬송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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