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7. 18. 00:15
찬양 480회
기묘하신 나의 구주
한국어 129장
1.
기묘하신 나의 구주 비할 데 없는 큰 사랑 바다보다도 더 깊고 하늘보다도 더 높네
새롭고도 오랜 사랑 언제나 어디서든지 참된 주 그를 찬양해
2.
존귀한 곳 하늘 보좌 버리고 이 땅에 오셔 잃은 양들 찾으려고 영광 버리고 오셨네
하늘의 복 다 버리고 견고한 그 사랑으로 내 주님 나를 찾았네
3.
외로운 길 가신 주님 동정하는 자 없었네 마음 같이하는 자도 동반자도 없었지만
뒤돌아보지 않고서 나아가신 주님 이제 내 안에 들어오셨네
4.
사람에게 팔린 그 날 사람들의 고소받고 굴욕과 고통 속에서 가시면류관 쓰고서
채찍 맞으며 골고다 홀로 나 위해 오르신 내 주님 나를 구했네
5.
죽기까지 나는 그를 그 사랑을 간증하리 이 세상의 그 무엇과 바꿀 수 없는 그 사랑
그의 얼굴 친히 뵈올 그날 올 때까지 나는 주님을 찬양하리라
지방교회 찬송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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