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8. 7. 00:15
찬양 494회
깊은 밤 깊은 아픔
내 마음의 노래 11장
1.
깊은 밤 깊은 아픔 주 떠난 많은 시간
수 많은 방황 속에 난 다시 돌아 갈 수 없다고
탄식과 눈물이 흐르지만 주 날 받아 주실까
주저하며 멈춰 서 있을 때 주 날 먼저 찾았네
2.
네 곁에 늘 있단다 어두움 그 속에도
난 언제나 기다리고 있지 네가 돌아 오기를
걱정마라 사랑의 아들아 내 품으로 오거라
내 품 안에 쉼을 누리거라 난 너를 기다렸다.
3.
이제는 주 따르리 그 품에 안식하며
다시는 내 길을 가지 않고 주와 동행하리라
여호와 이레 날 도우셨네 날 사랑한 하나님
내 앞에 어떤 환경이 와도 사랑의 주 따르리
지방교회 찬송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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