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햅시바 2019. 11. 8. 10:53

7:54 그들은 이 말을 듣고 격분하여,스데반을 향해 이를 갈았다.

55 그러나 스데반이 성령으로 충만하여 눈여겨 하늘을 쳐다보니,하나님의 영광과 예수님께서 하나님 오른편에 서 계신것이 보였다.

56 그래서 그 가 ``보십시오, 하늘이 열리고 사람의 아들이 하나님 오른편에 서 계신것이 보입니다.``라고 하니

57 그들이 큰 소리를 지르며 귀를 막고, 한마음 한뜻으로 스데반에게 달려들어,

58 성 밖으로 끌어내고 돌로쳤다. 증인들은 겉옷을 벗어 사울이라는 청년의 발앞에 두었다.

59 그들이 스데반을 돌로 치니, 스데반이 주님을 부르며 ``주 예수님, 나의 영을 받아 주십시오.`` 라고 말하였다.

60 그리고 무릎을 꿇고 큰 소리로 부르 짖었다. ``주님, 이 죄를 그들에게 돌리지 마십시오.`` 이 말을 하고, 스데반은 잠들었다. 

땅은 스데반을 배척하고 그에게 닫혀있었지만, 하늘들은 그에게 열려있었다. 이것은 하늘들이 그와 함께 있었고 그를 위했다.는 것을 가리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