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햅시바 2019. 11. 13. 08:54

8:26 그런데 주님의 천사가 빌립에게 말하였다. ``이러나십시오. 그리고 예루살렘에서 가사로 내려가는 길을 따라 남쪽으로 가십시오. 그 길은 사막 길입니다.

27 빌립이 일어나 길을 떠났다. 마침 에티오피아 사람 곧 에티오피아 여왕 간다게의 모든 제정을 맡은 권세있는 내시가 경배하러 예루살렘에 왔다가

28 돌아가는 길에 자기 마차에 앉아서 신언자 이사야의 글을 읽고 있었다.

29 그 영께서 빌립에게 말씀하셨다. ``가서 이 마차에 바싹 다가서라.``

30 빌립이 달려가 그가 신언자 이사야의 글을 읽는것을 듣고서, ``지금 읽으시는 것을 이해하십니까?``라고 하니,

31 그가 ``나를 지도해 주는 사람이 없으니, 어떻게 이해할수 있겠습니까?``라고 하며, 빌립에게 마차에 올라와 자기와 함께 앉기를 청하였다.

32 그가 읽고있던 성경구절은 이러했다. ``그는 도살될 양처럼 끌려갔고, 또 털깎는 사람앞에서 잠잠한 어린양처럼 그의 입을 열지않았으며,

33 굴욕 속에서 재판을 정당하게 받지 못했고, 그의 생명을 땅에서 빼앗겼으니, 누가 그의 세대를 이야기할수 있겠습니까?``

34 그러자 내시가 빌립에게  말하였다. ``한가지 묻겠습니다. 신언자가 한 말은 누구를 가리키는 것입니까? 자기 자신입니까? 아니면 다른 사람입니까?``

35 빌립이 입을 열어, 이 성경말씀에서 시작하여 그에게 예수님을 복음으로 전하였다.

36 그들이 길을 따라 가다가 물 있는곳에 이르자, 내시가 ``보십시오. 물이 있습니다. 내가 침례 받는것을 무엇이 막겠습니까?`` 라고 하니,

37 빌립이 ``그대가 마음을 다하여 믿으면 구원을 받을 것입니다.`` 라고 하자, 그가 대답하였다 ``나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하나님의 아들인것을 믿습니다.``

38 그래서 내시가 명령하여 마차를 세우게 하였다. 그리고 빌립과 내시 두사람이 물에 내려갔으며, 빌립이 그에게 침례를 주었다.

39 두 사람이 물에서 올라오자, 주님의 영께서 빌립을 데려가셨다. 그래서 내시는 더 이상 그를 보지 못하였지만, 기뻐하며 자기 길을 갔다.

40 그 뒤 빌립은 아소도에 나타났으며, 여러 도시를 지나가면서 복음을 전하다가 마침내 가이사랴에 이르렀다.

사도행전은 복음전파를 통해 주님의 왕국을 확산시키는 주님의 움직임이 그영의 인도와 지시에 따른것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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