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교회 칼럼 277회
워치만니 형제님의 100마디 금언(金言)
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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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모든 것은 하나님의 손에 달려 있으므로 우리는 어떠한 일이 우리에게 닥칠 것에 대해 염려할 필요가 없습니다.
2,어떠한 일도 우리가 하나님과 멀어지는 것보다 위험한 일은 없습니다.
3,시련 중에 하나님을 만나는 것은 시련을 피하는 것 보다 더 낫습니다.
4,어떠한 곳에서든 우리는 염려를 모두 기도로 바꿀 필요가 있습니다.
5,매번 사탄의 유혹은 우리가 하나님을 의지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6,사방이 막히고 길이 없어 갈 수 없을 때 우리는 위를 향해 바라볼 수 있습니다
7,고난은 항상 하나님이 우리에게 변장하고 오시는 축복입니다.
8,하나님을 경외할 때 우리는 사람을 두려워하지 않게 됩니다.
9,가정에 기도의 제단이 있다면 많은 가정들이 변하게 될 것입니다.
10,평상시 생활과 주일날이 다른 사람은 가장하는 사람입니다.
11,오늘 현시대에 조성된 품격은 영원까지 가져가게 될 것입니다.
12,곤경이 찾아올 때 우리는 사람을 찾지 말고 하나님을 찾아가야 합니다.
13,그리스도를 따르는 사람은 결코 잘못된 길을 가지 않습니다.
14,하나님의 기쁨을 구하는 사람을 모든 사람들이 좋아하지는 않습니다.
15,자신을 완전히 하나님께 헌신하는 것은 결코 모험이 아닙니다.
16,하나님을 아버지라고 부르면서 고아처럼 산다면 하나님을 믿는 것이 아닙니다.
17,하나님께 헌신하는 것은 손실이 아니라 가장 크게 얻는 것입니다.
18,탐심은 사람으로 뭔가 얻게 하지만 잃는 것이 얻는 것보다 더 많게 합니다.
19,죄악과 노는 것은 그곳에서 심판과 장난하는 것입니다.
20,우리 자신을 스스로 통제할 때 다른 사람의 통제하는 것을 피할 수 있습니다.
21,우리가 우리의 죄를 용서할 때, 우리의 죄는 영원히 용서받지 못합니다.
22,우리가 다른 사람을 상처줄 수 없을 때, 우리 자신도 상처 주지 않습니다.
23,죄는 우리가 심판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심판하십니다.
24,하나님과 천사들이 우리를 보고 있기 때문에 아무도 숨어있지 못합니다.
25,자신의 과실을 더 주의할 때 다른 사람의 과실을 잊어버릴 수 있게 됩니다.
26,만족하지 않으면 부유한 사람도 가난하게 되고, 만족하면 가난사람도 부유하게 됩니다.
27,우리가 세상과 갈라서지 않을 때, 세상은 우리를 하나님과 갈라서게 할 것입니다.
28,어떤 죄도 작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모든 죄가 하나님께 죄를 짓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29,죄의 쾌락은 한 순간이지만 그 고통은 영원합니다.
30,마귀가 와서 마음문을 두드릴 때 예수님으로 가서 문을 열게 하십시오.
31,주님이 우리 내적 존재를 관리하실 때. 세상은 더 이상 우리를 상관 할 수 없습니다.
32,우리는 우리의 과거를 바꿀 수는 없지만 미래를 위하여 깨어 있을 수는 있습니다.
33,하나님과 대화하지 않는 그 하루는 바로 낭비한 하루입니다.
34,하나님과 함께 시작하지 않는 일은 손실로 끝나게 될 것입니다.
35,하나님은 어떤 것을 대체할 수 있지만, 어떤 것도 하나님을 대체 할 수 없습니다.
36,하나님께 순종하는 것과 순종하지 않는 것의 대가는 비교할 수 없습니다.
37,사람을 하나님께 이끄는 가장 좋은 방법은 우리가 먼저 하나님 앞에 나아가 중보기도 하는 것입니다.
38,하나님을 위해 시간을 드리는 것은 영원에 투자하는 것입니다.
39,기도는 우리의 뜻을 성취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뜻을 성취하는 것입니다.
40,신성한 사랑은 그리스도인의 신분증이지만 믿는 이들이 잘 꺼내지 않습니다.
41,그리스도인이 복음을 살아 낼 때 죄인들로 하여금 복음을 경청하게 할 것입니다.
42,사람들은 우리의 말은 의심할 수 있지만, 우리가 행하는 일은 의심할 수 없습니다.
43,하나님이 과거에 주셨던 특별한 안배는 장래 특별한 목적을 위해서압니다.
44,믿는 이들에게 오는 모든 환경은 하나님의 선하신 뜻이 있습니다.
45,범사에 자신을 주님의 손에 맡긴 사람들을 주님은 절대로 놓지 않으십니다.
46,오직 그리스도를 만유의 머리되심 아래 둔 사람만이 비로소 빛을 발할 수 있습니다.
47,믿음은 우리가 생명을 얻는 원칙이고, 순종은 우리의 생활의 원칙입니다.
48,환경이 어두울수록 주님을 위한 충성이 더 보배로운 것임을 보게 됩니다.
49,하나님이 필요한 사람은 십자가를 통과하고 십자가의 다루심을 받은 사람입니다.
50,예수님의 피는 우리의 모든 죄를 제거하지만, 십자가는 죄의 근원을 끊어 놓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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