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햅시바 2020. 9. 29. 07:28

12:1 형제님들 영적인 은사에 대하여 나는 여러분이 모르기를 원하지 않습니다.

2 여러분도 알겠지만, 여러분이 이방인이었을 때에는 어느 때든 어느 방식으로든 끌리어, 말 못하는 우상들 앞으로 이끌려 갔었습니다.

3 그러므로 내가 여러분에게 알려 드립니다. 하나님의 영안에서 말하는 사람은 아무도``예수님은 저주를 받으십시오.``라고 하지 않으며, 성령안에 있지 않고는 아무도 ``예수님은 주님이십니다.``라고 할수 없습니다.

이것은 우리가 합당한 영으로 `주 예수님!` 이라고 말할때 우리는 성령안에 있다는 것을 가리킨다 그러므로 주 예수님을 부르는 것이 성령안에 참여하고 성령을 누리고 체험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