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햅시바 2020. 11. 11. 08:45

2:1 그러나 나는 나 자신을 위하여 이렇게 결정하였습니다. 내가 슬픔을 지닌채 또 다시 여러분에게 가지 않기로 한 것입니다.

2 내가 여러분을 슬프게 한다면, 나로 말미암아 슬픔을 겪은 사람외에 누가 나를 기쁘게 하겠
습니까? 

3 내가 전에 이런일을 여러분에게 써 보낸것은 내가 갈때에 나를 기쁘게 해야 할 사람들에게서 슬픔을 얻지 않으려는 것이요, 나의 기쁨이 여러분 모두의 기쁨이라는 것을 여러분 모두에게서 확신했기 때문입니다.

4 내가 많은 환난과 마음의 괴로움으로 눈물을 많이 흘리며 여러분에게 편지를 써 보낸것은 여러분을 슬프게 하려는 것이 아니라, 여러분을 향한 더욱 넘치는 사랑이 나에게 있다는것을 알게 하려는 것이었습니다.

5 그러나 어떤 사람이 슬프게 하였다면 나를 슬프게 한것이 아니라, 어느 정도 여러분 모두를 슬프게 한 것입니다.( 어느 정도라고 말한것은 내가 너무 심하게 말하지 않으려는 것입니다.)

여기에서 사도는 죄를 저지른 사람이 어느 정도 온 교회를 슬프게 했다고 말했다. 사도는 너무 무겁게 누르지않으려고, 즉 너무 지나치게 말하지 않으려고 `어느 정도` 라고 했다. 이것은 그가 부드럽고 조심스럽고 사려 깊은 사람이었다는 것을 가리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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