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5. 20. 00:10
1- 하늘로-서 내려오는 향기로-운 공기
깊이- 마-셔 육을- 벗-고 영엔 사-랑 채워
2- 우리들-의 맘과 맘이 주 안에- 교통해
한 몸- 안-에 자랄- 때-에 주만 사-랑케 돼
3- 십자가-를 누림으로 주의 뜻-을 좇고
더욱- 그-와 친근-하-여 주와 하-나되네
'지방교회 스토리 > 찬송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찬송가 954회 - 천국의 실제는 바로 (0) | 2021.05.26 |
---|---|
찬송가 953회 - 오 주여 날 온전케 하옵소서 (0) | 2021.05.24 |
찬송가 951회 - Hidden Behind Every Scene (0) | 2021.05.19 |
찬송가 950회 - 공급 근원 되신 주를 믿음으로 (0) | 2021.05.18 |
찬송가 949회 - 내가 여호와께 구하던 (0) | 2021.05.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