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은혜를 받-고 남에게 은혜 베푼다 생-각해
내 분수 알지 못-했네 주 앞에 사는 줄 알고
스스로 만족했-었네 자신의 경-건 행-했네
2- 아무나 견-디지 못할 그 많은 시험 거-친 나
내 자신 강한 줄- 알고 스스로 인정했었네
언제나 나의 체-험을 잊지 못하-고 있-었네
3- 난 은혜 많-이 받았네 그 누구보다 더- 많이
내 몸과 마음 속-에는 주님의 역사 많다네
나에게 있는 주- 역사 스스로 감-상하-였네
4- 난 나의 업-적 잘 알고 내 선과 의를 잘-아네
어느덧 나는 자-만해 자신을 중심 삼았네
어제의 만나 변-하여 부패해 짓-밟혀-졌네
5- 친구가 날-위로하고 내 고통 동정할- 때에
내 교만 감춰지-잖고 내 인내 즉시 끝났네
다른 사람과 똑-같이 난 실패하-고 말-았네
6- 난 항상 주-를 전하고 주님에 대해 말-하며
모든 것 할 수 있-었네 부패했던 나의 자아
아무런 변화 없-었네 언제나 그-대로-였네
7- 이제 주 직-접 뵈올 때 더러운 자아 드-러나
주의 빛 나를 깨-뜨려 영광 날 통회케 하네
어찌 자신에 빠-져서 또다시 살-수 있-으랴
8- 주 은혜로- 날 장식한 부끄러운 나의- 모습
주 역사 이용하-여서 자신을 높인 자일세
모든 동기가 비-천해 승리도 수-치뿐-일세
9- 부끄러운- 나의 교만 우둔해 눈이 멀-었네
더러움 좋게 여-기고 육체도 좋게 여겼네
스스로 의롭다- 한 나 영광을 내-게 돌-렸네
10- 주는 내 부-패 아시나 난 전혀 알지 못-했네
자신을 신뢰한- 것이 수치인 줄을 몰랐네
주여 날 구원하-소서 여기서 풀-어 주-소서
11- 주여 난 흙-에 누워서 재 쓰고 있기 원-하니
내 타락 통회케- 하사 내 수치 알게 하소서
부패한 마음 가-진 나 부끄러움-을 알-도록
12- 내 말에 정-확함 없고 내 생활 천박하-여서
내 품은 것은 더-러움 모두가 미운 것일세
내 자신 미워하-는 나 주께만 소-망 가-지리
'지방교회 스토리 > 찬송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찬송가 960회 - 주 다시 오시는 그 날 (0) | 2021.06.03 |
---|---|
찬송가 959회 - Steal Me Away (0) | 2021.06.02 |
찬송가 957회 - 주 예수 승리의 사랑 (0) | 2021.05.31 |
찬송가 956회 - 일상 생활과 집회에서도 (0) | 2021.05.28 |
찬송가 955회 - Simply Loving Every Day (0) | 2021.05.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