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5. 7. 15:45
성경말씀
(롬7:6) 그러나 이제는 우리가 얽매여 있던 율법에 대하여 죽었으므로 율법에서 벗어나서, 문자의 낡음으로 섬기는 것이 아니라 영의 새로움으로 섬깁니다.
오늘의 만나
옛사람이 이미 십자가에 못박혔으므로 거듭난 새사람은 이제 옛사람의 율법에서 벗어납니다. 율법은 아내에게 주어진 것이 아니라 옛사람인 옛남편에게 주어졌고 옛사람인 옛남편은 십자가 위에서 죽었으므로 아내인 새사람도 옛사람의 율법에서 벗어났습니다. 바울은 우리가 영의 새로운 것으로 섬겨야 한다고 말하는데 여기서 영은 성령께서 거하시는 사람의 거듭난 영을 가리킵니다. 우리의 거듭난 영과 관련된 모든 것은 새롭고 우리 영에서 나오는 모든 것도 새롭습니다. 우리의 거듭난 영은 새로움의 근원입니다. 왜냐하면 주님과 하나님의 생명과 성령께서 거듭난 영 안에 계시기 때문입니다.
출처 : 내마음의 보물
'이만나' 카테고리의 다른 글
[지방교회] 나무와 풀과 짚으로 건축하지 말라 (0) | 2018.05.07 |
---|---|
[지방교회] 영적인 반석이신 그리스도 (0) | 2018.05.07 |
[지방교회] 영혼이 잘됨같이 (0) | 2018.05.07 |
[지방교회] 천사들, 모세, 아론보다 뛰어나신 분 (0) | 2018.05.07 |
[지방교회] 새로 남의 씻음과 성령의 새롭게 함 (0) | 2018.05.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