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5. 7. 19:05
마 1:3 유다가 다말에게서 베레스와 세라을 낳고, 베레스가 헤스론을 낳고, 헤스론이 람을 낳고
7:1 여러분이 판단을 받지 않으려거든, 판단하지 마십시오.
비록 야곱의 아들들이 죄로 가득했지만, 그리스도는 여전히 그들을 통해 오셨다. (창38:27-30) 창세기 38장에서 자행된 큰 죄로 인해 두 아들이 태어났는데, 그 첫째가 그리스도의 조상이 되었다. 마태복음1장에 있는 그리스도의 계보에 언급된 베레스는 그리스도의 조상들 중 한 사람이었다. 성경의 거룩한 말씀에 의하면 그리스도는 죄로 가득한 야곱의 아들들을 통하여 오셨다. 밧세바와 연관된 다윗의 죄도 이와 같은 경우이다. 그 죄의 결과를 솔로몬이 태어났는데, 솔로몬 역시 그리스도의 조상이였고 ,그를 통하여 그리스도께서 오셨다. (마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