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22. 3. 3. 11:06

성경말씀
(벧전1:19~20) 흠이 없고 점도 없는 어린양의 피와 같은, 그리스도의 보배로운 피로 된 것입니다. 하나님은 이 그리스도를 창세 전에 미리 알고 계셨으나, 모든 시대의 마지막에 여러분을 위하여 나타내셨습니다.
(히9:14) 더욱이 영원하신 영을 통하여 흠이 없는 자신을 하나님께 드리신 그리스도의 피는 살아 계신 하나님을 섬기게 하기 위하여 죽은 행실에서 벗어나도록 우리의 양심을 얼마나 정결하게 하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