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3. 9. 00:10
1- 하늘 영광의 보좌 면류관 떠나 나를 구하려 오셨지만
베들레헴엔 주가 태어나실 곳 한 칸 방도 없었다네
(후렴:1-4절)
내- 마음 속에 오소서 주가 거하실 방 있으니
내- 맘에 오소서 주 예수 주의 방 마련됐으니
2- 천사 천군은 주의 존귀한 인격 높이 찬양을 하였지만
주는 이 땅의 천한 집에 나셔서 천대 받으며 사셨네
3- 여우도 굴이 새도 둥지 있으나 주는 머리 둘 곳 없었네
나그네로서 유대 땅 다니시고 갈릴리 광야 다녔네
4- 주의 백성을 해방하기 위하여 은혜의 말씀 전했으나
주를 능욕해 가시관을 씌우고 갈보리에서 죽였네
5- 주의 승리와 위엄 찬양하리라 더욱더 높이 찬양하라
그때 주님 날 들어올려 말하리"내게 널 위한 방 있다"
(후렴)
난- 찬양하리 주 예수 주가 날 주 곁에 부르리
어-서 오소서 주 예수여 어서 날 곁에 두소서
'지방교회 스토리 > 찬송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찬송가 1067회 - Known Of My Father (0) | 2022.03.11 |
---|---|
찬송가 1066회 - 주는 내 빛이시요 (0) | 2022.03.10 |
찬송가 1064회 - 주 예수의 이기는 자 (0) | 2022.03.08 |
찬송가 1063회 - 가장 큰 복은 주 안에 거해 (0) | 2022.03.07 |
찬송가 1062회 - 그리스도는 나의 의 (0) | 2022.03.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