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3. 15. 00:10
1- 공의의 태양인- 주님 치료-하는- 광선-
영광스런 주 얼-굴 빛 생명-과 평-안 줘
2- 하나님 긍휼의- 심장 우리-에게- 임해-
흑암과 사망 그-늘에 앉은- 자 비-추네
3- 주는 내게 구름- 없는 맑은- 아침- 빛 돼-
우린 다 연한 풀-같이 주 빛-에 자-라나
4- 사랑스런 광선-으로 퍼지-는 은-혜 빛-
내 안에서 밝게- 빛나 정오-에 이르도록
5- 비 내린 후의 해-처럼 고난-을 뚫-고서-
주님의 긍휼과- 사랑 영원-히 비-취네
6- 주 맑은 새벽별-로써 날 깨-우는- 내 상-
흑암이 깊어질-수록 날 비-춰 주-시네
7- 주여 내 눈을 밝-게 해 주 빛- 사모-케 해-
늘 깨어 기도하-면서 주 맞-게 하-소서
'지방교회 스토리 > 찬송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찬송가 1071회 - Our Lord is now rejected (0) | 2022.03.17 |
---|---|
찬송가 1070회 - 내 주는 강한 성이요 (0) | 2022.03.16 |
찬송가 1068회 - 내가 예수 그 이름에 내 삶을 (0) | 2022.03.14 |
찬송가 1067회 - Known Of My Father (0) | 2022.03.11 |
찬송가 1066회 - 주는 내 빛이시요 (0) | 2022.03.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