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8. 30. 00:10
1- 은혜 - 받은 - 자들 중에 향기로운 주 이름
주 예 - 수 이름 보 - 다 더 달콤 - 한 것 없네
2- 하나 - 님 사 - 람 되셔서 은혜 - 나타내고
하늘 - 의 생명 세상 생활 몸으 - 로 표현해
3- 해 받 - 고 견 - 딘 큰 사랑 나타내는 그 이름
의지할 데 없는 우 - 리를 동정 - 한 그 이름
4- 죄없 - 는 예 - 수 죄 되어 그 몸 - 을 버렸네
당신 - 의 짐 무거 - 워져 내 짐 - 가벼워져
5- 당신 - 의 이 - 름 말할 때 내 맘 - 곧 일어나
사랑으로 날 구한 - 주께 경배 - 를 드리네
'지방교회 스토리 > 찬송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찬송가 1160회 - Lovely Are Your Tabernacles (0) | 2022.09.01 |
---|---|
찬송가 1159회 - 보라 이 성전이 (0) | 2022.08.31 |
찬송가 1157회 - Nothing But Love (0) | 2022.08.25 |
찬송가 1156회 - 내 모든 것 주 예수께 (0) | 2022.08.24 |
찬송가 1155회 - 악한 사탄 주의 자녀 대적하노니 (0) | 2022.08.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