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5. 10. 19:45
출10:19-20  그러므로 형제님들, 우리가 예수님의 피로 말미암아 담대하게 지성소에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예수님은 휘장, 곧 그분의 육체를 통해서 우리를 위하여 새롭고 살아 있는 길을 열어 놓으셨습니다. 하나님의 새 창조물로서 그리스도의 부활을 체험한 후에도 우리는 우리의 육체를 처리하는 십자가를 더욱 강하게 체험함으로  휘장안에 살도록 하는 주님의 최종적인 부르심이 필요하다. 논리적으로 우리가 그리스도의 부활을 체험한 후에는 다시 육체를 처리할 필요가 없다. 그러나 실지적인 체험에서 우리는 우리의 육체가 여전히 남아 있기 때문에 육체를 다시 처리할 필요가 있는 것이다. 자주 나는 하나님의 완전한 뜻을 행하는 데 있어서 나를 가장 돠절시키는 장애물이 육체임을 발견한다. 그러므로 육체는 더욱 강한 십자가를 필요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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