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5. 11. 16:55
골3:10-11  새샤람을 입었기 때문입니다. 이 새사랆은 자기를 창조하신 분의 형상에 따라 온전한 지식에 이르도록 새로워지고 있습니다. 거기에는 헬라인과 유대인이나, 할례자와 무할례자나, 야만인이나, 스구디아인이나, 노예나, 자유인이 없습니다. 오직 그리스도께서 모든 것이시며 모든 것 안에 계십니다. 골로새서 3장3절과 4절에서 우리는 하나님의 경륜의 초점이시며 모든 긍정적인 것들의 실재이신 그리스도께서 우리의 생명이심을 본다. 우리의 생명은 그리스도와 함께 하나님 안에 감추어져 있다. 이것은 오늘날 우리가 하나님 안에서 살고 있음을 뜻한다. 우리의 생명이신 그리스도는 새사람의 조성 성분이시다. 그리스도께서 새사람의 유일한 조성 성분이시기 때문에, 새사람 안에는 헬라인과 유대인,미국인과 중국인 할례자와 무할례자, 노예와 자유인을 위한 여지가 전혀 없다. 새사람 안에는 우리의 생명이신 그리스도께서 모든 것이시며 모든 것 안에 계신다. 나는 이 이상을 봄으로써 우리 속에서 깊은 열망이 일어나기를 바란다. 우리는 이렇게 기도할 필요가 있다. "주 예수님 ,저는 당신께 점유되고 사로잡히며 당신의 소유가 되기 원합니다. 저는 제 속의 모든 공간과 여지를 완전히 당신께 드리고 싶습니다. 주님, 저는 당신을 체험하는 일에서 제한 받거나 좌절되기를 원하신 않습니다. 저는 어떠한 제한이나 재약이나 얽매임없이 당신을 누리고 싶습니다. 주님, 저는 문화가 아닌 오직 당신만을 얻기 원합니다. 저는 어떤 종류의 문화에 의해서가 아니라 당신에 의해 살기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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