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21. 4. 7. 00:05

성경말씀
(고전6:17) 그러나 주님과 합하는 사람은 주님과 한 영입니다.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21. 4. 6. 00:10

20210406Hymn.mp3
1.36MB
출처 : 한국복음서원 찬송가

 

1- 십자가 지는 자 고통만 당하랴
십자가 지면 결국 사지로 가리
사람의 타고난 힘 꺾는 십자가
자아를 끝내는게 십자가라네

2- 끝내는 십자가가 주님의 구원
잔인한 벌 같으나 영광의 구출
끝나지 않으면 주 체험 못하네
나 자신 끝날 때 주 살아 내겠네

3- 하나님 뜻 이루는 주의 십자가
주의 큰 대적은 곧 사람의 자아
혼 생명 죽어야만 자아 제해져
하나님 영원한 뜻 이뤄지겠네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21. 4. 6. 00:05

성경말씀
(사2:5) 야곱 족속아 오라 우리가 여호와의 빛에 행하자
(시36:8~9) 그들이 주의 집에 있는 살진 것으로 풍족할 것이라 주께서 주의 복락의 강물을 마시게 하시리이다 진실로 생명의 원천이 주께 있사오니 주의 빛 안에서 우리가 빛을 보리이다.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21. 4. 5. 00:15

20210405Hymn.mp3
1.88MB
출처 : 한국복음서원 찬송가

 

1- 오 달콤-한 생명나무 하나님-의 생명
죽었-던 나 살아-났네 그 실과 먹고서

2- 주 하나님 날 이끄네 생명나무 앞에
오, 귀한 실과 나 먹으니 이는 그리스도

3- 참된 양식 생명 공급 이는 곧 주 예수
참된 누림 되신 주만 날 만족게 하네

4- 값없이 생명과 먹어 하나님 충만해
주로 인해 주 말미암아 주 위해 산다네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21. 4. 5. 00:10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21. 4. 5. 00:05

성경말씀
(눅15:22~23) 그러나 아버지는 그의 노예들에게 ‘어서 그 제일 좋은 겉옷을 내어다 입히고, 손에 반지를 끼우고, 발에 신을 신겨라. 또 살진 송아지를 끌어내다 잡아라. 우리가 먹고 즐거워하자.

 

 

posted by 햅시바 2021. 4. 4. 08:13

2:1 그러므로 그리스도 안에서 어떤 격려나, 사랑의 어떤 위로나, 영의 어떤 교통이나, 어떤 애정이나 동정심이 있다면

2 여러분은 같은 것을 생각하고, 같은 사랑을 가지며, 기쁨이 넘치도록 해 주십시오.

3 어떤 일도 이기적인 야심으로 하지말고, 허서된 영광을 위해 하지말며, 오직 생각을 낮추어 서로 자기보다 남을 낫게 여기십시오.

4 각자 자기의 장점만 귀하게 여기지 말고, 다른 사람들의 장점도 귀하게 여기십시오.

우리는 우리 자신의 미덕들과 자질을 귀하게 여길 뿐 아니라, 다른 이들의 미덕과 자질도 귀하게 여겨야 한다.

posted by 햅시바 2021. 4. 3. 08:14

1:27 오직 여러분은 그리스도의 복음에 합당하게 생활하십시오. 그리하여 내가 가서 여러분을 만나보든지 떠나 있든지, 여러분이 한 영 안에 굳게 서서 복음의 믿음과 더불어 한 혼으로 함께 분투하고 있다는 것을 내가 듣도록 해 주십시오.

28 어떤 일에 있어서도 대적하는 사람들을 두려워하지 마십시오. 이렇게 하는 것이 그들에게는 멸망의 증거가 되고 여러분에게는 구원의 증거가 되는데, 이러한 증거는 하나님에게서 나온 것입니다.

29 그리스도를 위하여 여러분에게 은혜를 주신것은 그분을 믿을 뿐만 아니라, 또한 그분을 위하여 고난도 받게 하기 위한 것입니다.

30 여러분도 동일한 싸움을 하고 있습니다. 이 싸움은 여러분이 전에 나에게서 본 것이고, 지금도 나에게서 듣는 것입니다.

신약의 믿는이들은 바울이 그리스도를 위해 고난을 받으면서 그분을 확대했던 것처럼, 그리스도를 살고 확대함으로써 그분을 체험하고 누려야 한다. 이렇게 할때, 그들도 바울과 함께 은혜에 동참하는 사람들이 될수 있다.

posted by 햅시바 2021. 4. 2. 09:10

1:19 왜냐하면 여러분의 간구와 예수 그리스도의 영의 넘치는 공급으로, 이러한 일이 결국에는 나를 구원에 이르게 할것을 나는 알기 때문입니다.

20 나의 간절한 기대와 소망은 어떤 일에서도 부끄러움을 당하지 않고, 항상 그러하였듯이 지금도 매사에 담대하여 살든지 죽든지 내 몸에서 그리스도께서 확대되시도록 하는 것입니다.

21 왜냐하면 나에게 있어서 삶은 그리스도이고, 나에게 있어서 죽음은 유익이기 때문입니다.

22 그러나 내가 육체를 입고 사는 이것이 나의 일에 열매가 있도록 해주는 것이라면, 나는 어떤 쪽을 선택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23 나는 그 둘 사이에 끼여 있습니다. 내가 원하는 것은 몸을 떠나서 그리스도와 함께 있는 것입니다. 이것이 훨씬 더 좋지만,

24 내가 육체에 남아있는 것이 여러분을 위해서는 더 필요한 것입니다.

25이런 확신이 있기 때문에, 나는 여러분의 믿음의 진보와 기쁨을 위하여 내가 여러분 모두와 함께 계속 남아 있어야 하리라는 것을 압니다'

26 이것은 내가 다시 여러분에게 가면, 나에 대한 여러분의 자랑이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서 넘치게 되도록 하려는 것입니다.

그리스도를 정상적으로 체험하는 것은 그리스도를 사는 삶이고, 그리스도를 사는 삶은 상황이 어떠하든지 항상 그분을 확대하는 것이다.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21. 4. 2. 00:15

20210402Hymn.mp3
3.55MB

 

출처 : Hymnal.net

 

Since long before the world began,
In Your heart You longed for a Bride;
’Tis mutual dwelling, Your glorious plan;
With me e’er to abide.

Not knowing Your heart,
I sinned and thus should die;
Yet You shed Your blood to set me free.
You gave me Your life, to me drew nigh;
Wondrous love! We two one forever will be.

O glorious divine love! How can I fathom,
Higher than the sky, deeper than the sea;
It crushes death’s pow’r and Satan’s kingdom;
Nothing can compare with Your love to me
So fervid and so deep, so gentle and so true;
I’m in love, Lord, with You.

I give You my heart, my life and my soul,
Come suffering or joy whatever betide.
By Your boundless grace, I’ll lay down my all
To build up Your church, Your glorious Bride;
Your heart to satisfy, mutual abode we’ll be
In eternit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