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705Hymn.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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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찬송가 983회 - Just As I Am (0) | 2021.07.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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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찬송가 982회 - 오늘의 은혜 공급 얻어 (0) | 2021.07.06 |
| 찬송가 980회 - Sing Aloud Your Praises (0) | 2021.07.02 |
| 찬송가 979회 - 영광 안의 한 사람 (0) | 2021.07.01 |
| 찬송가 978회 - We Have An Inner Life (0) | 2021.06.30 |
| 지체들의 누림글 238회 - 새롭지 않으면 이미 낡아진 것입니다 (0) | 2021.07.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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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체들의 누림글 237회 - 백전백패 백전백승 (0) | 2021.07.12 |
| 지체들의 누림글 235회 - 이미 예비되어 있었습니다 (0) | 2021.06.28 |
| 지체들의 누림글 234회 - 화해장소 (0) | 2021.06.21 |
| 지체들의 누림글 233회 - 생명에 있어서 깨어있는 길 (0) | 2021.06.14 |
성경말씀
(행9:3~4) 사울이 길을 떠나 다마스쿠스에 가까이 갔을 때, 갑자기 하늘에서 한 줄기의 빛이 그를 두루 비추므로, 그가 땅에 엎어졌다. 그러자 그에게 “사울아, 사울아, 네가 왜 나를 박해하느냐?”라고 하는 음성이 들렸다.
| 생명이만나 453회 - 나무 병마개로 철근을 침 (0) | 2021.07.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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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리이만나 253회 - 그리스도인의 생활은 억누르는 생활이 아님 (0) | 2021.07.06 |
| 생명이만나 451회 - 하나님께서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시어 (0) | 2021.07.02 |
| 진리이만나 252회 - 생명을 사역하기 위해 시간을 구속함 (0) | 2021.07.01 |
| 생명이만나 450회 - 염려는 사탄에게서 (0) | 2021.06.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