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교회 스토리 > 에세이'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갓맨 에세이 291회 - 구약을 어떻게 읽을 것인가? (0) | 2022.07.15 |
---|---|
갓맨 에세이 290회 - 하나님의 친절 (0) | 2022.07.08 |
갓맨 에세이 288회 - 마지막으로 죄들을 자백한 때 (0) | 2022.06.24 |
갓맨 에세이 287회 - 종교개혁을 완성하는 비결 (0) | 2022.06.17 |
갓맨 에세이 286회 - 말씀 암송과 기도 (0) | 2022.06.10 |
갓맨 에세이 291회 - 구약을 어떻게 읽을 것인가? (0) | 2022.07.15 |
---|---|
갓맨 에세이 290회 - 하나님의 친절 (0) | 2022.07.08 |
갓맨 에세이 288회 - 마지막으로 죄들을 자백한 때 (0) | 2022.06.24 |
갓맨 에세이 287회 - 종교개혁을 완성하는 비결 (0) | 2022.06.17 |
갓맨 에세이 286회 - 말씀 암송과 기도 (0) | 2022.06.10 |
1
When I first believed, and His life I received,
The seed was sown into me.
Now this seed must grow, and this zoe life flow
As on to maturity.
Am I a person of life?
Do I experience life?
Does my living bear the issues of life?
Good trees bear good fruit;
Healthy plant, healthy root;
Oh Lord! The ground in my heart!
2
We know that life’s seed is growing indeed
When fruits of life are expressed
Such as virtues of joy, peace, faithfulness, love.
Does my daily life pass the test?
3
When these virtues show others surely will know
The beauty of life will shine,
And the gospel word of life will be heard
Bringing many to know life divine!
4
Lord grant me today, a new start in this way.
A person of life I would be—
Just expressing You in all that I do.
Oh may this life flow out of me!
찬송가 1129회 - 의문 율법 아닌 생명 주는 영 (0) | 2022.07.05 |
---|---|
찬송가 1128회 -오 아버지는 지혜로써 (0) | 2022.07.04 |
찬송가 1126회 - 모든 것 포함한 그리스도는 (0) | 2022.06.29 |
찬송가 1125회 - 보라 천한 그릇 통해 (0) | 2022.06.28 |
찬송가 1124회 - 은혜의 이 잔치 (0) | 2022.06.27 |
포이멘 칼럼 378회 - 생명이냐 죽음이냐 (0) | 2022.07.14 |
---|---|
포이멘 칼럼 377회 - 세 가지 낙원 (0) | 2022.07.07 |
포이멘 칼럼 375회 - 고난과 시련을 극복하는 비결 (0) | 2022.06.23 |
포이멘 칼럼 374회 - 주님의 이름 부르면 구원 얻나요? (0) | 2022.06.16 |
포이멘 칼럼 373회 - 주님의 재림과 성도들의 휴거 (0) | 2022.06.09 |
찬송가 1128회 -오 아버지는 지혜로써 (0) | 2022.07.04 |
---|---|
찬송가 1127회 - A Person of Life (0) | 2022.06.30 |
찬송가 1125회 - 보라 천한 그릇 통해 (0) | 2022.06.28 |
찬송가 1124회 - 은혜의 이 잔치 (0) | 2022.06.27 |
찬송가 1123회 - Christ the Preeminent (0) | 2022.06.23 |
지방교회 자매집회 국제현충일 - M3 첫째가는 사랑으로 주님을 사랑하고, 생명나무이신 주님을 누리며, 예수님의 금등잔대가 됨으로써 하나님의 영원한 경륜의 목표인 새 예루살렘을 건축함 (0) | 2022.07.13 |
---|---|
지방교회 자매집회 국제현충일 - M2 두 나무와 생활의 두 원칙 (0) | 2022.07.06 |
지방교회 자매집회 봄장로국제훈련 - M8 우리 조상 아브라함이 가졌던 믿음의 발자취를 따라 행함 (0) | 2022.06.22 |
지방교회 자매집회 봄장로국제훈련 - M7 믿음의 방패를 잡고 우리의 믿음의 시련을 체험하며 우리의 믿음의 결말인 혼의 구원을 받음 (0) | 2022.06.15 |
지방교회 자매집회 봄장로국제훈련 - M6 연결하는 믿음 - 이기는 이들의 믿음 (0) | 2022.06.08 |
1- 보라 천한 그-릇 통해 주의 은혜 비-췬다
피곤하고 외로운 맘에 주 얼굴-빛 발한다
2- 하늘 빛이 충-만한 주 오늘 이 땅 비-춘다
사람 속의 생-명의 영 사망 그-늘 비춘다
3- 질그릇이 표 -현하는 영광스런 하-나님
사람 통해 나-타난 주 사랑스럽고 달콤해
4- 질그릇은 천-하여도 안의 보배 귀-하다
영광 빛 늘 새-로우며 변치 않-는 보배라
5- 연약한 이 질-그릇에 하나님이 담-겨져
측량할 수 없-이 귀한 보배 늘- 나타낸다
찬송가 1127회 - A Person of Life (0) | 2022.06.30 |
---|---|
찬송가 1126회 - 모든 것 포함한 그리스도는 (0) | 2022.06.29 |
찬송가 1124회 - 은혜의 이 잔치 (0) | 2022.06.27 |
찬송가 1123회 - Christ the Preeminent (0) | 2022.06.23 |
찬송가 1122회 - 주 예수의 앞으로 (2) | 2022.06.22 |
1- 은-혜의 이 잔치- 거-룩해 달콤해
이 떡과 잔을 누리며 주 기념한다네
2- 아-버지 모든 뜻- 주-님의 은혜를
우리는 모두 여기서 보기를 원하네
3- 생-명떡 달콤함- 내- 공급 되었네
내 영은 이제 만족해 주 간증하겠네
4- 하-나님 요구를- 보-혈이 채웠네
양심에 정죄 없으니 기쁨이 넘치네
5- 사-랑스런 잔치- 달-콤한 이 잔치
그날 주 함께 앉으면 더 달콤하겠네
6- 나- 주 얼굴 뵙고- 주-형체 입을 때
기묘하신 모든 은혜 다 간증하리라
찬송가 1126회 - 모든 것 포함한 그리스도는 (0) | 2022.06.29 |
---|---|
찬송가 1125회 - 보라 천한 그릇 통해 (0) | 2022.06.28 |
찬송가 1123회 - Christ the Preeminent (0) | 2022.06.23 |
찬송가 1122회 - 주 예수의 앞으로 (2) | 2022.06.22 |
찬송가 1121회 - 하나님의 건축은 (0) | 2022.06.21 |
지체들의 누림글 289회 - 낙심과 교만 (0) | 2022.07.11 |
---|---|
지체들의 누림글 288회 - 그는 죽었지만 여전히 말하고 있습니다 (0) | 2022.07.04 |
지체들의 누림글 286회 - 멍에 배낭 (0) | 2022.06.20 |
지체들의 누림글 285회 - 광대한 그리스도를 체험하는 생활 (0) | 2022.06.13 |
지체들의 누림글 284회 - 변화는 장의사의 일이 아님 (0) | 2022.06.07 |
갓맨 에세이 290회 - 하나님의 친절 (0) | 2022.07.08 |
---|---|
갓맨 에세이 289회 - 다윗의 자손, 다윗의 주님 (0) | 2022.07.01 |
갓맨 에세이 287회 - 종교개혁을 완성하는 비결 (0) | 2022.06.17 |
갓맨 에세이 286회 - 말씀 암송과 기도 (0) | 2022.06.10 |
갓맨 에세이 285회 - 힐라스테리온(화해 장소) (0) | 2022.06.03 |
1
It is no longer I who live,
But it is Christ who lives in me;
No longer I, yet in me lives
Christ the Preeminent.
2
Christ makes His home now in our hearts—
He makes His home in us through faith;
Spread into all our inward parts,
Christ the Preeminent.
3
As always, even now, yes, now,
Christ will be magnified in me;
Through life or death I would express
Christ the Preeminent.
4
The hope of glory—Christ in us,
Indwelling us our hope to be,
To be our life, our love, our all—
Christ the Preeminent.
찬송가 1125회 - 보라 천한 그릇 통해 (0) | 2022.06.28 |
---|---|
찬송가 1124회 - 은혜의 이 잔치 (0) | 2022.06.27 |
찬송가 1122회 - 주 예수의 앞으로 (2) | 2022.06.22 |
찬송가 1121회 - 하나님의 건축은 (0) | 2022.06.21 |
찬송가 1120회 - 내 주께서 언제나 예비하네 (0) | 2022.06.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