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12. 6. 00:00

지방교회 찬송가 384장 - 하나의 강과 한 나무

1. 하나의 강과 한 나무 이는 곧 낙원의 특색 음식과 생수 공급해 사람을 살게 해

2. 나무는 생명 양식 된 영광의 그리스도니 하나님 풍성 누릴 때 만족함 얻게 돼

3. 강물은 우리 영 안에 공급이 되려 오신 영 우리가 풍성 채울 때 거룩함 이뤄져

4. 내 생명 되신 주 예수 그 영 돼 내 영에 사네 하나님과 나 연합해 주 형상 나타내

5. 나 주를 높이기 원해 무한한 영 순종하리 하나님 영광 나타내 은혜로 영원히

(후렴) 사람의 양식 되시려고 하나님 예수 안에 왔네 지금은 주님 그 영 되어 무한한 공급해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12. 6. 00:00

지방교회 이만나 - 내 혼이 주를 찬양하며 - 생명이만나 419번

눅1:46~47 그러자 마리아가 말하였다. “내 혼이 주님을 찬양하며, 내 영이 하나님 나의 구주에 대하여 기뻐한 것은

마리아의 시적 찬양은 구약에서 인용된 많은 문장들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이것은 마리아가 구주께서 육신을 입으시기 위한 통로가 될 자격이 있는 경건한 여인이었으며 예수께서 하나님의 거룩한 말씀에 대한 지식과 사랑이 가득한 가정 안에서 자라셨다는 것을 가리킵니다.

먼저 마리아의 영이 하나님에 대하여 기뻐했으며, 그런 다음 혼이 주님을 확대했습니다.

하나님께 대한 그녀의 찬송은 그녀의 영에서 나와 그녀의 혼을 통해 표현되었습니다.

그녀의 영은 구주이신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기쁨이 충만했고 혼은 주님을 확대하기 위해 그러한 기쁨을 나타냈습니다.

마리아는 영 안에서 살고 행하였습니다.

그녀의 영이 하나님에 대하여 기뻐한 것은 구주이신 하나님을 누렸기 때문이며 혼이 주님을 확대한 것은 여호와 곧 위대한 ‘나는...이다’이신 주님을 높였기 때문이었습니다.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12. 5. 00:00

지방교회 찬송가  642장 - The Name of Jesus is Our Stand : 주 예수의 승리 믿고

1. The name of Jesus is our stand, It is our victory;

Not on ourselves do we rely, But, mighty Lord, on Thee.

Our weapons are not arms of flesh, But ours the Spirit’s sword,

And God’s whole armor putting on, We battle in the Lord.

2. Behold, the foe doth meet and plot, Stand firm in one accord!

Though war be fierce and darkness thick, Resist him in the Lord!

If one thru fear should backward turn, He undermines the rest.

Oh, do not let your brothers down, Nor by you be distressed.

3. The devil knows his time is short, He is the more enraged,

And by his wiles would weaken us Before the battle’s waged.

The trials now more numerous are, The suff’ring e’en more sore,

The force of hell opposing us More dreadful than before.

4. What should our posture be today In such a desperate hour?

Should we our ease and pleasure seek And let the foe devour?

Or with increasing conflict strong, Courageous to endure?

’Tis here that life or death is won! Who will God’s praise secure?

5. For Christ the Lord we then would stand, He is the Conqueror!

For Him we would endure the pain Until the fight is o’er.

The hour of triumph soon we’ll see-The Lord will come again;

If now we suffer for His sake,Then we with Him shall reign.


1. 주 예수의 승리 믿고 그 이름에 서라 네 힘으로 서지 말고 네 재능 의지 말고

혈기의 병기 버리고 성령의 검만 사용해 주 갑주 입고 소멸해 원수의 화전을

2. 보라 원수 모여든다 제 위치 지켜라 어둠 속에 전쟁할 때 주 의지해 싸워

너 후퇴할 때 온 군대 함께 영향 입고 너 인해 너의 형제가 곤경을 겪는다

3. 사탄 그의 종말 알고 더욱더 방해해 근심 유혹 시험 고난 전보다 더 커져

음부의 권세 우리를 전보다 더 눌러 너의 영 근심하게 해 두려움 더 준다

4. 이때 우리 어찌하여 주 칭찬 얻으랴 안락 찾아 원수에게 도살을 당하랴

고난 더 증가하여도 더 참고 나가자 생사의 관문 여기서 결정돼야 한다

5. 주 예수는 승리자니 주 인해 굳게서 끝날까지 모든 고통 견디어 내어라

주 예수 곧 오실 때에 전쟁도 끝나리 오늘 너 깨어 있으면 그날 권세 얻네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12. 5. 00:00

지방교회 이만나 - 사람이 이 떡을 먹으면 영원히 삶 - 생명이만나 418번

요6:51 나는 하늘에서 내려온 살아 있는 떡이니, 누구든지 이 떡을 먹으면 영원히 살 것입니다.

요6:54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사람은 영원한 생명을 얻었고, 내가 마지막 날에 그를 다시 살릴 것입니다.

예수님은 요한복음 6장에서 그분이 하늘에서 내려온 산 떡인 것과 그분의 살을 먹고 피를 마시는 것을 말합니다. 

여기서 ‘떡’은 식물의 생명에 속하고 오직 먹이기 위한 것이지만, ‘살’은 동물의 생명에 속하고 먹이기 위한 것일 뿐 아니라 구속(救贖)하기 위한 것이기도 합니다. 

사람이 타락하기 전에 주님은 생명나무이셨는데, 이것은 오직 사람에게 먹이시기 위한 것입니다. 

그러나 사람이 죄에 빠진 후에 주님은 어린양이 되셨는데, 이것은 사람을 먹이실 뿐 아니라 구속하시기 위한 것입니다. 

피와 살의 분리는 죽음을 가리킵니다. 

여기서 주님은 그분의 죽음 즉 그분께서 죽으실 것을 분명히 나타내셨습니다. 그분은 우리가 영원한 생명을 얻을 수 있도록 우리를 위해 그분의 몸을 주시고 그분의 피를 흘리셨습니다. 

그분의 살을 먹는 것은 그분께서 우리를 위해 그분의 몸을 주심으로 이루신 모든 것을 믿음으로 받아들이는 것입니다. 

그분의 피를 마시는 것은 그분께서 우리를 위해 그분의 피를 흘리심으로 성취하신 모든 것을 믿음으로 영접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그분의 살을 먹고 그분의 피를 마시는 것은 곧 구속을 이루신 그분을 우리의 생명과 생명 공급으로 영접하는 것입니다.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12. 5. 00:00

지방교회 누림글 - 시험 그 위로 올라감 - 지체들의 누림글 103번

누군가 우리를 해치는 말을 하거나 욕되게 하거나 무례히 대우하거나 이유없이 미워하고 근거없이 비방할 때가 있습니다. 

우리 속에서 이것을 견디지 못하고 통과할 수 없는 것이라고 느낄 것입니다. 아마 온몸으로 발버둥치고 불평하며 원망할지도 모릅니다. 

이럴때 기도는 별 소용이 없습니다. 거절해도 압력은 줄지 않습니다. 이것을 이기기 쉽지 않다고 느낄 것입니다. 

그런데 그렇게 크게 어려움을 당하고 심한 억욱함을 당할 '그때는' 우리가 기도할 때가 아니라 찬양할 때입니다. 

자신의 힘으로 계속 남을 용서하려고 시도하거나 노력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찬양할 때 문제를 초월하게 되고 속에서 상처 받은 감정을 뛰어넘게 됩니다. 상처 받았다고 느끼는 사람은 찬양이 부족한 사람입니다. 

모든 것을 등 뒤로 던져 버리십시오. 찬양은 모든 것을 초월함으로 주님을 만지는 것입니다. 이 땅에서 주님도 이러한 길을 가셨습니다. 

하늘을 바라보고 탄식하며 시험받을 것이 아니라, 시험 그 위로 올라가는 것입니다. 

할렐루야!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12. 4. 16:30


지방교회 자매집회 - M7 예수님의 영 - 국제장로집회

I. 우리는 부활하시고 승천하신 그리스도를 예수님의 영, 곧 성령으로 체험하고 누릴 수 있다 — 행 16:6-7.

II. 우리는 사도행전 16장 6절과 7절에 나오는 ‘성령’과 ‘예수님의 영’이라는 두 가지 신성한 칭호에 면밀한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III. 예수님께서 부활 안에서 아직 영광스럽게 되지 않으셨으므로 아직 계시지 않았던 그 영은 예수님의 인성을 가지신 영이시다. 오늘날 그 영은 예수님의 영광스럽게 된 인성으로 조성되셨다—눅 24:26, 요 7:37-39, 행 16:7.

IV. 복음 확산을 위한 사도 바울과 그의 동역자들의 움직임은 그들의 결정과 선호에 따른 것이거나 사람들의 회의에서 결정한 어떤 일정에 따른 것이 아니라, 예수님의 영에 의한 것이었다 — 행 16:6-7.

V. 예수님의 영은 빌립보서의 처음 두 장에 분명하게 묘사되어 있다.

지방교회 스토리 유투브 : https://youtu.be/0CSEmL6kAx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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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12. 4. 00:00

지방교회 찬송가 378장 - 오 놀라운 참 생명과 평안

1. 오 놀라운 참 생명과 평안 주 그리스도가 내 안에 사네

내 주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힌 영광의 묘한 구원 이제는 나 사는 것 아니요 내 안에

주 그리스도 내 안에서 살고 계시네 오 지금은 내 안에서 그리스도 살고 계시네

2. 오 놀라운 참 기쁨과 안식 주 그리스도의 형상 이루네

그의 생명과 그의 성품 내 온 사람 전체에 채워져 내 이전 모든 것 다 끝나고 지금은

주 그리스도 그의 성분 내 것이 됐네 내 모든 것 다 끝났네 주님만이 내 성분 됐네

3. 오 놀라운 큰 영광의 자랑 주 그리스도만 항상 나타내

어떠한 때나 죽든 살든 내 주를 부끄러워 안 하네 어떠한 일이나 어떤 환경 만나도

다 나로 인해 그리스도 나타내게 해 어떤 환경 어떤 일도 그리스도 나타내게 해

4. 오 놀라운 큰 축복과 결실 내 사는 이 생활 주 사는 생활

그의 뜻을 난 즐겨 하고 그의 영광을내?나타내네 무엇이 귀한가 무얼 필요로하나

주 그리스도 오직 나의 참된 목푤세 참 귀하고 참 필요한 그리스도 내 목표일세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12. 4. 00:00

지방교회 이만나 - 거듭남과 변화로 말미암은 산 돌 - 생명이만나 417번

벧전2:5 그러면 여러분 자신도 살아있는 돌들로서 영적인 집으로 건축되어,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하나님께서 기쁘게 받으실 영적인 희생 제물을 드리는 거룩한 제사장 체계가 됩니다.


그리스도 안의 믿는이들인 우리는 거듭남과 변화로 말미암아 그리스도와 같은 산 돌이 됩니다. 본래 우리는 흙으로 창조되었습니다.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12. 3. 00:00

지방교회 찬송가 - I love God

1. I love God because He loved me long before the world began. I love God because He knew my destiny.

I love God because He made me part of His eternal plan. I love God because He first loved me.

I love Him for all the things He’s done for me. I love Him for all that He is, all that He is to me.

But, most of all, I love Him as the Spirit Who deep within my spirit lives.

2. I love God because He came in time to be the Son of Man. I love God because He gave Himself for me.

I love God because He conquered death that I might live in Him. I love God because He first loved me.

3. I love God because He’s processed now to be my life within. I love God because He is transforming me.

I love God because He’s building up the New Jerusalem. I love God because He still loves me.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12. 3. 00:00

지방교회 이만나 - 그분의 오심으로 죽음을 없애시고 - 생명이만나 416번

딤후1:9~10 하나님께서 우리를 구원하시고 거룩한 부름으로 부르신 것은 우리의 행위에 따른 것이 아니라, 그분 자신의 목적과 은혜에 따른 것입니다. 그 은혜는 세상이 시작되기 전에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서 우리에게 주신 것인데, 이제는 우리 구주 그리스도 예수님께서 오심으로 말미암아 밝히 드러났습니다. 그분은 죽음을 없애 버리시고 복음을 통하여 생명과 썩지 않을 것을 밝히셨습니다.

하나님은 그분의 축복을 누리도록 우리를 구원하셨을 뿐만 아니라 거룩한 부르심 즉 하나님의 목적을 이루기 위하여 특별한 목표를 위한 부르심으로 우리를 부르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