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12. 20. 02:58

지방교회 찬송가 745장 - 하나님의 권세의 영역인 왕국은

1. 하나님의 권세의 영역인 왕국은 그 질서 건축하는 주권의 다스림

주 하나님의 왕권 행사되는 왕국 영원히 하나님이 다스리는 나라

2. 왕국의 중심 보좌 하나님 좌정해 그 마음 갈망따라 모든 것 다스려

왕이신 하나님이 머리와 주되니 다 자기 위치에서 제 궤도 지키네

3. 하나님 다스려서 그의 뜻 행사해 그 권세 아래 그 뜻 이루어 가시네

보좌로부터 주의 생명 강 흘러가 하나님 나라 안에 축복 넘치도다

4. 그 통치 아래에서 축복을 받도다 그 주권 거스림이 죄악의 뿌리니

늘 주의 보좌 엎는 사탄 물리치고 하나님 권위 아래 살기만 원하네

5. 하나님 왕국 안에 주 확대되겠네 주 생명의 다스림 하나님 자랑돼

주 통치 실시할 때 다 축복받으리 주 하나님의 영광 다 나타나겠네

6. 때 차면 주 안에서 만유가 하나돼 주 왕권 인정하고 그 통치받으리

생명의 통치 먼저 교회가 맛볼 때 만유도 그 누림을 고대하고 원해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12. 20. 02:54

지방교회 이만나 - 내 어린양을 먹이십시오 - 생명이만나 429번

요 21:15 그들이 아침을 먹고 나자 예수님께서 시몬 베드로에게 말씀하셨다. “요한의 아들 시몬이여, 이 사람들보다 그대가 나를 더 사랑하십니까?” 그가 예수님께 “주님, 그렇습니다. 내가 주님을 사랑하는 줄을 주님께서 아십니다.”라고 하니, 예수님께서 그에게 말씀하셨다. “내 어린양들을 먹이십시오.”


베드로는 주님을 사랑하는 마음이 분명히 있었지만 자신의 힘, 자기의 천연적인 힘을 너무 과신했습니다. 

주님에 대한 그의 사랑은 귀한 것이지만 그는 그의 천연적인 힘을 부인하고 처리해야 했습니다.

주님은 베드로의 천연적인 힘과 그의 자기 자신이 처리될 수 있도록 그가 세 번이나 주님의 면전에서 주님을 부인하여 철저히 실패하도록 하셨습니다. 

더욱더 베드로는 주님의 부르심을 떠나 뒤로 물러가는 데 앞장섰습니다. 

주님을 향한 사랑에 대한 그의 천연적이 확신도 이 실패를 통하여 처리된 것이 틀림없지만 그는 다소 실망했을 것입니다. 

그러므로 주님께서 오시어 그분을 향한 베드로의 사랑을 회복시키고 그분의 교회를 목양하는 일을 위임하셨으며 천연적인 힘을 확신하지 않고 순교하도록 그를 준비시키시고 따르게 하셨습니다. 

어린양들을 먹이는 것은 속생명의 풍성으로 그들을 양육하는 것입니다. 

다른 사람들을 먹이려면 우리가 주님의 신성한 생명의 풍성을 누려야 합니다. 이렇게 하려면 우리가 주님을 사랑해야 합니다.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12. 19. 00:00

지방교회 찬송가 - In, In, In - 찬송가 329번

The Church in Oklahoma City - This Divine Romance - In, In, In


One of the last things that the Son said, before He died and rose up from the dead,

Was that He'd go prepare a place for us, that where He is we too could be.

Chorus:

He said: "In my Father, In Me, In you, in that day you'll know

I'm in my Father, you're in Me and I am in you."


He spoke of going and returning. He'd send the Spirit (whom we already knew).

He said He would not leave us orphans, because He lives we would live too.

Chorus:

God became a man just like you and me.

Lived a human life  Oh, so perfectly.

Died an all-inclusive death and then He rose up to become 

the all-inclusive, compound, life-giving, indwelling Spirit.

Then breathing into His disciples He told them, "Receive ye the Holy Breath".

This the fulfillment of what He had spoken, "In that day I will be in you."

Chorus:

So now today we're coinhering. We dwell in Him and He is dwelling in us.

We're in the sweet incorporation of God and man, how glorious!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12. 19. 00:00

지방교회 이만나 - 빛을 쓸어 담음 - 생명이만나 428번

고후3:16 그러나 언제든지 그들의 마음을 주님께로 돌이키기만 하면, 그 너울이 벗어질 것입니다.


형제 두 명이 방에 함께 있었는데 너무 어두웠습니다. 

그들은 햇빛을 사모하여 이렇게 의논했습니다. “햇빛을 쓸어 담아 오자” 두 형제는 빗자루와 쓰레받이를 들고 밖에 나가 빛을 쓸어 담았습니다. 

쓰레받이 안에 빛이 가득했습니다. 

그러나 그들이 쓰레받이를 안으로 가지고 들어왔을 때 그 안에 있던 빛은 없어져 버렸습니다. 

이렇게 여러번 계속하여 쓸어 담았으나 방 안에는 여전히 빛이 조금도 없었습니다. 

어머니가 보고 이상히 여겨 물어 보았습니다. 

“너희들은 지금 무엇을 하고 있니?” 그들이 대답했습니다. 

“방이 너무 어두워서 방 안에 빛을 넣으려고 해요” 어머니가 말했습니다. 

“어리석구나! 그냥 창문만 열면 빛은 저절로 들어올텐데 왜 쓸어 담으려고 하는거니?” 

형제,자매들이여! 

우리는 매일 빛비춤을 원하면서도 마음 문은 오히려 닫고 있습니다. 

만일 여러분이 마음의 문을 열기만 하면 은혜의 빛이 당신을 비출 것이고 당신의 흑암을 거두어 갈 것입니다. 

성경을 읽는 것도 이와 같습니다. 

읽을 때 우리 마음이 주님을 향하고 주님을 바라보고 있다면 자연히 빛이 있게 될 것입니다. 

‘그러나 언제든지 그들의 마음이 주님께로 돌이키기만 하면, 그 너울이 벗어질 것입니다.’(고후3:16)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12. 19. 00:00

지방교회 누림글 - 이해할 수 없지만 틀리지 않습니다. - 지체들의 누림글 105번

지식이 완전할수록 찬양도 완전해집니다. 

우리가 주님 앞에 가는 그날에는 모든 것이 분명해질 것입니다. 

그날 우리는 모든 단계에서의 성령의 징계에 주님의 선하신 뜻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될 것입니다. 

만일 성령의 징계가 없었다면 어디로 떨어졌을지 모릅니다. 

만일 그때 병들지 않았고 실패하지 않았다면 어떻게 되었을지 모릅니다. 

우리가 당한 것은 곤란이었지만 그것으로 인하여 더 큰 곤란을 피했는지도 모릅니다. 

그날 우리가 보고 깨달은 후에, 우리가 원망했던 것을 생각할 때 얼마나 부끄러운가를 알게 될 것입니다. 

우리는 주님이 하신 일에 대해 이해하지 못할지라도 그분이 하신 일은 틀리지 않았다는 것을 믿기를 배워야 합니다. 

우리가 그분을 찬미해야 하는 이유는 그분께서 선하시기 때문입니다(시25:8, 100:5). 

우리의 찬양은 그분께 영광이 됩니다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12. 18. 19:19

지방교회 자매집회 - M9 신성한 흐름 신성한 위임 - 국제장로집회

지방교회 스토리 유투브 : https://youtu.be/rGLk9AE8GZ0

지방교회 스토리 kakao TV : http://tv.kakao.com/v/393835727


신성한 흐름이라는 유일한 흐름 안에서 사도행전을 계속 이어 나가기 위한 하늘에 속한 이상에 따른 신성한 위임

I. 성경에서 신성한 흐름, 곧 유일한 흐름의 개념은 매우 중요하다 — 창 2:10-14, 시 46:4상, 요 7:37-39, 계 22:1.

II. 주님은 바울에게 나타나셔서 그를 주님의 일의 흐름 안으로 인도 하셨으며, 그가 주님을 본 일들과 장차 주님께서 그에게 나타나실 일들 모두에 대해 그를 사역자와 증인이 되게 하셨다 — 행 26:16, 비교 1:8, 23:11, 20:20, 31.

III. 사도행전 26장 18절은 오늘날 우리가 사도행전의 계속 안에서 그 리스도의 몸의 증가와 건축을 위해 반드시 해야 할 일을 계시한다. 이 절은 우리가 받은 신성한 위임에 관한 모든 것을 포함한 내용을 밝혀 준다.

IV. 우리가 사도행전의 계속 안에 있고자 한다면, 다락방의 헌신을 함 으로써 신성한 역사 안에서 계속 살아야 한다 — 행 1:13-14.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12. 18. 00:55

지방교회 찬송가 237장 - God's Christ , Who is My Righteousness

1. God’s Christ, who is my righteousness, My beauty is, my glorious dress;

Midst flaming worlds, in this arrayed, With joy shall I lift up my head.

2. Lord, I believe Thy precious blood, Which, at the mercy seat of God,

Forever doth for sinners plead, For me, e’en for my soul, was shed.

3. Lord, I believe were sinners more Than sands upon the ocean shore,

Thou hast for all a ransom paid, For all a full redemption made.

4. Bold can I stand in every way, For who aught to my charge shall lay?

Fully, by Thee, absolved I am From sin and fear, from guilt and shame.

5. This spotless robe the same appears, When ruined nature sinks in years;

No age can change its glorious hue, Its glory is forever new.

6. Thou God of power, Thou God of love, Let all Thy saints Thy mercy prove;

Our beauty this, our glorious dress, Jesus the Lord, our Righteousness.

1. 그리스도는 나-의 의 아름다움 내 눈-부신 옷 이 옷입고- 보좌 앞에- 가 나는 기-뻐 찬양하리

2. 주 구속 나를 해방해 내 죄와 수치 두-려움서 주 나를 의-롭다 하니- 난 담대하게 나아가

3. 구속받은 모든- 성도 아브라함 같이- 선포해 죄인 구원-한 주 예수- 그 귀한 이-름 자-랑해

4. 옛 창조 모두 사라져도 깨끗한 이 옷 영-원해 세월가도- 변치 않는- 옷 그 영광 늘 새-롭네

5. 그 얼굴 친히 뵐때까지 언제나 주를 자-랑하리 내 아름다-움 놀라운- 옷 주는 나-의 영원한 의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12. 18. 00:53

지방교회 이만나 - 율법을 지키는 것과 그리스도를 사는 것 - 생명이만나 427

갈2:20 나는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습니다. 그러므로 이제는 더 이상 내가 사는 것이 아니라, 그리스도께서 내 안에 사십니다. ...


우리는 그리스도의 죽으심으로 말미암아 그분 안에서 죽었지만 이제 그분은 부활하심으로 말미암아 우리 안에 사십니다. 

그분이 우리 안에서 사시는 것은 전적으로 그분이 생명 주는 영이 되심으로 말미암은 것입니다. 

천연적인 사람인 ‘나’는 온전케 되려고 율법을 지키려 하지만 하나님은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그분이 우리 안에서 표현될 수 있도록 우리가 그리스도를 살기 원하십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경륜은 내가 그리스도의 죽음 안에서 못 박힌다는 것이고 또한 그분의 부활 안에서 그리스도가 우리 안에 사신다는 것입니다. 

율법을 지키는 것은 우리 생활에서 모든 것보다 율법을 더 높이는 것입니다. 그리스도를 산다는 것은 그분을 우리의 생활에서 중심과 모든 것이 되게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일정 기간 율법을 사용하신 것은 그리스도를 위하여 택하심을 받은 백성을 보호하시고 결국 그들을 그리스도께 인도하기 위한 것이었습니다. 이것은 그들이 그리스도를 생명으로 영접하고 또 그분을 살아 하나님의 표현이 되기 위한 것이었습니다. 

그리스도께서 오셨기 때문에 율법의 기능은 끝났고 그리스도께서 하나님의 영원한 목적을 이루기 위하여 우리 생활에서 율법을 대치하셔야 합니다.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12. 17. 00:00

지방교회 찬송가 -  I’m so attracted by Your love - I’m in love

1. I’m so attracted by Your love, And I’m drawn by You

In Your sweetness, to pursue, after You For my full satisfaction.

I’m in love, I’m in love, I’m in love With the most beautiful One.

2. I’m captivated by Your name And I’m charmed by You;

With Your fragrance covering me I was gained As You kissed me with Your kisses.

I’m in love, I’m in love, I’m in love With the most affectionate One.

3. I’m fellowshipping in Your love And rejoicing in You.

In Your chambers I enjoy our sweet love For the church, Your satisfaction.

I’m in love, I’m in love, I’m in love With the most intimate One.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12. 17. 00:00


지방교회 이만나 - 살리는 것은 영이니 - 생명이만나 426번

요6:56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사람은 내 안에 거하고 나도 그 사람 안에 거합니다. 

요6:63 생명을 주시는 분은 그 영이십니다. 육체는 무익합니다. 내가 여러분에게 한 말이 영이요 생명입니다.


“나도 그 사람 안에 거합니다”는 주님께서 우리의 생명과 생명 공급으로 우리 안에 거하실 수 있도록 부활하셔야 했다는 것을 가리킵니다. 

육신이 되신 주 예수님은 부활 후에 또한 부활을 통하여 고린도전서 15장 45절에 분명히 언급된 것과 같이 생명을 주시는 영이 되셨습니다. 

그분은 생명 주시는 영으로서 우리에게 생명과 생명 공급이 되실 수 있습니다. 우리가 그분을 십자가에 못박히시고 부활하신 구주로 영접할 때 생명 주시는 영은 우리 안에 들어오시어 영원한 생명을 분배하십니다. 

우리는 주 예수를 영접하지만 우리가 얻는 분은 생명을 주시는 영이십니다. ‘영’은 살아있고 실재하지만 매우 비밀스럽고 만질 수도 없으며 사람들이 이해하기도 어렵습니다. 그러나 말씀은 구체적입니다. 

먼저 주님은 생명을 주시기 위해 그분께서 ‘영’이 되실 것임을 언급하셨습니다. 그 후에 주님은 그분께서 하시는 말씀이 영이요 생명이라고 하셨습니다. 

이것은 그분께서 하신 말씀이 생명의 영의 체현이라는 것을 보여 줍니다. 이제 주님은 부활 안에서 생명 주시는 영이시며 이 영은 그분의 말씀 안에 체현되십니다. 

우리가 우리의 영을 사용하여 그분의 말씀을 받을 때 우리는 생명이신 성령을 얻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