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9. 1. 3. 00:00

지방교회 칼럼 - 아침부흥이 꼭 필요한 이유 - 포이멘칼럼 213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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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아침부흥의 중요성데 대해서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 막1:35 “이른 새벽 아직 어두울 때 예수님께서 일어나시어 한적한 곳에 나가셔서 기도하시니”

1. 이기는 자가 되려면 반드시 아침 부흥을 해야 합니다.

2. 아침 부흥의  본들

3. 아침에는 영을 훈련해야 합니다.

뮐러의 아침부흥(W/N 전집 48권, 성경 읽기 중에서)

워치만 니 형제님은 뮐러의 간증을 인용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12. 31. 00:00

찬송가 388번 - I've Found the One of Peerless Worth - 지방교회 찬송가 


1.I’ve found the One of peerless worth, My heart doth sing for joy;

And sing I must, for Christ I have: Oh, what a Christ have I!

2. My Christ, He is the Lamb of God, Who full salvation brings;

He is the Sun of Righteousness, With healing in His wings.

3. My Christ, He is the Tree of Life With fruit abundant, sweet;

My hunger He doth satisfy; Of Him I daily eat.

4. My Christ, He is the smitten Rock Whence living waters burst;

He is the fountain in my heart Which quenches all my thirst.

5. Christ is my life, my light, my way, My comfort and my health,

My peace, my rest, my joy, my hope, My glory and my wealth.

6. Christ is my wisdom and my pow’r, My boast and righteousness,

My vict’ry and redemption sure, My truth and holiness.

7. Christ is my Savior, Shepherd, Lord, My Advocate above,

My Counsellor, my Father, God, My Brother, Friend, and Love.

8. Christ is my Captain and my Guard, My Teacher and my Guide,

My Bridegroom, Master and my Head; In me doth He reside.

9. Christ is my Prophet, Priest, and King; My Prophet full of sight;

My Priest that stands ‘twixt me and God, My King that rules with might.

10. Christ is the Author of my faith, And its Perfecter too,

My Mediator, Guarantee, And faithful Witness true.

11. Christ is my everlasting home, My all-sufficient land;

My fortress, tower, hiding-place, And my eternal stand.

12. Christ is my sabbath and new moon,My morning and my day,

My age and my eternity That ne’er will pass away.

13. Christ is my trust and my desire, In comeliness replete,

My satisfaction and delight, Who all my need doth meet.

14. My Christ, the all-inclusive One, My Christ what shall I call?

He is the first, He is the last, My Christ is All in all.

15. Since such a treasure I possess, My heart doth sing for joy;

And I must sing, and sing again; Oh, what a Christ have I!


(제 1 가사)

1. 나는 우주의 보화 얻었네 마음 속의 기쁨 외쳐 그리스도 얻게 되었네 아 어떤 분인가!

2. 나의 주는 하나님 어린양 나의 죄 담당하셨네 하나님의 공의의 햇빛 치료하는 광선

3. 나의 주는 생명의 나물세 낙원 안에 심겨 있네 그의 과실 나의 식물 돼 참 풍성 공급해

4. 나의 주는 생명의 강일세 내 안에서 흘러나네 영원토록 흐르고 흘러 목마름 없게 해

5. 나의 주는 내 제사장일세 하나님 앞에 서 계셔 계시가 충만한 선지자 권위의 왕일세

6. 나의 주는 구주 중보 의사 나의 목자 모사 머리 내 아버지 형님 하나님 선생 애인 친구

7. 나의 주는 생명 능력 지혜 나의 공의 성결 구속 평안 기쁨 소망과 안식 영광 또 빛과 길

8. 나의 주는 만유 충만하니 어찌 말로 표현하리 모든 것의 모든 것 된 주 처음 또 나중 돼

9. 이런 보화 얻은 나의 맘 소리 높여 외치겠네 내가 얻은 주 그리스도 아 어떤 분인가!

(제 2 가사)

1. 나는 우주의 보화 얻었네 마음 속에 기쁨 외쳐 그리스도 얻게 되었네 아 어떤 분인가!

2. 나의 주는 하나님 어린양 나의 죄 담당하셨네 하나님의 공의의 햇빛 치료하는 광선

3. 나의 주는 생명의 나물세 낙원 안에 심겨 있네 그의 과실 나의 식물 돼 참 풍성 공급해

4. 나의 주는 깨진 반석일세 생수의 강 흘러나네 내 안에서 생명 샘 되어 내 갈증 해결해

5. 나의 주는 생명과 빛 또 길 나의 위로 안식 강함 나의 자랑 영광 풍성 또 평강 기쁨 소망

6. 나의 주는 지혜와 공의요 나의 성결 나의 실재 나의 구속 나의 능력돼 나의 해방 승리

7. 나의 주는 내 제사장일세 하나님 앞에 서 계셔 계시가 충만한 선지자 권위의 왕일세

8. 나의 주는 구주 중보 의사 나의 목자 모사 머리 내 아버지 형님 하나님 선생 애인 친구

9. 나의 주는 구원의 원수요 길을 여신 선주자 나의 호위 안내 보호자 인도자 보혜사

10. 나의 주는 영원한 거처요 풍성하고 좋은 땅 나의 요새 망대 피난처 내 영원한 목적

11. 나의 주는 나의 소망 의지 나의 기쁨 만족일세 나의 상과 나의 참 목표 내 공급 내 도움

12. 나의 주는 비옥한 땅일세 나의 봄비 나의 이슬 그는 나의 참 포도나무 나 그 안에 거해

13. 나의 주는 나의 절기 월삭 나의 참된 안식일 나의 새벽 나의 대낮과 내 금세 내 영세

14. 나의 주는 만유 충만하니 어찌 말로 표현하리 모든 것의 모든 것 된 주 처음 또 나중 돼

15. 이런 보화 얻은 나의 맘 소리 높여 외치겠네 내가 얻은 주 그리스도 아 어떤 분인가!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12. 31. 00:00


지방교회 이만나 - 그리스도의 마음을 품으라 - 생명이만나 435번

빌2:5~6 여러분 안에 이 생각을 품으십시오. 곧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 있었던 생각입니다. 그분은 본래 하나님의 모습으로 존재하셨으나, 하나님과 동등하신 것을, 붙잡고 놓지 않아야 할 보배로 여기지 않으시고,

바울이 말한 우리가 품어야 할 마음은 빌립보서 2장 3절에 있는 자기보다 남을 낫게 여기는 것이고 4절에 있는 자기만 돌아보지 않는 것입니다. 

이러한 생각은 또한 그리스도께서 자기를 비우시고 종의 형체를 가지시어 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셨을 때에 그분 안에도 있었습니다. 

그런 생각을 가지려면 우리가 그리스도의 속 부분들 안에서 그분과 하나 되어야 합니다. 

그리스도를 체험하려면 우리는 이 정도까지 그분과 하나 되어야 합니다. 

즉 그분의 부드러운 내적 느낌과 생각에서 하나 되어야 합니다. 

주님은 비록 하나님과 동등하셨지만 하나님과 동등하심을 붙잡고 보유할 귀한 것으로 여기지 않으셨습니다. 

오히려 주님은 하나님의 형체를 내려놓으셨고 자신을 비워 종의 형체를 취하셨습니다.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12. 29. 00:00

지방교회 찬송가 472 - 사망 이긴 부활의 생명은

1. 사망 이긴 부활의 생명은 피조되잖은 영원한 생명 파괴되잖는 승리의 생명 그리스도가 나타내셨네

2. 사망 이긴 부활의 생명은 사망 통해 더 확증되었네 사망은 다만 기회를 주어 이 생명 풍성 나타나게 해

3. 사망 이긴 부활의 생명은 사망과 매장 통해 번식해 고난 통하여 자라는 생명 풍성한 열매 더욱 얻었네

4. 사망 이긴 부활의 생명은 모든 방해와 장애 돌파해 흑암과 음부 권세 이기고 사망 삼키고 생명 해방해

5. 사망 이긴 부활의 생명은 신성의 모든 충만 나타내 하나님 의와 성결 산출해 하나님 영광 형상 나타내

6. 사망에도 그 능력 발하는 부활한 생명 얻기 원하네 이 생명은 곧 사신 주 예수 체험 통하여 깨닫게 되네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12. 29. 00:00

지방교회 에세이 - 경배는 특별한 장소에서(예루살렘, 영 안에서) - 갓멘에세이 112

요즘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예루살렘을 이스라엘의 수도로 선포한 일을 두고 온 세상이 시끄럽습니다. 아침 부흥 책자 진도에 따라 아침에 경배 장소를 말한 신명기 12장 5절을 깊이 묵상하게 되었습니다. 어떤 이들은 하나님은 무소 부재하시니까 아무 곳에서나 그분께 경배하면 된다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신명기 12장 전체 말씀을 읽어볼 때, 여호와 하나님은 반복해서 본인이 선택하신 특정 장소에 가서 그분을 경배하라고 여러 번 말씀하고 계십니다. 즉 그분은 모세를 통하여 “여러분이 그대 조상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그대에게 주셔서 차지하게 하신 땅에 사는 모든 날 동안 지켜 준행해야 할 율례와 규례는 이러합니다.”(신 12:1)라고 말씀하시면서, 다음과 같이 덧붙이고 계십니다.

오직 여러분은 여러분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그분의 이름을 두시려고 모든 지파 가운데에서 선택하실 곳인 그분의 처소를 찾아 그곳으로 가야 합니다(신 12:5).

구약의 실행

구약에서 이스라엘 자손에게는 자신들이 선택한 곳에서 하나님께 경배하거나 하나님께 바친 제물을 누리는 것이 허락되지 않았습니다. 대신에 그들의 하나님께서 선택하신 곳, 그분의 이름을 두신 곳, 그분의 처소, 그분의 제단이 있는 곳에서 십일조와 제물과 희생 제물을 하나님께 바침으로써 하나님께 경배해야 했습니다(신 12:5-6). 

하나님의 이러한 요구에 부합하기 위해서는 나중에 예루살렘으로 특정된 것처럼, 경배의 중심지가 유일해야 했습니다. 왜냐하면 경배의 중심지가 유일해야 하나님의 백성 가운데서 하나가 지켜지고, 여로보함의 사례에서 보듯이 사람의 선호 때문에 일어나는 분열을 막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시편 기자는 “여호와께서 시온을 택하시고 자기 거처를 삼고자 하여 이르시기를 이는 내가 영원히 쉴 곳이라 내가 여기 거주할 것은 이를 원하였음이로다”라고 노래하여, 여호와의 거처 혹은 그분의 이름을 두실 곳이 시온(Zion) 즉 오늘날의 예루살렘임을 가리키고 있습니다.

따라서 구약에서 이스라엘 백성들(남자)은 여호와의 명령을 따라 1년에 세 차례(무교절, 칠칠절, 장막절) 예루살렘에 올라가야 했습니다. 시편 120편부터 134편은 <성전에 올라가는 노래>라는 부제가 붙어 있는데, 대다수 견해는 이스라엘 백성들이 위 절기를 지키려고 예루살렘으로 올라갈 때 이 노래를 불렀기 때문이라고 해석합니다.

이러한 실행의 흔적은 심지어 신약 성경에서도 다음과 같이 발견됩니다. ”유대인들의 유월절이 가까워지자, 많은 사람이 자기를 정결하게 하려고 유월절 전에 시골에서 예루살렘으로 올라왔다”(요 11:55). “유대인의 유월절이 가까워지자, 예수님께서 예루살렘에 올라가셨다”(요 2:13). “우리 조상들은 이 산에서 경배하였는데, 여러분은 경배해야 할 곳이 예루살렘에 있다고 말씀하십니다”(요 4:20).

그렇다면 무소 부재하신 하나님이 왜 이렇듯 특정 장소로 그분의 백성을 불러 모으셨는가 하는 의문이 남습니다. 그것은 시편 133편 내용처럼 이스라엘 백성의 달콤한 하나를 지키시려는 하나님의 지혜의 산물이었습니다. 여로보함의 예에서 보듯이 하나를 깨고 분열을 조장하는 쪽에서는 이런 요구가 매우 거북스러웠을 것입니다. 분열의 책임이 예루살렘 외에 경배 장소를 만든 쪽에 있음을 폭로하기 때문입니다. 

신약에서의 적용

경배 장소에 대한 패러다임의 전환, 즉 ‘물리적인 어떤 특정 장소’(예루살렘, 혹은 예배당)에 가는 것에서 영적인 어떤 조건을 충족하는 문제로 바뀐 것은, 주 예수님과 사마리아 여인과의 대화 속에서 입니다(요 4:19-24). 즉 주 예수님은 그 대화 중에, “이 산도 예루살렘도 아닌 데”서 “여러분이 아버지께 경배할 때가 오고 있습니다”라고 말씀하십니다(21절). 그렇다면 이 말씀은 구체적으로 언제 성취되었고, 또 우리가 오늘날 어떻게 적용할 수 있는가?

첫째, 그 답변은 “하나님은 영이시니, 경배하는 사람들은 영 안에서 진실함으로 경배해야 합니다”(24절)라는 말씀 안에 있습니다. 이러한 신약 성도들의 경배가 가능하게 된 시점은, 생명 주는 영(고전 15:45)이신 부활하신 그리스도께서 우리의 영 안에 들어오신 사건(요 3:6)인, 거듭남을 경험한 사람들이 이 땅에 출현하게 된 그 때부터 입니다.

자신의 경험을 돌아볼 때, 과거에 단지 예배당에 다니고, 머리로만 성경을 읽고(또 설교를 듣고), 내 안에 사람의 영이 있다는 것도 모르고 있었을 때, 즉 허물과 죄로 죽어 있던 내 영이 살아난 체험을 하기 전에는 위 말씀이 가리키는 참된 경배는 저와는 무관했습니다. 그러나 영이 거듭난 후인 지금은, 영 안에서 아버지를 경배하는 것, 즉 거듭난 영을 사용하여 그분을 누리고 체험하는 것, 혹은 예배 중에 영을 사용하여 말하고, 찬송하고, 기도하는 것을 알고 또 자주 체험합니다(물론 그렇지 못할 때도 있음).

둘째, “왜냐하면 두세 사람이 내 이름으로 모인 곳에는 나도 그들 가운데 있기 때문입니다.”(마 18:20)라는 말씀도 생각해 볼 수도 있습니다. 여기서 ‘내 이름으로 모인 곳’은 엄밀히 말하면 특정 장소에 가는 것이 아니라 그리스도의 인격과 임재와 하나 된 상태로 모이는 것을 가리킵니다. 이를 위해서는 십자가 혹은 제단 위에서 우리의 육체와 자아와 타고난 생명이 거절되는 전제 조건이 먼저 충족되어야 합니다.

셋째, 참된 신약교회의 모임은 그 형태가 어떠하든 ‘한 떡’이 상징하는 것처럼, 주님의 몸의 하나를 전람해야 합니다(고전 10:17). 이것은 주로 1인 설교를 듣기 위해 모이는 요즘과 달리, 한 떡과 한 잔이 놓인 주님의 상(Lord’s table) 집회가 신약 교회의 모임의 중심이 되었던 것에서도 볼 수 있습니다(행 20:7, 2:42).

요약하면, 아버지께서 찾고 계시는 “참된 경배자들”(요 4:23)은 팔레스타인 지역의 특정 지점을 차지하고 거기서 경배하는 자들이 아닙니다. 대신에 거듭난 영 안에서 가나안 땅의 실재이신 ‘만유를 포함한 그리스도’(골 1:12, 2:6-7, 엡 3:8)를 삶 속에서 체험하고 누려서 얻은 그 실재를 가지고 와서 하나의 터 위에서 전람하는 사람들의 경배입니다. 이들은 초기 교회에서 그러했듯이, 꼭 단일 모임 장소(예배당)에 다 모여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행 2:46).

오 아버지 하나님, 우리가 모두 긍휼을 입어 당신이 찾고 계시는 “참된 경배자들”로 발견되게 하옵소서! 자기 소견대로 경배하는 헛된 경배에서 구원받게 하여 주옵소서! 아멘.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12. 28. 00:00

지방교회 칼럼 - 요한복음 LS 36번 요약 : 추수감사절 특별집회 M1 - 포이멘 칼럼 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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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요한복음 LS 메시지 36번 “신성과 인성의 연합에 이르는 그 영의 역사”에 대해서 소개해 드리겠다. 이 내용은 추수감사절 특별집회 M-1번 “실재의 영께서 그리스도의 몸의 실재임”에 대한 참고자료이다. 

말씀: 요14:17-20, 15:26, 16:13-14

*요한 14장-15장의 주요 원칙은 다음과 같다. 

첫 번째 주요 원칙은 주님이 가셔야 했다는 것이며, 그것은 곧 그분이 죽고 부활하셔야 했다는 것을 의미한다. 

두 번째 주요 원칙은 주님께서 죽음을 통과하심으로 부활 안에서 실재의 영으로 돌아오실 수 있게 되었다는 것이다. 

세 번째 기본 원칙은 상호거처이다. 실재의 영으로 그리스도가 오심으로써 그분은 우리 안에 거하시며 우리는 그분 안에 거하게 될 것이다. 

* 요한의 글들은 그 영께서 실재의 영이심을 계시한다.(요14:17,15:26)

*믿는 이들을 아들의 모든 실재 안으로 인도하신다.(요16:13-14)

*삼일 하나님의 실재이신 그 영은 또한 그리스도의 몸의 실재이시다(요14:17, 15:26, 요일5:6)

*그리스도의 몸의 실재는 예수님 안에 있는 실재이다.(엡4:21)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12. 28. 00:00

지방교회 찬송가 : 영어 찬송 434장 - Lord, Thou hast won, at length I yield

1. Lord, Thou hast won, at length I yield; My heart by mighty grace compelled

Surrenders all to Thee; Against Thy terrors long I strove,

But who can stand against Thy love? Love conquers even me.

2. If Thou hadst bid Thy thunders roll, And light’nings flash, to blast my soul,

I still had stubborn been; But mercy has my heart subdued,

A bleeding Savior I have viewed, And now I hate my sin.

3. Now, Lord, I would be Thine alone, Come, take possession of Thine own,

For Thou hast set me free; Released from Satan’s hard command,

See all my powers waiting stand, To be employed by Thee.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12. 28. 00:00

지방교회 이만나 - 성령을 슬프게 하지 마십시오- 생명이만나 434번

엡4:29~30 어떤 나쁜 말도 여러분의 입 밖에 내지 말고, 오히려 듣는 사람들을 건축하는 데 좋은 말을 필요에 따라 하여, 그들에게 은혜를 끼치도록 하십시오. 하나님의 성령을 슬프시게 하지 마십시오. 여러분은 그분 안에서 구속의 날에 이르도록 도장 찍혔습니다.

사도 바울은 우리에게 사람들을 건축하는 데 좋은 말을 하여 은혜를 끼치도록 하고 성령을 슬프시게 하지 말라고 합니다. 

여기서 은혜는 우리의 누림과 공급이신 그리스도이십니다. 

우리의 말은 다른 사람들에게 은혜를 전달해야 합니다. 

다른 사람들을 건축하는 말은 언제나 듣는 사람들에게 은혜이신 그리스도를 공급합니다. 

우리의 생활은 예수께서 사셨던 것처럼 은혜와 실재로 충만한 생활이어야 합니다. 

은혜는 누릴 수 있도록 우리에게 주어진 하나님이시고 실재는 우리의 실재로서 계시되신 하나님이십니다. 

우리가 실재를 살며 말할 때에 하나님을 우리의 실재로서 표현하게 되고 다른 사람들은 하나님을 그들이 누리기 위한 은혜로 받아들이는 것입니다. 

‘성령을 슬프시게 하는 것‘은 성령을 기쁘시지 않게 하는 것입니다. 

성령은 영원히 거하시며 결코 우리를 떠나지 않으십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성령을 따라 행하지 않을 때 즉 세부적인 일상생활에서 은혜와 실재의 원칙에 따라 살지 않을 때 그분은 근심하십니다.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12. 27. 00:00

지방교회 찬송가 412장 - 공급 근원 되신 주를 믿음으로

1. 공급 근원 되신 주를 믿음으로 접하네 나를 씻는 보혈 믿고 주의 미덕 선포해

2. 믿음으로 주 만지고 주의 풍성 적용해 내 온 존재 주께 열고 주님만을 채우네

3. 더욱 깊이 주를 접해 주의 풍성 취하리 은혜 위에 은혜 얻어 주만 나타내도록

4. 능력 지혜 사랑 은혜 내게 공급하시니 쉬지 않고 주를 접해 주님만을 취하리

(후렴) 주의 영을 접촉할 때 생명 공급 누리네 날 순결케 하는 그 영 주의 충만 주시네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12. 27. 00:00

지방교회 이만나 - 깨끗하게 하는 하나님의 말씀 - 생명이만나 433번

시119:9 청년이 무엇으로 그 행실을 깨끗케 하리이까 주의 말씀을 따라 삼갈 것이니이다


만니는 결혼 선물을 많이 받았는데 그 중에 걸레가 있었습니다. 

결혼한 지 수개월이 지난 후 그녀의 어머니가 신혼집을 보러 오셨습니다. 

만니는 아주 의기양양하여 그 걸레를 가리키며 말했습니다. 

“어머니, 보세요. 그 걸레가 아직도 이렇게 새것이예요. 

내가 처음 받았을 때와 똑같아요.” 

그녀의 말대로 그 걸레는 여전히 새것이었습니다. 그러나 바닥은 어떻겠습니까? 


시편 11편 9절은 다음과 같이 말씀하십니다. 

‘청년이 무엇으로 그 행실을 깨끗케 하리이까 

주의 말씀을 따라 삼갈 것이니이다’ 

하나님의 말씀에는 깨끗하게 하는 능력이 있습니다. 

그러나 많은 하나님의 자녀들이 성경을 전혀 읽지 않기 때문에 구원받은 지 팔구 년이 되었어도 성경은 막 샀을 때와 같습니다. 

그래서 그들의 행위는 예전과 별 차이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