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9. 1. 14. 00:00

지방교회 찬송가 - Jesus Lord, I'm captured by Thy beauty - 찬송가 347번

1. Jesus Lord, I'm captured by Thy beauty,

All my heart to Thee I open wide;

Now set free from all religious duty,

Only let me in Thyself abide.

As I'm gazing here upon Thy glory,

Fill my heart with radiancy divine;

Saturate me, Lord, I now implore Thee,

Mingle now Thy Spirit, Lord, with mine.


2. Shining One—how clear the sky above me!

Son of Man, I see Thee on the throne!

Holy One, the flames of God consume me,

Till my being glows with Thee alone.

Lord, when first I saw Thee in Thy splendor,

All self-love and glory sank in shame;

Now my heart its love and praises render,

Tasting all the sweetness of Thy name.


3. Precious Lord, my flask of alabaster

Gladly now I break in love for Thee;

I anoint Thy head, Beloved Master;

Lord, behold, I've saved the best for Thee.

Dearest Lord, I waste myself upon Thee;

Loving Thee, I'm deeply satisfied.

Love outpoured from hidden depths within me,

Costly oil, dear Lord, I would provide.


4. My Beloved, come on spices' mountain;

How I yearn to see Thee face to face.

Drink, dear Lord, from my heart's flowing fountain,

Till I rest fore'er in Thine embrace.

Not alone, O Lord, do I adore Thee,

But with all the saints as Thy dear Bride;

Quickly come, our love is waiting for Thee;

Jesus Lord, Thou wilt be satisfied.


1. 주 예수께 사로잡힌 내 맘 주님 향해 활짝 엽니다 

모든 종교 속박에서 풀어 주 안에만 있게 하소서

여기서 당신의 영광 보니 내 맘 빛으로 채우소서

주의 영과 한 영된 우리를 주님으로 적셔 주소서


2. 눈부시게 빛을 내는 이여 보좌 위에 계신 인자여

불꽃으로 나를 태우소서 주와 함께 빛날 때 까지

여기서 당신의 영광 보니 내 자아 부끄럽습니다

이제 당신만을 사랑하며 그 이름을 찬양합니다 


3. 당신 사랑하는 마음으로 나의 옥합 깨뜨립니다

주를 위해 내 모든 좋은 것 주의 머리 위에 붑니다

깊은데서 흐른 사랑으로 내 모든 것 다 바칩니다

주여 나는 제일 값진 향유 다시 준비하겠습니다


4. 주의 얼굴 보기 원하오니 향기로운 산에 오소서

내 맘에서 흘러 나는 샘물 마시옵고 안식하소서

주여 모든 성도 함께 모여 사모하고 기다리오니

어서 오소서 우리 사랑에 주님 만족할 것입니다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9. 1. 14. 00:00

지방교회 이만나 - 지혜와 계시의 영 - 생명이만나 442번

엡1:17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 영광의 아버지께서 지혜와 계시의 영을 여러분에게 주셔서 하나님을 온전히 알게 해 주시고

에베소서 1장 17절은 믿는이들이 지혜와 계시의 영을 얻어 하나님을 알도록 그분께 드린 바울의 기도입니다.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9. 1. 12. 00:00

지방교회 찬송가 828장 - 주여 내게 주의 몸 된 교회

1. 주여 내게 주의 몸 된 교회 보여 주소서 교회 안에 살아 계신 주를 보게 하소서

머리되신 주님만을 알게 하지 마시고 육신 입은 주의 몸을 내게 보여 주소서

2. 오랫동안 우리들은 몸 된 교회 찾았네 실재이신 주의 몸을 찾고 찾아 헤맸네

이제 주는 이 땅 위에 몸으로 나타났네 우리 안에 계신 주님 교회로 나타났네

3. 내가 혼자 생각해서 실재 만질 수 없네 주는 오늘 이 땅 위에 교회 안에 계시네

우리 안에 하나님의 영원한 처소 있네 육신 입고 나타나신 몸을 보게 하소서

4. 혼자 고립되지 말고 주의 몸에 돌아와 건축 못할 쓸모없는 흙덩이 되지 말고

산 돌로서 건축될 때 주의 갈망 이루리 주님 자신 나타내는 단체의 몸 이루리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9. 1. 11. 00:00

지방교회 찬송가 - Lord, Keep My Heart Always True to You

1. Lord, keep my heart always true to You, Never backsliding, always viewing You,

A heart that is pure that sees only You, A heart that loves You and treasures only You. 

Your love constrains me to give my all to You. Lord, I can’t help it; my heart is drawn to You. 

Oh what a privilege! I give myself to You! I love You, Lord, dearest Lord. I love You! I just love You!

2. Lord, keep my love burning brightly for You, A love never dwindling always hot for You,

A love, shining brighter all the way for You, A love, so fresh like the day I first touched You.

3. Lord, take my life, I present it to You! If I had a thousand, I’d pour all on You!

Nothing withholding, my all is for You. My life and my future, dear Lord, is all for You.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9. 1. 11. 00:00

지방교회 이만나 - 영 안에서 충만되는 길 - 생명이만나 441번

엡5:18~21 술 취하지 마십시오. 술 취하는 것은 사람을 방탕하게 합니다. 다만 영 안에서 충만해지십시오. 시와 찬송과 영적인 노래로 서로 화답하고, 여러분의 마음으로 주님께 노래하고 시를 읊으며, 항상 모든 일에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 안에서 우리 하나님, 곧 우리 아버지께 감사하며, 그리스도를 경외함으로 서로 복종하십시오.

영 안에서 충만하게 되는 것은 하나님의 충만에 이르기까지 그리스도로 충만되는 것입니다. 

우리 육신의 몸이 술에 취하는 것은 우리를 방탕하게 하지만 그리스도로 충만되는 것 곧 하나님의 충만으로 우리 영 안에서 충만되는 것은 우리가 말하고 노래하고 찬송하고 감사할 때 그리스도를 흘러넘치게 합니다. 

또한 우리가 서로 복종하게 합니다. 

시와 찬송과 영적인 노래는 노래하고 찬송하기 위한 것일 뿐만 아니라 서로에게 말하기 위한 것입니다. 

그렇게 말하고 노래하고 찬미하고 하나님께 감사하고 서로 복종하는 것은 영 안에서 충만하게 되어 흘러나오는 것일 뿐 아니라 또한 영 안에서 충만되는 길이기도 합니다.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9. 1. 11. 00:00

지방교회 에세이 - 사데교회 : 죽어있음 - 갓멘에세이 113

사데 교회는 고대 리디아 왕국의 수도로서 트몰루스 산 북쪽에 위치했던 고대 도시 사데에 있던 소아시아 일곱 교회 중 하나였습니다. 

기록에 따르면, 클레멘트가 이 교회의 초대 감독이었고, 2세기경 감독은 멜리톤이었다고 합니다.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9. 1. 10. 00:00

지방교회 칼럼 - 천년왕국 - 포이멘칼럼 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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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4. 천년왕국

오늘은 천년왕국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많은 분들이 천년왕국을 잘못 알고 있거나 이상하게 해석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러면 성경적인 천년왕국은 무엇일까요?


* 마태복음 25장에 나오는 천년왕국


* 천년왕국의 땅에 속한 부분


* 천년왕국의 하늘에 속한 부분


* 천년왕국의 끝부분에 일어날 일들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9. 1. 10. 00:00

지방교회 찬송가 798장 - 형제들이 연합해 동거함이

형제들이 연합해 동거함이 어찌 그리 선하고 아름다운고

형제들이 연합해 동거함이 어찌 그리 선하고 아름다운 고

머리에서 보배론 기름 수염 아론의 수염에 흘러서 그 옷깃에 내려 옷깃에 흘러 내림 같아

헐몬의 이슬이 시온의 산들에 흘러 흘러 내림 같도다 거기서 여호와께서 복을 명했네 곧 영생이라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9. 1. 10. 00:00

지방교회 이만나 - 살아있는 돌 - 생명이만나 440번

벧전2:4~5 사람들에게는 버림받으셨으나 하나님께는 선택받으신, 살아있는 보배로운 돌이신 그분께 나아오십시오. 그러면 여러분 자신도 살아있는 돌들로서 영적인 집으로 건축되어,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하나님께서 기쁘게 받으실 영적인 희생 제물을 드리는 거룩한 제사장 체계가 됩니다.


‘살아있는 돌’은 생명을 소유할 뿐 아니라 또한 생명 안에서 성장하는 분입니다. 이 살아있는 돌이 하나님의 건축을 위한 그리스도이십니다. 

베드로전서 2장 4절에서 베드로는 그의 비유를 식물의 생명인 씨에서 광물질인 돌로 바뀝니다. 

씨는 생명의 파종을 위한 것이고 돌은 건축을 위한 것입니다. 

베드로의 생각은 생명의 파종에서 하나님의 건축으로 이어집니다. 

우리에게 생명으로서 그리스도는 씨이십니다. 

하나님의 건축을 위하여 그분은 돌이십니다. 

그분을 생명의 씨로 받은 후에 우리는 그분을 우리 안에 살아 계시는 돌로 체험할 수 있도록 자랄 필요가 있습니다. 

그러므로 그분은 기초이며 모퉁이 돌인 그분 위에 우리가 함께 영적인 집으로 건축될 수 있도록 우리를 그분의 돌의 본성으로 변화시킴으로써 우리 또한 살아있는 돌들이 되게 하실 것입니다.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9. 1. 9. 01:04

지방교회 자매집회 - M5 그리스도의 몸의 실재안에 삶 - 추수감사절 집회

지방교회 스토리 유투브 : https://youtu.be/DCl7aHJQ5U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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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 예수님의 속 부분들 안에 삶으로써 그리스도의 몸의 실재 안에 삶

I. 우리가 그리스도의 몸의 실재를 갖고자 한다면, 반드시 그리스도 께서 우리의 마음에 그분의 거처를 정하시도록 허락해 드려야 한다— 엡 1:22-23, 3:17상, 4:16.

II. 우리가 그리스도의 몸의 실재 안에 살고자 한다면, 그리스도 예 수님의속부분들안에살아야한다—빌1:8,엡4:16.

III. 우리가 그리스도 예수님의 속 부분들 안에 더 많이 살수록, 그리 스도의 몸에 대한 우리의 의식은 더 많아지고 그리스도의 몸에 대한 우리의 느낌은 더 강해질 것이다 — 고전 12:26-27, 롬 1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