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샬롬1 2019. 1. 20. 13:54
보상-
보상 혹은 상급은 제사장들인 아론과 그 아들들에게 그리고 섬기는 레위인들에게 주어졌다. 이 보상은 전적으로 그리스도였다. 제사장들과 레위인들은 그리스도 외의 다른 분깃이 없었다. 그리스도가 그들의 집, 그들의 유업, 그들의 땅, 그들의 의복, 그들의 음식 및 그들의 만유였다.

오늘날 신약 안에서 레위인의 봉사는 제사장 직분과 합해졌다.
제사장들과 제사장들의 종들 사이에는 아무런 차이가 없다. 이것은 그리스도 안에 있는 믿는이들이 제사장들이자 섬는 레위인들임을 의미 한다. 우리의 제사장 및 레위인의 봉사에 대한 유일한 보상, 유일한 상급은 그리스도이다.

민수기 L/S 메세지 26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9. 1. 18. 00:35

찬양 351번 - 날 사랑한 주 사랑 232장
 Loved with everlasting love (Alternate)


구원의 확신과 기쁨-주님께 사랑을 받음
(영어찬송 284)


232-날 사랑한 주 사랑


1- 날 사랑한 주 사랑 은혜로 난 알았네

이를 내게 알리려 성령 불어오시네

충만한 평강이여 신성한 기쁨이여

나는 주께 속하고 주는 내게 속하네


2- 주 없을 땐 못 보던 아름다운 경치여

푸르른 저 하늘과 푸르른 저 땅이여

새의 노래 고운 꽃 날 더 기쁘게 하네

내가 주와 하나 됨 깨달은 그날부터

내가 주와 하나 됨 깨달은 그날부터


3- 많은 일들 있어도 내 안식 못 뺏으리

주의 팔을 베고서 주의 품에 안기네

주 품에서 영원히 근심 벗고 들으리

부드러운 주 음성"너는 나의 것이라"

부드러운 주 음성"너는 나의 것이라"


4- 영원히 주께 속한 나를 누가 나누랴

주 내 맘에 거하니 축복 안식 충만해

천지는 없어져도 주와 나는 하날세

나는 주께 속하고 주는 내게 속하네

나는 주께 속하고 주는 내게 속하네


- 지방교회 찬송가 -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9. 1. 18. 00:30


생명이만나 446번 - 옆구리에서 나온 피와 물 - 지방교회 이만나



주님의 찔린 옆구리에서 두 본질 곧 피와 물이 나왔습니다. ‘피’는 구속을 위한 것으로 죄들을 처리하며 교회를 사기 위한 것입니다. ‘물’은 생명을 나눠 주기 위한 것으로 사망을 처리하며 교회를 산출하기 위한 것입니다. 주님의 죽으심은 부정적인 것을 처리하는 면에서 우리의 죄들을 제하며 긍정적인 면에서 우리 안으로 생명을 나눠 줍니다. 그러므로 그것은 두 방면 즉 구속의 방면과 생명을 나눠 주는 방면을 가지고 있습니다. 구속의 방면은 생명을 나눠 주는 방면을 위한 것입니다. 생명을 나눠 주는 이 죽음은 교회를 산출하기 위하여 그분 안에서부터 신성한 생명을 해방시켰는데 이 교회는 주님의 신성한 생명을 분배받은 모든 믿는이들로 구성됩니다. 생명을 나눠 주는 주님의 이 죽음은 하와를 산출한 아담의 잠으로 예표되며 많은 밀알을 맺어 한 떡 그리스도의 몸을 만들기 위하여 땅에 떨어진 한 알의 밀알의 죽음으로 상징됩니다. 그러므로 이것은 또한 생명을 번식시키고 생명을 번성시키는 죽음이며 낳고 재산출하는 죽음입니다.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9. 1. 17. 01:03

지방교회 찬송가 350번

날 반기는 음성 - 726장
(I Hear Thy Welcome Voice)


복음-주님께 나옴 (영어찬송 1051)




1

I hear Thy welcome voice,

  That calls me, Lord, to Thee,

For cleansing in Thy precious blood

  That flowed on Calvary.

  I am coming, Lord,

  Coming now to Thee:

Wash me, cleanse me in the blood

    That flowed on Calvary.

2

Though coming weak and vile,

  Thou dost my strength assure;

Thou dost my vileness fully cleanse,

  Till spotless all, and pure.

3

’Tis Jesus who confirms

  The blessed work within,

By adding grace to welcomed grace,

  Where reigned the power of sin.

4

And He the witness gives

  To loyal hearts and free,

That every promise is fulfilled,

  If faith but brings the plea.

5

All hail, redeeming blood!

  All hail, life-giving grace!

All hail, the gift of Christ our Lord,

  Our strength and righteousness.


726-날 반기는 음성


1- 날- 반기는 음성 날 불러 믿게 해

내 양심 씻기 위하여 주 보혈 흘렸네


(후렴:1-5절)

내가 주께로 지금 가오니

주의 피로 날 씻어 정결케 하소서


2- 더-럽고 천하여 선함은 없으나

내 약함 제해주시고 큰 은혜 주시네


3- 맘- 비워 회개해 구주 영접하라

참 마음으로 믿으라 주 말씀하시네


4- 은-혜의 말씀이 날 오라 부르네

또 성령으로 비추니 내 헛됨 깨닫네


5- 성-령이 내 안에 생명을 증명해

그 이름 믿은 나에게 주 약속 이뤄져


6- 높-고도 기묘해 하나님 큰 사랑

참 아름다운 그 사랑 하나님 큰 구원

(후렴)

예수 피흘려 날 사왔으니

나의 온 몸 다 바쳐 내 주만 섬기리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9. 1. 17. 01:00


생명이만나 445번 - 그리스도의 피 - 지방교회 이만나



‘그리스도의 피’는 죄들을 용서하기 위해 흘려졌으며 새언약은 그 피로 완결되었습니다. 그 피는 우리를 위해 영원한 구속을 성취했으며 하나님을 위해 교회를 사셨습니다. 또한 그 피는 우리를 죄들에서 깨끗하게 하고 우리의 양심을 깨끗하게 하며 우리를 거룩하게 하고 우리를 위해 더 낫게 말합니다. 이 피로 말미암아 우리는 지성소로 들어가며 비방하는자 마귀를 이깁니다. 그리스도의 피는 우리 양심을 깨끗하게 하여 살아 계신 하나님을 섬기게 합니다. 살아 계신 하나님을 섬기려면 피로 깨끗하게 된 양심이 요구됩니다. 죽은 종교 안에서 경배하거나 어떤 죽은 일을 섬기는 데에는 즉 하나님 외의 어떤 일을 섬기는 데에는 우리 양심이 정결케 되는 것이 요구되지 않습니다. 양심은 우리 영의 주도적인 부분입니다. 우리가 섬기기를 갈망하는 살아 계신 하나님은 항상 우리 양심을 만지심으로써 우리 영 안에 오십니다. 그분은 의로우시고 거룩하시며 살아 계십니다. 살아 있는 방식으로 하나님을 섬기기 위해서는 우리의 더럽혀진 양심이 깨끗하게 될 필요가 있습니다.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9. 1. 16. 01:28


생명이만나 444번
회개하고 복음을 믿으십시오- 지방교회 이만나



‘회개’하는 것은 생각을 바꾸어 과거에 대해 뉘우치고 미래를 위하여 돌이키는 것입니다. 부정적인 것을 처리하는 면에서 하나님 앞에서 회개하는 것은 죄들과 그릇 행한 것들을 회개하는 것일 뿐 아니라 하나님께서 그분 자신을 위해 창조하신 사람을 빼앗아 부패시키는 세상과 그 세상의 부패함에서 돌이키고 또 과거에 하나님을 떠났던 우리의 생활을 회개하는 것입니다. 긍정적인 것을 이루는 면에서 회개하는 것은 사람을 창조하신 하나님의 목적을 이루기 위해 모든 길과 모든 일에서 하나님께로 돌이키는 것입니다. 복음을 믿는다는 것은 전적으로 주 예수를 믿는 것이며 그분을 믿는다는 것은 우리가 그분과 유기적으로 연합되도록 그분을 믿어 그분 안으로 믿어 들어가는 것이고 그분을 우리 안으로 영접하는 것입니다. 그리스도를 믿는 이러한 믿음은 복음 진리의 말씀을 들음으로 말미암아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것입니다. 이 믿음은 우리를 복음의 모든 축복 안으로 이끕니다. 그러므로 믿음은 우리에게 보배로운 것입니다. 이같은 보배로운 믿음에 앞서 반드시 회개가 있어야 합니다.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9. 1. 16. 01:03

지방교회 찬송가 349번

I Love My Master





1

I love my Master, and I will not go out free.

For He has died for me, the highest price He has paid for me.

I love my Master, I will serve Him willingly. 

Remaining near, and close to Him this my plea.

  I love You Master, from You I will never leave.

You are my liberty, and my joy complete.

I love my Master, and I will not go out free.

To Him I give my all, my life eternally!

2

Oh Jesus, Master, to the door post now bring me.

Open my ears to hear, Your voice and all that You say to me.

Oh Jesus, Master, I will obey willingly.

To love and serve Him all my life, this my plea!


출처 : Hymnal.net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9. 1. 16. 01:00

지방교회 자매집회

M6 새 예루살렘을 살아 내고 이루어 냄 - 추수감사절 집회




그리스도의 몸의 실재인 시온을 건축하기 위해 새 예루살렘을 살아 내고 이루어 냄


I. 주님의 회복은 새 예루살렘을 살아 내고 이루어 냄으로써 그리스도의 몸의 실재인 시온을 건축하는 것이다.


II. 새 예루살렘을 살아 내는 것은 하나님과 사람의 연합에 의해 ‘머리 안으로’ 자라는 것이며, 새 예루살렘을 이루어 내는 것은 그리스도의 몸의 하나를 위하여 ‘머리로부터’ 기능을 발휘하는 것이다 — 레 2:4-5, 요 6:57, 7:37, 17:21, 23, 엡 4:3-4상, 11-16, 골 2:19, 고전 3:6-12상, 10:3-4, 17, 12:12-13, 계 2:7, 21:9- 11, 22:14, 17.


III. 우리는 새 예루살렘에 속한 모든 것을 개인적으로뿐 아니라 단체적으로도 체험해야 한다. 이것은 우리가 그리스도의 몸의 하나를 위한 하나님과 사람의 연합에 의해 새 예루살렘이 되고 새 예루살렘을 건축함으로 하나님의 영원한 목적을 이루기 위해서이다.


지방교회 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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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9. 1. 15. 00:00

엡4;15

지방교회 찬송가 426장 - 주님의 이름 쏟은 향기름

1. 말씀 빛 가운데 주와 함께할 때 영광 내 온몸 비추시네 주의 말씀 믿고 주께 순종할 때 주가 내 영을 충만케 해

2. 주의 웃는 얼굴 내게 나타날 때 어떤 어둠도 날 못 덮네 믿고 순종할 때 두려움 사라져 눈물 근심 다 사라지네

3. 모든 무거운 짐 주가 돌보시네 모든 어려움 돌보시네 믿고 순종할 때 모든 고통 손실 모든 수치 다 축복 되리

4. 나를 제단 위에 놓지 않을 때에 주의 사랑을 이해 못해 믿고 순종할 때 진정 맛보리라 주가 주시는 찬송 기쁨

5. 믿고 순종할 때 주의 빛 가운데 달콤한 교통 누리겠네 주와 한 보조로 함께 전진하리 주의 보내심 받고 가리

(후렴)다만 믿고 주께 순종하라 주 기뻐하심 위해 믿고 순종하라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9. 1. 15. 00:00

지방교회 이만나 - 당신은 하나님을 괴롭히는가? - 생명이만나 443




눅18:5~6 이 과부가 나를 괴롭게 하니, 내가 그 원한을 풀어 주어야겠다. 그렇지 않으면, 이 여인이 계속 와서 나를 못살게 굴겠구나.‘라고 하였습니다. 그리고 주님께서 말씀하셨다. “여러분은 이 불의한 재판관이 말한 것을 새겨들으십시오.

한 자매가 자기 오빠를 위해 수년 동안 기도하였지만 응답을 얻지 못하고 갈수록 오빠의 구원이 멀게만 느껴졌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그녀는 자기 오빠가 분명히 구원을 받을 것이라는 확신을 얻었다고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