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교회 스토리 > 에세이'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갓맨 에세이 294회 - 죽고 사는 문제입니다 (0) | 2022.08.05 |
---|---|
갓맨 에세이 292회 - 머리이신 그리스도 (0) | 2022.07.22 |
갓맨 에세이 290회 - 하나님의 친절 (0) | 2022.07.08 |
갓맨 에세이 289회 - 다윗의 자손, 다윗의 주님 (0) | 2022.07.01 |
갓맨 에세이 288회 - 마지막으로 죄들을 자백한 때 (0) | 2022.06.24 |
갓맨 에세이 294회 - 죽고 사는 문제입니다 (0) | 2022.08.05 |
---|---|
갓맨 에세이 292회 - 머리이신 그리스도 (0) | 2022.07.22 |
갓맨 에세이 290회 - 하나님의 친절 (0) | 2022.07.08 |
갓맨 에세이 289회 - 다윗의 자손, 다윗의 주님 (0) | 2022.07.01 |
갓맨 에세이 288회 - 마지막으로 죄들을 자백한 때 (0) | 2022.06.24 |
1
There is always something over,
When we taste our gracious Lord;
Every cup He fills o’erfloweth,
Rich supply He doth afford.
Nothing narrow, nothing stinted,
Ever issued from His store;
To His own He gives full measure,
Running over, evermore,
To His own He gives full measure,
Running over, evermore.
2
There is always something over,
When we, from the Father’s hand,
Take our portion with thanksgiving,
Praising for the things He planned.
Satisfaction, full and deepening,
All our need He doth supply,
When the heart has tasted Jesus
Its desires to satisfy,
When the heart has tasted Jesus
Its desires to satisfy.
3
There is always something over,
When we share in all His love;
Unplumbed depths still lie beneath us,
Unscaled heights rise far above.
Human lips can never utter
All His wondrous tenderness.
We can only praise and wonder
And His Name forever bless,
We can only praise and wonder
And His Name forever bless.
찬송가 1137회 - 나는 사랑해 주 예수 (0) | 2022.07.19 |
---|---|
찬송가 1136회 - 하늘이 열리고 계시들 통해 (0) | 2022.07.18 |
찬송가 1134회 - 신선하고 달콤한 주 사랑 (0) | 2022.07.13 |
찬송가 1133회 - 하나님의 중심 뜻 (0) | 2022.07.12 |
찬송가 1132회 - 주가 주는 복의 충만 (0) | 2022.07.11 |
포이멘 칼럼 380회 - 접붙여진 두 생명 (0) | 2022.07.28 |
---|---|
포이멘 칼럼 379회 - 신성한 생명 타락한 생명 (0) | 2022.07.21 |
포이멘 칼럼 377회 - 세 가지 낙원 (0) | 2022.07.07 |
포이멘 칼럼 376회 - 형제를 위해 싸우는 아브라함 (0) | 2022.06.30 |
포이멘 칼럼 375회 - 고난과 시련을 극복하는 비결 (0) | 2022.06.23 |
성경말씀
(요3:16) 하나님께서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시어 독생자를 주셨습니다...
(롬8:29) ...그것은 그분의 아들을 많은 형제들 가운데서 맏아들이 되게 하시려는 것입니다.
(히2:10) ...하나님께서 많은 아들들을 영광 안으로 이끄시려고 그들의 구원의 창시자를 고난을 통하여 온전하게 하시는 것은 합당한 것입니다.
지방교회 진리이만나 361회 - 모든 것을 포함하신 그리스도에 대한 이상을 봄 (0) | 2022.07.21 |
---|---|
지방교회 진리이만나 360회 - 모든 충만이 그리스도 안에 있음 (0) | 2022.07.19 |
지방교회 진리이만나 358회 - 오순절-그 영의 충만한 축복 (4) (0) | 2022.07.12 |
지방교회 진리이만나 357회 - 오순절-그 영의 충만한 축복 (3) (0) | 2022.07.07 |
지방교회 진리이만나 356회 - 오순절-그 영의 충만한 축복 (2) (0) | 2022.07.05 |
1- 신선하고 달콤한 주 사랑 찬양해
나 위해 죽으시고 내 맘에 거하네
내게 생명 평강 주며 끝없이 돌보시네
주 사랑 날로 날로 새롭고 달콤해
날로 더욱 달콤해- 날로 더욱 달콤해
나는 그침없이 찬송 찬양하리
달콤한 주의 사랑
2- 길고도 넓고 깊고 또 높은 주 사랑
그 누구보다 더욱 친근한 나의 주
깊은 사랑으로 대해 서로의 맘에 인쳐
주 사랑 날로 날로 깊고도 풍성해
날로 더욱 깊어져-날로 더욱 깊어져
나는 그침없이 찬송 찬양하리
넓고 깊은 그 사랑
3- 온유하고도 강한 주 사랑 찬양해
그 무엇보다 더욱 강한 주의 사랑
온- 천지 변하여도 저 바다 사라져도
주 사랑 소멸찮네 영원히 변찮네
날이 가도 변찮네- 해가 가고 변찮네
나는 그침없이 찬송 찬양하리
변치 않는 주 사랑
찬송가 1136회 - 하늘이 열리고 계시들 통해 (0) | 2022.07.18 |
---|---|
찬송가 1135회 - There is always something over (0) | 2022.07.14 |
찬송가 1133회 - 하나님의 중심 뜻 (0) | 2022.07.12 |
찬송가 1132회 - 주가 주는 복의 충만 (0) | 2022.07.11 |
찬송가 1131회 - Reigning in Life (0) | 2022.07.07 |
지방교회 자매집회 국제현충일 - M5 이기는 이가 되는 그리스도인의 생활을 하는 비결 ― 생명나무이신 그리스도를 먹고 누리는 길을 취함 (0) | 2022.07.27 |
---|---|
지방교회 자매집회 국제현충일 - M4 그리스도 안으로 접붙여짐으로 생명나무의 일부가 됨 (0) | 2022.07.20 |
지방교회 자매집회 국제현충일 - M2 두 나무와 생활의 두 원칙 (0) | 2022.07.06 |
지방교회 자매집회 국제현충일 - M1 하나님의 영원한 경륜을 성취하기 위하여 생명나무이신 그리스도를 누리는 길을 취함 (0) | 2022.06.29 |
지방교회 자매집회 봄장로국제훈련 - M8 우리 조상 아브라함이 가졌던 믿음의 발자취를 따라 행함 (0) | 2022.06.22 |
1- 하나님의 중심 뜻 사람과 연결하여
그가 모든 것 되어 계획 성취함일세
2- 흙으로 만든 사람 영과 혼과 몸 있네
하나님을 받아서 생명 삼을 수 있네
3- 생명이 흐를 때에 사람은 보석 되어
주의 성전 건축해 그의 영광 나타내
4- 이것은 거룩한 성 그의 사모하던 집
하나님의 원하던 새 예루살렘일세
5- 하나님과 사람들 하나된 건축일세
하나님과 사람이 함께 만족 누리네
6- 하나님과 어린 양 보좌 위에 계시네
권위의 중심에서 생명수 강 흐르네
7- 주는 생명의 나무 강 좌우에 자라네
생명 열매 맺어서 성도들 공급하네
8- 하나님은 주 안에 빛이 되어 비취네
어둠은 다시 없고 영광의 빛 황홀해
9- 주는 사람 안에서 사람은 주 안에서
사람 안엔 하나님 사람은 주의 표현
찬송가 1135회 - There is always something over (0) | 2022.07.14 |
---|---|
찬송가 1134회 - 신선하고 달콤한 주 사랑 (0) | 2022.07.13 |
찬송가 1132회 - 주가 주는 복의 충만 (0) | 2022.07.11 |
찬송가 1131회 - Reigning in Life (0) | 2022.07.07 |
찬송가 1130회 - 오 승천하신 그리스도는 (0) | 2022.07.06 |
성경말씀
(행2:1) 오순절이 되자, 그들이 모두 한 곳에 모여 있었는데…
(4) 그러자 그들이 성령으로 모두 충일되었고…
(빌1:19) 왜냐하면 여러분의 간구와 예수 그리스도의 영의 넘치는 공급으로, 이러한 일이 결국에는 나를 구원에 이르게 할 것을 나는 알기 때문입니다.
지방교회 진리이만나 360회 - 모든 충만이 그리스도 안에 있음 (0) | 2022.07.19 |
---|---|
지방교회 진리이만나 359회 - 사람이 하나님 안으로 이끌려짐 (0) | 2022.07.14 |
지방교회 진리이만나 357회 - 오순절-그 영의 충만한 축복 (3) (0) | 2022.07.07 |
지방교회 진리이만나 356회 - 오순절-그 영의 충만한 축복 (2) (0) | 2022.07.05 |
지방교회 진리이만나 355회 - 오순절-그 영의 충만한 축복 (1) (0) | 2022.06.30 |
찬송가 1134회 - 신선하고 달콤한 주 사랑 (0) | 2022.07.13 |
---|---|
찬송가 1133회 - 하나님의 중심 뜻 (0) | 2022.07.12 |
찬송가 1131회 - Reigning in Life (0) | 2022.07.07 |
찬송가 1130회 - 오 승천하신 그리스도는 (0) | 2022.07.06 |
찬송가 1129회 - 의문 율법 아닌 생명 주는 영 (0) | 2022.07.05 |
지체들의 누림글 292회 - 열어놓은 방문 (0) | 2022.08.01 |
---|---|
지체들의 누림글 291회 - 실지적인 문제인 불순함 (0) | 2022.07.25 |
지체들의 누림글 288회 - 그는 죽었지만 여전히 말하고 있습니다 (0) | 2022.07.04 |
지체들의 누림글 287회 - 섞임 (0) | 2022.06.27 |
지체들의 누림글 286회 - 멍에 배낭 (0) | 2022.06.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