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날 놓지 않는 주의 사랑 내 피곤한 혼 안식게 해
내 빚진 여생 가져와서 주 깊은 바다 두리
더 충만히 넘치게
2- 내 길을 비추시는 빛께 내 꺼져가는 등불 맡겨
내 맘은 주의 빛으로- 다시 빛 발하네
더 밝고 아름다웁게
3- 고통에 빠진 나를 찾은 주 향해 내 맘 닫지 못해
난 무지개를 찾았다네 주 말씀 신실하심
아니 눈물 없다네
4- 내 머리 들게 한 십자가 난 주를 떠나지 않네-
이생의 허영 땅에 묻혀 그 흙에 생명의
꽃 피어나게 하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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