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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교회 누림글 - 눈동자와 같이 지키시고 -지체들의 누림글 106번
시편 17편 8절에서 시편 기자는 "나를 눈동자 같이 지키시고 주의 날개 그늘 아래 감추사"라고 기도합니다.
주님은 하실 수 있으며, 눈동자와 같이 우리를 보호하시길 원합니다.
많은 사람이 승리는 주님의 은혜이지만, 승리를 지키는 것은 자기의 일이라고 잘못 생각합니다.
승리가 우리의 일이 아니라 주님의 일이었듯이, 승리를 지키는 것도 주님의 일이요 우리의 일이 아님을 기억해야 합니다.
우리가 이같은 주님의 보호를 받으려면 두 가지 조건이 필요한데,
첫째는 반드시 자신을 주님의 손에 두어야 하며, 우리가 자신을 맡긴 만큼만 보호하실 수 있습니다.
둘째는 주님의 보호하시는 능력을 믿는 것입니다. 베드로전서 1장 5절은 우리가 '믿음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능력으로 보호하심을 얻는다고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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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체들의누림글 98 - 새로운 믿는 이에게 요구하지 않음 - 지방교회들 누림글
그리스도인이 열매 맺는 것은 당연한 것이며, 마땅히 해야 할 의무이다.
새로운 열매 없이 진리와 생명이 있기 때문에, 아주 좋고 놀랍다고 느끼는 채로 수년을 지낸다면, 그것은 자기기만이다.
왜냐하면 가지가 나무에 붙어 있다면 열매는 당연한 것이기 때문이다(요15:4). 주 예수님은 먹을 열매를 찾고 계신다(마21:1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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