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8. 16. 06:39
바울과 같이 됨
에베소서를 읽어 나갈때 우리는 바울의 부담과 느낌 안으로 들어가야 한다
바울의 기대는 모든 믿는이들이 사도가 되는 것이었다
이는 모든 성도들이 자기의 어떠함과 같이 되기를 바울이 기대했다는 뜻이다
바울은 사도만이 아니라 또한 선지자요 복음 전하는 자요 목자와 교사였다
그러나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은 자의 본인 바울은 이 모든 것이었다
바울은 또한 복음 전하는 자였다
어느 누가 바울보다 더 위대한 복음 전하는 자였겠는가?
그는 가는 곳마다 복음을 전했다
더욱이 바울은 목자와 교사이기도 했다
밤낮으로 그는 모든 교회들과 모든 성도들을 돌보았다
그러므로 바울은 사도요 선지자요 복음 전하는 자요 목자와 교사였다
3장과 4장은 하나님의 부르심에 합당한 생활에 관해 바울이 당부한 부분이다
만일 우리가 하나님의 부르심에 합당히 행하려면 우리는 사도 바울과 같이 되어야 한다
이 몇 장들 안에서 안에서 바울은 승리하는 그리스도인이나 생명이 충만한 믿는이의 표본이 아니라 사도와 선지자와 복음 전하는 자와 목자와 교사인 사람의 본이다
에베소서 라이프 스타디 39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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