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달콤한 지방교회 스토리 2018.05.13 19:45
성경말씀  

(롬10:12下~13) 한 분 주님께서 모든 사람의 주님이 되시고, 그분을 부르는 모든 사람에게 풍성하시기 때문입니다. 누구든지 주님의 이름을 부르는 사람은 구원을 받을 것입니다. 

 오늘의 만나

 
 여러분의 모든 부족에 대한 해답은 그리스도를 살아내는 것입니다. 사랑하고 복종하고 온화하고 온유하게 하려는 것을 멈추십시오. 다만 할 수 없다는 것을 인정하고 노력하는 것을 멈추십시오. 단순히 ‘주 예수님!’ 이라고 그분의 이름을 부르며, 그리스도를 살아내십시오. 크게 부를 수 없는 상황이라면 거듭해서 부드럽게 그분의 이름을 부를 수 있습니다. 그분의 이름을 부를 때 그 영을 만집니다. 그 영은 주 예수님의 인격을 포함합니다. 예수는 그분의 이름이며, 그 영은 인격입니다. 이런 방법으로 그분을 계속 호흡하십시오. 여전히 여러분은 호흡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그분의 이름을 부르는 실행이 거북하고 교양 없는 것이라고 생각하지 마십시오. 이름을 부르는 실행으로 여러분이 얻게 될 효과는 단순한 정식적인 세계의 것이 아닙니다. 여러분이 다만 ‘오 주 예수님!’이라고 부를 때에 여러분은 그 영을 만지게 됩니다.
출처 : 생명메시지3


posted by 달콤한 지방교회 스토리 2018.05.11 18:40
성경말씀  

(엡5:22) 아내 여러분, 주님께 하듯이 자기 남편에게 복종하십시오. (엡5:25) 남편 여러분, 그리스도께서 교회를 사랑하시고 교회를 위하여 자신을 주신 것과 같이 아내를 사랑하십시오. 

 오늘의 만나

 아직 결혼하지 않은 젊은 사람들은 결혼을 가볍게 생각하지 말아야 합니다. 먼저 여러분은 주님께 기도해야 하며 그분의 분명한 인도를 위하여 그분을 기다려야 합니다. 결코 여러분의 정욕과 욕망을 따라 결혼을 결정하면 안 됩니다. 만일 그렇게 한다면 정욕과 욕망은 지속되지 않기 때문에 결국은 후회할지도 모릅니다. 여러분은 결혼하기 전에 두 눈을 크게 떠서 그 문제를 주의 깊게 고려해야 합니다. 그리고 일단 결혼한 후에는 눈을 감아야 합니다. 사랑은 당신을 눈멀게 하나 결혼은 당신으로 눈을 뜨게 한다는 격언이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이 격언을 바꾸어야 합니다. 우리의 눈은 결혼 전에는 열려야 하며, 결혼 후에는 닫혀야 합니다. 청년들이여, 여러분은 결혼하기 전에 주님께서 여러분의 눈을 모든 방면에서 열어주시기를 구하십시오. 그러나 결혼한 후에 여러분은 눈을 감아야 하고 소경이 되어야 합니다. 항상 당신의 남편이나 아내가 매우 사랑스럽다고 생각하는 소경 남편이나 소경 아내가 되십시오. 만일 여러분이 이렇게 한다면 이혼은 없을 것입니다.

출처 : 이기는 생명 - 창간호


posted by Isaac yim 2018.04.30 00:13

 

신약성경에서 결혼생활을 말하면서 아내와 남편과의 관계를 다루는 몇군데의 구절들에서 몇가지 공통된 원칙들을 발견했는데...남편들보다 아내들이 먼저 언급되고있다는 것과, 사용된 단어가 "순복" 또는 "복종"으로 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우선, 아내들이 먼저 언급되었다는 것은, 아내가 남편보다 연약한 그릇이기 때문에 작은 일에도 쉽게 악한자의 유혹에 요동하고 문제를 일으킬 가능성이 많기 때문입니다. 또한, "복종 또는 순복"이라는 단어는 영어로 "subject to"로 번역되어 있는데, 이는 자녀들과 부모와의 관계를 다루는 엡6:1과, 종과 상전과의 관계를 다루는 엡6:5에서 언급된 "순종"(obey, be obedient to)이라는 단어와 분명한 구분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하여, "순복"과 "순종"...이 두개의 비슷한 단어에 대한 합당한 인식이 성공적인 결혼생활 안으로 들어가는 중요한 열쇠라고 느껴져서, 제가 가지고 있던 영영사전(Macmillan 2002년판으로써 비교적 인정받는 사전임)을 뒤져보았더니 다음과 같이 각 단어들을 정의하고 있었습니다.

*Subject : Under the authority and control of a government, country
*Submission : the action of accepting that someone has defeated you or has power over you
*Obey : to do what a law or person says you must do

다시 쉽게 우리말로 얘기해보자면....
순복(Submission)은 그 사람이 지니고 있는 마음가짐과 태도의 문제이며, 순종(Obey)은 외적인 행위에 관한 문제라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아내들에게 자기남편에게 "순복"할 것을 요구하셨지, "순종" 하라고 한것이 아님을 볼 필요가 있습니다. 믿지않는 남편이 세상적인 행동을 할 것을 요구할 때 아내된 자매들은 남편의 요구에 순종하지 않을 수는 있지만, 반드시 순복의 영을 가지고 있어야 합니다. 

믿지않는 남편을 가진 한 자매가 있었는데, 남편이 영화를 보러 가자고 한다면 어떻게 하는 것이 믿지않는 남편을 구원하기에 합당한가를 질문한 적이 있었는데, 그때 한 주의종은 남편에게 이렇게 말할수 있다고 하셨습니다. "여보, 당신이 좋아하시는 영화를 제가 함께 보는 것은 제 안에 계신 주님이 매우 불편해하십니다. 하지만, 제가 당신을 영화관까지 모셔다 드린후 당신이 다보고 나올 때까지 밖에서 기다리겠습니다" 이 자매는 남편을 순종하지는 않았지만 순복의 영과 태도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제 기억으로는 아마도 자매의 남편이 이형제님의 이러한 교통에 도움을 받아 머지않아 구원을 받았을 것입니다.

디도서 2:5과 벧전 3:1에서 우리는 분명한 또하나의 원칙을 볼수 있는데, 자매들이 "자기 남편"에게 순복하지 못한다면, 그 지방교회에서 합당하게 가르쳐진 하나님의 말씀들이 악한자들에게 훼방을 받게 되며, 믿지않은 남편을 결코 얻을수 없다는 사실입니다.

성경은, 아내된 자매가 가지고 있는 영적인 지식과 언변으로는 남편을 얻을수 없으나, 그 아내의 행위, 즉 남편을 순복하는 태도, 경외하는 태도를 가진 생활방식(The manner of life)에 의하여 얻어질수 있을 것이라고 했습니다. 반드시 얻을수 있다가 아니라 얻어질수도 있다는 말입니다. 그만큼 자기가족을 얻는 것이 쉽지않다는 뜻이겠지요. 이렇게 남편을 순복하는 것은 무거운 머리가 몸위에 붙어 있고 많은 것들을 지시하지만 몸은 자연스럽게 그 요구에 순종하며 머리의 무게를 느끼지 않는 것과 같은 것이지요.

하지만, 우리 남편된 자들은 아내들에게 주님이 하신 말씀을 요구하거나 이용할 자격이 주어지지 않았습니다. 사실, 그리스도를 머리삼지 않는 남편을 머리삼고 순복한다는 것은 아내에게는 크나큰 고통이며 혹독한 희생을 요구하는 것이지요. 내 몸에 붙어있는 머리의 중량이 나에게 느껴진다면 하루라도 살기 어려울 것입니다.

제 자신의 결혼생활을 돌이켜 볼때 상당기간동안 저도 이러한 잘못된 머리였음을 요즘들어 조금씩 깨닫게 되었습니다. 결혼하고 지금까지 20년이 넘도록 팔순이 훨씬 넘으신 시아버지과 함께 살고 있는 제 아내에게 정말 미안합니다. 사역안에서 공급되는 건강한 말씀에 의하여 조금씩 제자신이 합당한 남편으로 조정되어가고 있음을 인해 주님께 감사합니다. 끝.